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메달 22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수영대표팀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빛 여경을 다짐했습니다.
00:11지난 대회의 최고 성적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합니다.
00:15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김우민거, 황선우 등 수영대표팀 경영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00:24스노크를 물고 자세를 유지하는 기본훈련부터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기챕니다.
00:31이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20여일.
00:34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10개로 메달 22개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수영대표팀은 이번에도 자신감이 넘칩니다.
00:46항저우 3관왕과 2관왕의 주역 김우민거, 황선우가 건재하고
00:51이번 아시안게임도 딱히 부담은 되지 않는 것 같고요.
00:56그리고 저번 아시안게임에 이어서 그런 분위기들을 이번에 또 느끼고 싶어서
01:01조금 잘 즐기면서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01:06일단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일단 1분 4.23초 9위라는 기록을 한 번 더 경신을 함으로써
01:11아시안게임을 깨는 것과 또 이제 제가 보기에는 4.23초 때의 기록이면 아마
01:16포디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01:19남자 자유형과 여자 배형의 단거리 기대주로 검증을 마친
01:24김영범과 김승원 등 젊은 선수들도 깜짝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01:29자유형 50대 미터 개인 종목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01:35그다음에 금메달도 꼭 따는 것이 목표입니다.
01:39물론 아시안게임은 처음이지만 그래도 세계선수권도 뛰고
01:43다른 해외대회 경험이 좀 있기 때문에 금메달 따고 돌아오겠습니다.
01:48대한체육회가 잡은 수영 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는 금메달 4개지만
01:53선수들은 지난 항조우 대회 성적을 뛰어넘겠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01:59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선수들이 기록적으로도 보여주고 있고
02:03이미 국제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과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02:09지난 항조우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목에 건 다이빙 대표팀
02:15중국의 아성을 뚫고 금메달에 도전하고
02:18아티스틱 스위밍도 16년 만에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02:23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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