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취임 일주일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 오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여야 당대표 첫 상견례 모습을 보셨습니다. 원래 상견례 때는 서로 덕담을 하는 게 맞고 그러는 게 관례이기는 한데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다. 거의 극찬에 가까운 표현을 썼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김상일]
어쨌든 첫 만남에서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존중을 표현하고자 한 노력이 역력하고요. 제가 볼 때는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함으로써 사실상의 정청래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에 대한 확실한 차별화가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여야 관계 확 좋아질 거다, 이런 걸 상징하는 겁니까?
[김상일]
어쨌든 저게 차별화가 돼서 김민석 대표가 저런 모습이 국민들한테 인정받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좋은 것은 그리고 국민의 박수를 받는 건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 방향으로 따라오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물론 그런데 이런 건 있겠죠. 처음이니까 진정성이 있으려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까 얘기한 대화의 다리를 놓는 데, 그리고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런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회동 모습 좀 크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만난 장면인데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애했고 오늘 장동혁 대표가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 완전히 먼 거리에 있지 않다. 계엄 해제를 함께했다. 이런 덕담을 건네기도 했고요. 두 양 대표의 넥타이를 보시면 김민석 대표가 오늘 엑타이가 파란색에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는, 저런 걸 보통 협치의 넥타이다, 이렇게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24123352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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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상일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취임 일주일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 오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여야 당대표 첫 상견례 모습을 보셨습니다. 원래 상견례 때는 서로 덕담을 하는 게 맞고 그러는 게 관례이기는 한데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다. 거의 극찬에 가까운 표현을 썼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김상일]
어쨌든 첫 만남에서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존중을 표현하고자 한 노력이 역력하고요. 제가 볼 때는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함으로써 사실상의 정청래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에 대한 확실한 차별화가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여야 관계 확 좋아질 거다, 이런 걸 상징하는 겁니까?
[김상일]
어쨌든 저게 차별화가 돼서 김민석 대표가 저런 모습이 국민들한테 인정받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좋은 것은 그리고 국민의 박수를 받는 건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까 장동혁 대표도 그 방향으로 따라오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물론 그런데 이런 건 있겠죠. 처음이니까 진정성이 있으려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까 얘기한 대화의 다리를 놓는 데, 그리고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런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회동 모습 좀 크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만난 장면인데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애했고 오늘 장동혁 대표가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 완전히 먼 거리에 있지 않다. 계엄 해제를 함께했다. 이런 덕담을 건네기도 했고요. 두 양 대표의 넥타이를 보시면 김민석 대표가 오늘 엑타이가 파란색에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는, 저런 걸 보통 협치의 넥타이다, 이렇게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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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 오셨습니다.
00:06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이 나오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3취임 일주일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늘 오전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만났습니다.
00:20그 모습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25장동혁 대표님을 저는 좋아합니다.
00:28실제로 좋아합니다.
00:31당원들의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계신 제1야당의 리더이시고
00:37탄핵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견해를 달리했지만
00:42그러나 계엄을 해제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00:45또 뜻을 함께 했던 교차의 영역이 있는
00:49또 그러한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을 같이 넘긴 리더이시기도 합니다.
00:56저희가 완전히 먼 거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01:00저희들이 함께 발딛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
01:03우리 장동혁 대표님과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고 싶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01:10사실 여당 대표 그리고 야당 대표 대표실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01:18얼마 되지 않는 거리인데 두 사람의 대화가 그동안 많이 있지 못했었습니다.
01:26수시로 대화가 되는 그래서 정리화가 아니라 수시화 되는
01:34그런 여당 대표와 야당 대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1:40그런데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관해서
01:45표면적인 갈등이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01:49사법부의 독립만은 지켜져야 하고
01:52그것이 법치주의의 근간이고
01:54그게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기본이라는 신념에서
02:00노무현 전 대통령은 최종영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수용하고
02:07임명했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02:13여야 당대표 첫 상견례 모습을 보셨습니다.
02:17원래 상견례 때는 서로 덕담을 하는 게 맞고
02:21그러는 게 관리이긴 한데
02:22김민석 대표가 장동영 대표에게
02:25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다.
