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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2023년 7월, 감독은 자카르타 다답 마을에서 우연히 앨리스타 호텔을 만난다. 저녁 밀물에 택시가 잡히지 않아 잠시 머문 장소의 잔상은 오래 남아 2025년 그를 다시 그곳으로 이끈다. 돌아온 호텔에는 ‘보이’라 불리는 남자가 자리를 지키며 공간을 돌보고 있었다. 장소와 개인의 관계, 그 안에 쌓인 기억과 경험을 따라가며 소멸을 앞둔 공간의 고유한 시간성과 생명력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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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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