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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hours ago
고등학생 민주는 엄마를 찾는 동생 민재에게 엄마는 하와이에 있다고 거짓말한다. 민주는 학교에서 우연히 공룡 탈을 쓰고 고백하는 남학생을 보게 되고 그에게 공룡 탈을 빌린다. 공원, 민주는 동생의 앞에 공룡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민재는 공룡을 끌고 다니며 논다. 더운 날씨에 지친 민주는 넘어져 울며 엄마를 찾는 동생에게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해버린다. 정적이 흐르던 그때 누군가 다가와 민주와 민재를 어디론가 끌고 간다. 동네 노래자랑, 민주는 노래를 부르며 동생에게 사과한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민주와 민재. 민재는 민주에게 이제 엄마가 돌아오지 않는 거냐고 묻는다.
공룡 탈을 벗는 민주. 동생에게 엄마의 죽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민재는 누나에게 손 선풍기를 씌워준다. 그들은 서로 안고 토닥인다.
집, 민주는 새벽에 물을 마시려다 냉장고에 있는 엄마의 매실청을 보고 매실을 따라 마신다. 하와이 달력을 보고 엄마의 방에 들어가 잠을 잔다.
Transcript
00:00누나, 누나가 엄마 공룡 연구하고 있다고 했잖아.
00:05어디서 공룡 연구하는 거야?
00:09어?
00:11하와이!
00:12엄마 하와이에 있어?
00:15민재가 자꾸 엄마 찾는다니까.
00:18그냥 내가 말한다.
00:39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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