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야구 두산의 최민석이 투심 대결에서 kt 소형준에 판정승하고, 시즌 12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양의지는 역대 17번째로 통산 300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KBO리그에서 투심 패스트볼을 가장 잘 던지는 두산 최민석과 kt 소형준의 선발 맞대결.

소형준이 1회 초에만 삼진 3개를 잡아내자, 최민석도 1회 말, 힐리어드와 김현수를 모두 3구 삼진으로 잡고, 2회 권동진까지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두 선수의 명품 투수전 속에 kt는 3회 김현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5회에 정수빈이 동점 솔로포를, 6회엔 양의지가 역대 17번째 개인 통산 300호를 자축하는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모두 소형준의 투심을 제대로 노려쳤습니다.

7회 안타를 치고 나간 정수빈의 빠른 발로 한 점을 더한 두산은 3대 1로 승리하고, 중위권 싸움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6이닝 1실점으로 소형준에 판정승을 거둔 최민석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2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양의지 / 두산 포수 : 민석이가 잘 던진 거에 제가 홈런으로 힘을 보태서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제가 올 시즌 목표했던 300홈런을 칠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9회 KIA의 대타 이호연이 때린 볼이 담장 밖으로 사라집니다.

5대 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던 KIA는 이호연의 극적인 끝내기 역전 만루포를 앞세워 롯데를 물리쳤습니다.

SSG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김민준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7대 1로 눌렀습니다.

오스틴이 8회 역전 석 점 포와 연장 10회 결정적인 3루타 등 역대 33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LG는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를 더해 NC에 5대 4로 승리했고, 삼성과 키움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82522485946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프로야구 두산의 최민석이 투심 대결에서 KT 소형준의 판정승하고 시즌 12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00:08양희진은 역대 17번째로 통산 300호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00:13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KBO 리그에서 투심 파스티볼을 가장 잘 던지는 두산 최민석과 KT 소형준의 선발 맞대결.
00:24소형준이 1회 초에 3진 3개를 잡아내자 최민석디 이름할 힐리어드와 김현수를 모두 3구 3질로 잡고 2회 권동진까지 3타 전속 3진으로 맞불을
00:36놓습니다.
00:37두 선수의 명품 투지전 속에 KT는 3회 김현수의 적시타로 선추점을 뽑았습니다.
00:42하지만 두산은 5회 정수빈이 동점 솔로포를 6회인 양희진의 역대 17번째 개인통산 300호 홈런을 자축하는 역전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00:54모두 소형준의 투심을 제대로 노려쳤습니다.
00:587회 안태를 치고 나간 정수빈의 빠른 발로 한 점을 더한 두산은 3대1로 승리하고 중위권 싸움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01:066이닝 1실점으로 소형준의 판정수를 거둔 최민석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2승 보지를 밟았습니다.
01:289회 기아의 대타 이호연이 때린 볼이 담장 밖으로 사라집니다.
01:325대4로 끌려가며 패색이 짓던 기아는 이호연의 극적인 끝내기 역전 만루포를 없애워 롯데를 물리쳤습니다.
01:41SSG는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선발 김민준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를 7대1로 눌렀습니다.
01:48오슨이 8회 역전 3점 포함, 연장 10회 결정적인 3루타 등 역대 33번째 사이클링 이틀을 기록한 LG는 홍창기의 끝내기 안태를 더해
01:59NC의 5대4로 승리했고
02:00삼성과 키움은 3대3으로 비겼습니다.
02:05YTN 이경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