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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임한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첫 외국 방문지로 우크라이나를 찾았습니다.

현지 시간 오늘(24일) 오전 키이우에 도착한 버넘 총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전후 안보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우크라이나 독립 35주년 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것으로, 마크롱 대통령 등 여러 정상은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요격 미사일 등 방공 지원을 하는 방안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버넘 총리는 지난달 말 젤렌스키 대통령을 영국으로 초청해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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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난달 취임한 앤디 버넘 영국 총리가 첫 외국 방문지로 우크라이나를 찾았습니다. 현지시간 24일 키우에 도착한 버넘 총리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00:10만나고 에마니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전후 안보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하는데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 독립 35주년
00:20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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