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크 칸이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관련해 캐나다의 주권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08칸이 총리는 쾌백주 조선소에서 열린 조선업 투자 행사에서 미국과의 협상 목표는 언제나 캐나다 국민에게 최선의 합의를 얻기 위한 것이었지
00:16결코 어떠한 대가를 치르거나 특정 시간 프레임에 맞춰 합의하는 게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00:21또 캐나다가 미국의 자회사라거나 캐나다 산업이 미국 산업보다 불리해질 것이라는 태도, 시간이 갈수록 캐나다 산업이 역풍을 맞을 것이라는 태도는 결코
00:32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35다만 미국이 우리 산업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진정한 파트너십을 갖고 먼저 협상 테이블에 나온다면 당연히 우리도 협상 테이블에 나갈 것이라고
00:44덧붙였습니다.
00:45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부터 일부 품목의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칸이 총리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들이 제시한 조건들로
00:54우리가 확인했던 바를 그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58별도로 칸이 총리는 신형 쇠빙선 6척 건조에 110억 캐나다 달러 약 11조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01:06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해경에 노후한 중형 대형 쇠빙선들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6척 모두 쾌백주 다비 조선소에서 캐나다산 철강 등 국내
01:16자재를 활용해 건조됩니다.
01:18이를 통해 건설 단계에서만 약 5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년 약 6억 5천만 캐나 달러를 국내 총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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