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우리 근로자들이 연락이 끊기거나 고립되면서 기업들도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00:11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대책본부를 꾸린 데 이어 오늘 현지의 대응팀을 급파합니다.
00:17김대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두산 애너빌리티는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00:28두산 애너빌리티는 UT1 수력발전소의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맡아 진행해 왔습니다.
00:35그런데 홍수로 인해 현장에서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
00:40회사 측은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 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00:46또 관계 당국,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54남동발전은 현재 파견된 직원 7명 가운데 3명이 연락이 끊겼습니다.
01:00이들은 현장 관리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01:03남동발전은 상황실을 꾸리고 카트만두에 있는 합작법인을 통해 네팔 정부에 신속한 구조 등을 요청한다는 방침입니다.
01:10남동발전 역시 신성장 본부장 등이 네팔로 출국합니다.
01:29남동발전 측은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7YTN 김대근입니다.
01:38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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