02:27거의 극찬에 가까운 표현을 썼거든요.
02:30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2:31첫 만남에서 상대방에 대한 최대한의 존중을
02:36표현하고자 노력한 모습이 역력하고요.
02:38제가 볼 때는 김민석 대표가 저렇게 함으로써
02:43사실상의 정청래 전 대표와
02:46장동영 대표에 대한 확실한 차별화가 된다라고 저는 봅니다.
02:51여야 관계 확 좋아질 거다.
02:53이런 걸 상징하는 겁니까?
02:54어쨌든 저게 차별화가 돼서
02:56김민석 대표가 저런 모습이 국민들한테 인정받을 거 아니에요?
03:00그러면 좋은 것은 그리고 국민의 박수를 받는 건
03:04따라오게 돼 있으니까
03:05장동영 대표도 좀 그 방향으로 따라오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3:11물론 근데 이제 이런 건 있겠죠.
03:14처음이니까 진정성이 있으려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라는 점에서
03:20아까 얘기한 대화의 다리, 대화의 다리를 놓는데
03:24그리고 공통분모를 찾아가는데
03:27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03:32이런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03:33회동 모습 좀 크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35오늘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03:37장동영 대표를 만난 장면이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해했고
03:41오늘 장동영 대표가 어느 때보다 표정이 밝았습니다.
03:45김민석 대표가 장동영 대표에 대해서
03:47역사적 분기점을 함께 넘은 리더
03:50완전히 먼 거리에 있지 않다.
03:52계엄의 죄를 함께했다.
03:53이런 덕담을 건네기도 했고요.
03:56두 양 대표의 넥타이를 보시면
03:58김민석 대표가 오늘 넥타이가 파란색에 빨간색 줄이 그어져 있는
04:04저런 걸 보통 협치의 넥타이다.
04:07이렇게도 얘기하는데
04:08그런 걸 좀 골랐더라고요.
04:10김민석 대표가 많은 걸 고려하고
04:12오늘 만남을 준비했다.
04:15이렇게 봐야 되겠죠.
04:17말씀하셨지만 전임 정청래 대표하고
04:20완벽하게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잡아서
04:22장동영 대표와 대화를 진행했다.
04:25이렇게 생각하고
04:26이 부분은 분명히 평가를 받을 겁니다.
04:28물론 첫 만남이니까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04:32일단 시작부터 저렇게 가겠다는 게
04:34거대 여당을 이끌고 있는 당대표로서
04:37당연히 잘했다.
04:39분명히 그럴 거예요.
04:40그런데 중요한 건 저희 당 문제니까요.
04:42당대표의 문제인데
04:43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회동에서
04:46개헌 관련 얘기를 했다 하는 분들에 대해서
04:48소속 저희 당 의원들에 대해서
04:50굉장히 많은 비판이 있는 상황이거든요.
04:52당 분위기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04:54골프 회동한 분들 말씀하신 거죠?
04:56그럼 이러한 당 분위기를 반영했을 때
04:59과연 장 대표는 앞으로 유화적으로 나올 수 있는
05:02김민석 대표와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내느냐
05:06전략적으로 굉장히 깊은 고심을 할 거예요.
05:09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있을 거고
05:11속으로 숨을 것도 있을 텐데
05:13국민들께서 장 대표가 이 부분에서
05:15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05:17장 대표에 대한 평가를 또 다시 할 수 있는
05:19그런 상황이 있을 수 있어서
05:20김민석 대표가 마냥 칭찬했다고 해서
05:24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05:25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6김민석 대표가 오늘 우리는 완전히 먼 거리에 있지 않다.
05:30이게 중의적인 의미 같습니다.
05:31정치적으로도 그럴 수 있지만
05:34당대표실도 실제로 좀 가깝습니까?
05:36네. 당대표실은 국회의사당 정면으로 보면
05:40오른쪽 왼쪽에 이렇게 끝부분에 있어요.
05:43그렇기 때문에 멀다고 할 수가 없죠.
05:46몇 걸음 가면 있는 거네요.
