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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hours ago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채은은 ‘색을 못 쓴다’라는 선생님의 피드백에 강박적으로 집착한다. 특히 촌스럽다고 지적받은 초록색을 보완하려 애쓰지만, 오히려 초록 알레르기가 생기고 만다. 지우려던 초록은 방안까지 뒤덮으며 내면을 침범하고 채은은 점점 잠식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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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한글자막 by 한효정
00:30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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