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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세미나에서 만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 쇄신 추진을 나란히 비판했습니다.

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적절한 시점이 있다며 사실상 반대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 의원도 세금으로 유지되는 공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된다면서, 이런 길로 가서는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보수의 사명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초· 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의 간사인 이성권 의원도 SNS를 통해 당 혁신안은 장 대표가 혼자 고민하고 선택할 문제도, 취임 1주년에 맞춰 서둘러 발표할 이벤트도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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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보수 진영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00:05국회 세미나에서 만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 쇄신 추진을 나란히 비판했습니다.
00:11오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00:18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적절한 시점이 있다며 사실상 반대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00:24한 의원도 세금으로 유지되는 공당이 사당화의 길로 가면 안 된다면서
00:29이런 길로 가서는 민주당 정권이 잘못 가는 것을 막아내야 하는 보수의 사명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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