05:47그렇죠. 한 50걸음, 100걸음 가면
05:50그 안에 다 있는 거리죠.
05:52그렇기 때문에 멀지 않지만
05:54어쨌든 마음의 거리와 마음의 벽이
05:58굉장히 멀고 두꺼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6:01그것을 부셔내고
06:03각 실제 실질적인 거리의 느낌으로
06:06심리적 거리가 아니라 물리적 거리의 느낌으로
06:09바꿔나가는데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생각하는데
06:14본인들의 권력, 본인들의 자리를 먼저
06:18국민들의 이익, 민생, 경제 앞에 놓지 않으면
06:23가능한 겁니다.
06:24대통합이라는 게 국민을 중심으로 하면
06:28가능한 부분이 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06:31그런데 국민들 앞에 자기들의 이익과 자리
06:35그리고 권력을 앞에 놓기 때문에
06:37계속 멀어지는 것이거든요.
06:39그런 어떤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
06:42그래도 가졌을 것 같은 초심으로
06:45돌아가는 노력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06:48바람을 가져봅니다.
06:49소통을 여야 대표가 수시화하겠다는 건
06:52상당히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한데
06:54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직속으로
06:57TF까지 만들었습니다.
06:59대통합 추진단을 설치하겠다고 하고요.
07:02국민의힘과 대화의 다리를 놓겠다고 하고
07:04단장은 박범계 의원이 맡았다고 하거든요.
07:07TF까지 그린 건 좀 이례적인 것 같은데요.
07:10그렇죠.
07:11TF가 어디까지 목표를 잡고 만든 거냐 하는
07:15얘기가 분명히 나올 수가 있어요.
07:17김민석 대표가 생각하는 국민의힘과의 대화의 다리는
07:21어디까지 뻗쳐 있는 거냐.
07:24조금 과한 해석을 하면 정말 연인교환까지 가는 거냐.
07:27이런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07:29왜냐하면 저 TF의 일단은
07:31진보 진영의 여러 당들과의 협치라든지
07:36더 나아가서 합당 문제까지도 다룰 가능성이 크고
07:39물론 당내 갈등도 다 수습을 해야 되겠지만
07:42저희 당에까지 이렇게 얘기한다.
07:44지금 정치 상황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이잖아요.
07:47그리고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고 하신 말씀이
07:49물리적거리만 얘기했겠습니까?
07:51여러 공통점을 뽑아내는 발언을 하신 후에
07:54저거를 출범했기 때문에
07:56그래서 제가 아까 장 대표가 어떻게 여기에 대응하는 거냐에 따라서
08:01장 대표에 대한 당 구성원들의 평가가
08:05또 달라질 수도 있다.
08:07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08:08굉장히 전략적으로 잘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08:11이렇게 됩니다.
08:11윤희석 전 대변인께 이거 계속해서 여쭤볼게요.
08:14국민의힘 얘기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08:15오늘 최고위가 상당히 주목을 받았던 게
08:20당협위원장 그러니까 총선 때 공천받을 가능성이
08:23좀 높은 자리잖아요.
08:25당원 직선제를 어떻게 할 건지
08:27이거 결론 날 것 같았는데 또 유보했더라고요.
08:30애초에는 오늘 최고위에서 그냥 상정에서
08:34밀어붙일 거다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08:36그런데 아예 상정조차 안 했다는 것에 대해서
08:39그럼 장 대표 뜻이 꺾인 거냐 이런 얘기도 많이 나와요.
08:44제가 좀 뒤에 후문을 들어보니
08:45사전 최고위원회에서 어차피 목요일, 금요일에 연찬회가 있다.
08:51그렇죠.
08:51그 연찬회를 통해서 또 의견을 들어보고
08:54그때 연찬회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논의해서 확실하게 하고 가는 것이
08:59낫지 않느냐.
09:00굳이 이렇게 며칠 빨리 서두를 이유가 없지 않느냐라는 의견이 있었다고 해요.
09:05그러니까 일정표 보면 주 후반에 연찬회가 있는데
09:08그때 얘기를 더 모아서 들어보고 하겠다는 건가요?
