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내부 강경파 핵심인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란에 대한 경제적 디데이를 미국이 패배한 증거로 규정했습니다.
00:10모헤비 대변인은 미국이 무력으로 이겼다면 경제전쟁을 시작할 필요도 없었을 거라면서 미국의 경제적 압박은 이란에는 새로운 일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0:23대중의 인식을 만드는 것이 미국의 목표라고 경계했는데 경제가 더 힘들어질 거라는 불안심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00:46이런 여론을 반영해서 이란의 온건파 정치인들은 전쟁을 끝내고 경제를 챙기자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00:56페제이스키한 대통령은 최고의 합의를 이룬 양해각서 이행을 통해 굴복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9종전협상단을 이끌었던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 역시 군사력이 많아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국가에 자금이 돌지 않으면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01:31말했습니다.
01:32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했던 아신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오늘 이란에 도착합니다.
01:43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의 대이란 경제적 디데이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 이란 방문입니다.
01:53지난 6월 양해각서 체결 직후부터 두 달 넘게 중단된 대화 테이블 복원 같은 중재 성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02:03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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