00:00이번 홍수 피해가 발생한 곳은 히말라야 산맥이 있는 중국 티베트 자치구와 국경 지대입니다.
00:07대자연의 엄청난 위력에 국경 통상구 청사가 순식간에 무너지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00:15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중국 티베트 자치구와 네팔 사이 국경 통상구 청사를 비춘 CCTV 화면입니다.
00:26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거리로 뛰쳐나와 도망칩니다.
00:30그러나 산비탈에서 내려온 검은 흙먼지가 곧 화면을 덮어버립니다.
00:36사람은 물론 옥상에 주차된 버스들이 장난감처럼 쓸려나가고 청사 건물마저 힘없이 무너져버립니다.
00:51중국 관영매체들은 해당 지역의 도로와 전기, 통신이 모두 끊겼다고 전했습니다.
00:59구체적인 사망 부상자와 실종자 수는 파악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01:13네팔과 양방향 국경 통행도 7일간 중단됐습니다.
01:18시진핑 주석까지 나서 총력 구조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지시했습니다.
01:35이번 산사태는 우기로 접어든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내린 폭우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01:43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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