09:12네. 그래서 현 상황으로는 오늘 현재는 아직 결론을 내리기에는
09:17분위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판단을 장 대표가 한 것으로 보이고요.
09:21그럼 연찬회에서 얘기를 해서 분위기를 완벽하게 무르익게 할 수 있다는
09:26자신감의 반영이라고도 해석이 되고
09:28다른 한편에서는 좀 꺾인 것 같다.
09:31오늘 한다고 하지 않느냐.
09:33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09:34상황을 좀 봐야 되겠습니다.
09:35중진들 반발이 크잖아요.
09:37네. 큽니다.
09:38이게 본인들이 재신임이 안 될 것 같아서 라기보다는
09:42그 자체로 본인 입장에서는 뭔가 입지를 흔드는 시도로 보여지고
09:48그동안 장 대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중립이라도 최소한 지켰던 분들 입장에서는
09:54정치적으로 어떻게 보면 좀 당했다고 느낄 수가 있어요.
09:58그런 차원에서 보면 당내 반발은 아직도 위험 수위 정도에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10:03앞서 그래픽으로도 보여드렸지만 징계 계절, 징계 정치를 포함해서
10:08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이런 강공 드라이브가 총선 승리를 보는 게 아니라
10:14본인의 연임을 위한 거 아니냐.
10:16이런 의심의 시각도 나오고 있는데요.
10:19김민수 최고위원, 최측근이죠.
10:2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22들어보시죠.
10:25저는 감히 장동혁 대표가 가장 자기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10:31자기 자리에 연연한 사람이었다면 저는 지난 전당대회에 출마도 쉽게 결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10:40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연임을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10:46그런데 이때까지 당대표들은 이런 개혁을 말로만 예처치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10:50왜요? 중진 의원들이 무서우니까.
10:52국회의원들이 더 무서우니까.
10:54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 인기를 지속해내야 총선까지.
10:59국민의힘의 썩은 부위가 도려나간다고 생각합니다.
11:04그래서 만약에 안 나가신다고 하면 제가 적극 권유할 생각입니다.
11:12장동혁 대표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지만 최측근인 본인으로서는 연임을 하라고 추천할 것이다 라고 하는데 보통 최측근이 이런 얘기를 하면 본인 생각도
11:24좀 비슷하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11:25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요.
11:29국민들의 인식이 또 중요하잖아요.
11:31국민들의 인식은 이게 군불떼기다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게 그동안의 정치권의 모습이었다.
11:40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41그런데 제가 요새 단톡방이 되게 여러 군데 초대돼서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 올라오는 말을 하나 소개해드리면요.
11:54국민의힘은 전략적 무기인 정청례를 잃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전략적 무기인은 무기인 장동혁을 지켜야 합니다.
12:03이런 얘기가 올라와요.
12:05민주당 관계자분들 단톡방이겠군요.
12:07민주당이 지지자들의 단톡방인데 그런 얘기가 올라옵니다.
12:12그런데 그러니까 우리 지지층 입장에서 굉장히 환영할 만한 이야기인 것 같다.
12:17김상현 평론가님 지금 표정이 너무 박습니다.
12:20저는 그렇지는 않는데요.
12:21저는 정치가 잘 가기를 바라는데 이거는 그냥 어떤 한 진영의 이익만을 대표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가기를 원하지 않고요.
12:31정말 강성 지지층의 자기의 어떤 이익을 얻기 위해서 거기를 선동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분노와 갈등의 감정, 사적 감정을 표출시키고 하는 이런
12:46정치는 저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12:48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2:50그래서 모르겠습니다.
12:52제가 드린 말씀이 그냥 일부 강성 당원들의 이야기지만 다수의 국민들은 그런 여야의 모습 자체가 지금은 바뀌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이다.
13:04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13:05국방선거 이후에 장동혁 대표가 언제 사퇴할 것인가.
