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관에 무사하다는 거짓말을 믿고 실종된 가족을 기다렸던 시간.
00:06돌아온 건 차디찬 시신과 경찰에 대한 배신감이었습니다.
00:30아니 어떻게 해서 이게 한 경찰서에서 한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도대체 몇 건 이랬는지를 국민들이 모르는 상태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00:38생각하세요?
00:39매우 잘못된다고 생각합니다.
00:43보호할 수 있는 국민의 성명을 잃게 됐고 또 그 결과 많은 비탄에 쌓여 계실 가족들에게 대단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00:57검찰의 보안수사권이 박탈된 가운데 무소부리로 커진 경찰 수사권을 과연 국민이 믿을 수 있을지 깊은 의문이 남습니다.
01:07그러니까 어느 한쪽이 나태하고 부도덕하고 부정의하더라도 서로 간에 눈치 봐가지고 시스템이 돌아가는 시스템 그게 대한민국이 그동안 유지되어 왔던 시스템인데 그걸
01:17보안수사를 없애버렸다고 생각합니다.
01:20제 말 안 끝났습니다.
01:27제 말 안म!
01:28제 말 안 C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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