13:08물론 장동혁 대표를 또 지지하는 또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그런 시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연임으로 간다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3:17이게 실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
13:21그런데 연임 얘기하기에는 아직 장 대표 임기가 2년 중에 반 이제 곧 지나는 시점이어서 언제 전당되고 있느냐 여부부터 정해지지 않은
13:31상황이라든가 감안하면 좀 이른 얘기가 있고.
13:34계획은 있다고 보십니까?
13:35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13:36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분이라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는데 그 정반대 얘기죠.
13:41자리에 연연하니까 본인은 안 물러나겠다는 얘기를 계속 한 거 아니겠어요?
13:45결국 이제 당원들 또 국민들이 결정하는 건데요.
13:49책임 정치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13:52전국 선거에서 분명히 졌는데 당대표가 그 이후에도 계속 자리를 보존한 경우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3:59그 차원에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다음 전당대회에서 판단을 하시지 않을까 이 정도로 생각합니다.
14:06네.
14:07최근에 국민의힘 상황과 관련해서 오늘 아침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더 매운맛이 온다.
14:14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14:16어떤 얘기인지 함께 보시죠.
14:21국민의힘 의원들과 요즘 얘기를 해보면 다들 약간 머리 위에 물음표 물음표 하나씩 떠 있어요.
14:27네.
14:28그래서 최근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징계 국면에서 상당히 혼란을 많이 겪고 있는 것 같은데
14:33저는 아마 장정욱 대표가 지금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거거든요.
14:38그런데 좀 있으면 더 매운맛이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4:41더 매운맛이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4:43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된 김민석 씨가 김민석 씨가
14:50예의를 좀 지킵시다.
14:53저희도 생각하잖아요.
14:54저희도 생각하잖아요.
14:56상승적으로 그래요.
14:57좀 조용히 하세요.
14:58내 수세선.
15:00국민의힘 의원들입니다.
15:01나 앞으로 그러지 마.
15:03나의 심혈우지 마.
15:04왜 반발이야.
15:05어따요고.
15:065.18이라는 민주화 운동이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15:10토론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15:15제가 얼마 전 뒤 예고했는데
15:18이진숙, 김태균은 쓸 겁니다.
15:27이준석 대표의 주장이지만
15:29장동혁 대표는 순한 맛이다.
15:32김태규, 이진숙이 있지 않냐.
15:34여기가 더 매운맛이다.
15:35이런 견해거든요.
15:36지금 정치권의 대부분의 분들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상한 맛이죠.
15:42매운맛이다.
15:43매운맛이 아니고.
15:44정말 국민들이 배탈에 걸리고 병이 걸릴만한 상황들이라고 저는 봅니다.
15:51김태규 의원의 저런 모습을 보면서 내로남불.
15:55이런 것들이 국민들 머릿속에 떠오를 거예요.
15:58예를 들어서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씨 한 것을 지적하고 싶다면
16:04앞부분에서 끝냈어야죠.
16:06김민석 씨라는 게 했을 때 반발이 나오면
16:09아니 이거는 제가 조희대 씨 그거에 대한 반대 사례를 들기 위해서 한 건데
16:15그렇게 하시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의 표현을 하겠지만
16:21이런 사례가 있다는 걸 알리는 겁니다.
16:23이렇게 차분하게 대응했다면 국민들에게 김태규라는 분이 굉장히 판사 출신으로서 소위 말하는 품격이 있다.
16:32이렇게 봐줬겠죠.
16:33그런데 그거에 대한 반발이 나오니까 바로 어떻게 합니까?
16:37조용히 해.
16:38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16:39앞에 동료 의원들을 향해서 본인의 재판장도 아니고
16:45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16:48그리고 물론 관행적으로 저런 의사진행을 함에 있어서
16:55다른 의원이 발언을 할 때 동료 의원들이 거기에 뭐라고 얘기하는 거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17:03아닌 건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똑같이 대응을 하면 그건 뭡니까?
17:08똑같은 방법으로 본인이 자기 권력을 취하겠다.
17:12똑같은 방법으로 강성 지지층의 감정을 자극해서 자기의 지지를 얻어내겠다 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17:20너무나 얄팍하고 저런 정치는 상한 정치다.
17:25나쁜 정치를 넘어서 상한 정치다.
17:27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7:28민주당 입장에서 김태기 준수 의원 활약이 기대된다.
17:31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라고 하는데
17:33일단 매운맛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17:38국민의힘이 좀 너무 극우화로 가는 거 아니냐.
17:40이런 우려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43매운맛 이런 식으로 뭔가 좀 가볍게 여길 일은 절대로 아니라고 봐요.
17:48국회 구성원이 그렇게 표현하는 건 저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17:52국민들 보시기에는 그렇게 받아들이시지 않잖아요.
17:55굉장히 심각하게 보실 거 아닙니까?
17:58분명히 김태기 의원이 저렇게 반응한 것은 잘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18:02분명히 비난의 소지가 있고.
18:04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저기가 법사위잖아요.
18:07법사위가 어떻게 보면 상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렇게까지 평가가 되는데
18:11왜 몇 년 사이에 법사위 회의장에서는 저런 모습이 자꾸 나오느냐.
18:16또 위원장의 회의 진행은 왜 저렇게밖에 될 수 없고
18:19위원장의 발언 수위는 왜 그렇게 높고 수준에 맞지 않느냐.
18:24이런 지적을 여야가 공의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18:28지금 김태기 의원이 국회 들어오셔서 얼마 안 된 상태에서
18:32매운맛이라고 얘기하지만
18:34어떻게 보면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낼 필요성은 있었을 거예요.
18:3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이 글쎄요.
18:43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18:44네. 국민의힘 관련해서 이거 하나만 간략하게 좀 여쭤볼게요.
18:48연차 안에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온다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18:53이걸 놓고 장동혁 견제용이냐 이런 해석까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8:57그 말이 나온 이유는
19:01응당 지방선거에서의 지원에 대한 감사 표시를 하겠다면
19:05당대표가 가야 했을 텐데
19:08원내대표가 가셔서 그런 초청 의사를 밝혔다.
19:11그리고 매사에 지금 장대표하고는 노선을 달리한다고 해석되어지는 원내대표가 같다.
19:19그렇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오면 정점식 원내대표의 어떤 주장을 뒷받침하는 듯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다.
19:27그런 평가라고 저는 보는데
19:28일단 중요한 건 박 전 대통령이 오셔야죠.
19:31그 자리에 오실지 안 오실지
19:33아직 확정된 게 아닌가 봐요.
19:33저는 아직까지 특별한 정보를 받지 못했고
19:36만약에 오신다고 할 경우에 또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19:40그 전날이 장대표의 취임 1주년이라 개혁안이 나올 거예요.
19:45그런데 바로 다음 날 박 전 대통령이 와서 또 오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겠죠.
19:49그때 장대표가 과연 박 전 대통령의 등장을 반가워할까
19:54거기에 대한 해석이 중요한 건데
19:56제가 볼 때 장대표 입장에서는
19:58그 상황을 별로 원치 않을 것이다 라는 해석에 저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20:02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심이 좀 있을 수도 있겠다.
20:05뭐 이런 내용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20:07오늘 나온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잠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20:16지난주보다 2.8%포인트가 내려갔습니다.
20:21보시는 것처럼 긍정이 40.2고요.
20:24부정이 56.9%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9지역별로도 좀 볼까요.
20:33네, 긍정과 부정 지역별로 나오고 있고요.
20:37다른 주와 비슷한데 호남 지역을 좀 눈여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41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있었는데
20:43호남 지역의 대통령 지지율이 8.8%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20:50네, 이번엔 세대별 지지율을 좀 보겠습니다.
20:552030 젊은 세대에서는 부정평가가 확연히 높았고요.
21:00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40, 50에서도 부정평가가 40대가 부정이 더 많고요.
21:0650대는 동류를 이루고 있다는 걸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21:11김상희 평론가님, 일단 40%대가 위협을 받고 있다.
21:16그리고 전통적 민주당 지지 세대인 40, 50이 흔들리고 있다.
21:21이 점이 좀 눈여겨봐야 될 지점인 것 같거든요.
21:23대통령께서 지방선거 이후에 경고음이 들어왔다라고 말씀하셨는데
21:29그 경고음이 굉장히 강해지고 있다.
21:32이렇게 판단을 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21:35그렇지만 어저께입니까?
21:38엊그저께입니까?
21:39당정을 통해서 부동산 정책이나 이런 데에 어떤 수정,
21:44이런 것들을 지금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21:47민심을 수용하고 그리고 또 국민에게 체감되는 정책들을
21:54열심히 해나가겠다라는 모습으로 당이 바뀐다면
22:00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굉장히 순발력 있게
22:04실용 그리고 체감적 정책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22:09그래서 그런 것들이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2:13그러나 그런 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22:16우리의 인형과 방향이 옳다고 해가지고
22:20속도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무조건 빠르게 한다라는 건 좀 맞지 않아요.
22:28장군이 말을 타고 가는데 뒤에서 행군을 하는 군사들이 있어요.
22:33그런데 막 달려간다고 한다면 그 뒤에 있는 군사들은 다 뛰어야 되잖아요.
22:38그런데 얼마나 그게 지속 가능할 것이냐.
22:41한 50m는 뛸 수 있고 100m는 뛸 수 있을지 모르지만
22:451km를 뛰라고 한다면 그 사람들이 이미 1km라는 말에
22:50질려버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2:52그래서 저는 우리의 방향성이 틀리지는 않지만
22:56최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면서 단계적으로 시행해 갔으면 좋겠다.
23:0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3:02윤희석 전 대변인님 정당 지지율도 보니까
23:07민주당이 전당대회가 있었는데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좀 하락했더라고요.
23:12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부동산이 큰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23:17일단 그렇게 볼 수가 있겠죠.
23:18그리고 반대로 저희 당이 올랐어요.
23:20그런데 역으로 보면 저희 당이 반사익을 봤다고 볼 수 있는데
23:24그렇다면 응답하시는 분이 그 전주와 비교해서 똑같은 분들이 응답한 건 아니기 때문에
23:30어느 분들이 더 응답을 많이 했냐 이런 것까지 분석을 해봤을 때는
23:34좀 제한적으로 해석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23:36어쨌든 민주당이든 대통령이든 지지율이 올라갈 일은 없었다.
23:40지금 부동산 얘기 계속 하시는데 밀어붙이는 모양새가 나오고 있고
23:44또 대외적으로 그동안 외교는 대통령이 굉장히 잘했다고 평가받았는데
23:49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겠다.
23:52한미연합훈련도 굉장히 축소시키고
23:54이 과정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는 분들이 많죠.
23:57거기에 대해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
24:01이렇게 되니까 이거 안보까지도 흔들리고 있다.
24:05그러면 이 대통령이 취임 초부터 가졌던 어떤 프리미엄 같은 것이 사라지고
24:09다시 반등할 만한 여지를 많이 상실하지 않았냐는 평가가
24:13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4:15고위당 정협의회에 앞서 얘기해 주셨는데
24:17김민석 대표가 비거주 1주택 거주하냐 거주 안 하냐
24:22이거 따지지 말고 혜택을 주자라고 했잖아요.
24:26이거는 바로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세요?
24:29바로 실행... 이미 사실은 새로운 제도를 가져오는 거죠.
24:33가져오죠.
24:34전면 수정에 들어가는 건가요?
24:35저는 전면 수정을 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요.
24:38저기서 저는 한 발 더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24:41보유세 강화 부분이 있잖아요.
24:43제가 방송에서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24:46보유세라는 것은 캐시플로우가 그러니까 뭐죠?
24:50자금 순환이 되는 새로운 어떤 현금의 유입원이 있는 분들한테는
24:56문제가 안 되지만
24:57현금 유입원이 없는 분들한테는 큰 문제가 됩니다.
25:01그래서 그런 부분도 차지에 좀 고민을 하셔가지고
25:04제가 볼 때는 납부유예 같은 방안을 가져와서
25:09그 부담을 양도시로 좀 이렇게 늦춰주는 이런 방안들
25:14거기에 현재 살고 있는 곳에 부담하는 것까지는 내가 인정을 하지만
25:19지금 천만 원을 내기 위해서 이 집을 팔아야 된다.
25:24전체를 희생해야 된다.
25:25이런 건 너무 징벌적으로 느껴질 수가 있거든요.
25:28그래서 그런 것들까지 보완하고
25:30그리고 양도세 부분도 보유세를 강화하면
25:34거래세로 좀 생각해서 좀 낮추는 방안까지
25:37제시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
25:39이런 바람을 말씀드립니다.
25:40부동산 정책 관련해서는 공급 대책 관련해서도
25:43여러 가지가 보완과 수정이 좀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요.
25:47특히 고시원 개별실에 욕조를 설치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25:52청년층의 반발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25:55AI로 합성된 그런 사진이 SNS상에서 상당히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26:01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 작은 고시원에 욕조를 설치하면
26:05고시원은 공부하는 데인데 공부는 어디서 합니까?
26:08이런 반발이 있는 것 같아요.
26:10그렇죠. 이게 정책이 실제적으로 고시원을 한 번이라도
26:14가본 분들이 수립을 했으면 저런 게 안 나왔겠죠.
26:19고시원에 실제로 거주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26:22취사가 좀 가능하게 해달라.
26:23그런데 이게 화제 위험이 있어서 그게 안 되는 거 아니에요.
26:25그만큼 실제 사는 데 있어서 욕조가 필요하냐
26:28취사하는 게 필요하냐 이렇게 접근을 해야 되는 건데
26:31그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은 아직도 그냥 책상 안에서만 머물고 있다.
26:37왜 청년한테만 자꾸 저럽니까?
26:39지난번에 펫버스 관련한 사태도 우리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26:43저게 펫버스보다 열악할 수 있다.
26:46뭐 이런 댓글도 봤습니다.
26:47그렇죠.
26:48공간이나 뭐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죠.
26:51그만큼 정책에 대한 깊은 숙고 없이
26:53자꾸 발표만 하는 거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6:57끝으로 김상현 변호사님께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27:00정당 지지율 관련해서 민주당의 지역별 지지율이
27:04전당대회 치르고는 안 됐는데 호남에서 너무 많이 큰 폭으로 떨어져서요.
27:10이게 좀 이례적인 것 같거든요.
27:11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27:12저는 부동산으로 봐요.
27:14호남도요?
27:15제가 이제 지역의 지자체장분께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27:23지역이라고 해서 부동산 문제가 없는 걸로
27:25지금 우리 당이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27:28그렇군요.
27:28왜냐하면 지역에서 자식 키우고 좀 성공했다는 걸 보여주는 게
27:33자식을 서울로 보내는 것도 있지만
27:35서울의 집 한 채를 사는 것을 성공의 하나의 자랑거리 내지는
27:40성공의 지표로 생각하는 인식도 굉장히 강하다고 그러더라고요.
27:44그렇군요.
27:44그렇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27:47집을 만약에 정리를 해야 되면 지역의 집을 정리하고
27:51서울의 집을 남겨놓겠죠.
27:53거기에서 캐시플로 해서 이쪽을 돈을 대는 방식으로 하더라도
27:59저도 사실은 처음에 서울의 집을 마련을 했지만
28:02이거 살아본 적이 없어요.
28:04왜?
28:04저한테는 너무 부담이 되기 때문에.
28:06그래서 이 부담을 막기 위해서 지역에 살면서
28:09여기를 하나의 어떤 제 경제적인 수준을 높이는 수단으로 삼다가
28:16나중에는 이제 서울 집을 매각하고 지역에 정착을 했지만
28:20그런 어떤 자기의 굉장히 어려운 부분
28:23그리고 자기의 인생의 어떤 노후를 준비해 가는 과정
28:28이런 데 쓰이는 부분도 있는데
28:30지역에서도 굉장히 부동산에 대해서는 예민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8:36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 민심뿐만 아니라
28:39지역 민심까지도 여파가 크다 이런 점을 좀 짚어주셨습니다.
28:42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8:47고맙습니다.
28: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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