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산공원 주택공급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공원 내 어린이 정원 외 장교 숙소 단지, 옛 방위사업청 땅 등 여러 부지가 거론되고
00:08있습니다.
00:09김윤더 국토부 장관이 공론화를 제안하면서 적극적인 개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공원 본체 부지 개발이라는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팽뱅해 접점 잡기가
00:19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0:21차유정 기자입니다.
00:25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부지로 가장 처음 거론된 곳은 30만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 정원.
00:32동남쪽에 있는 장교 숙소 5단지도 공급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0:37예를 들면 장교 숙소로 쓰는 곳은 이미 집을 짓고 세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런 정도의 부지라면 하나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00:48공원 북쪽에 있는 옛 방위사업청과 군인아파트 부지도 국토부 장관이 언급한 바 있습니다.
00:55둘 다 미군 반환 절차가 필요 없고 미군기지 부지보다 오염 우려가 낮아 비교적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5언급된 이들 면적을 합하면 47만 제곱미터 정도 됩니다.
01:08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공론화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는 있지만 언급된 부지에 주택을 짓는 게 현재로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01:19모두 공원 본체 부지 안에 있어서 서울시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1:24본체 부지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동의할 수 없다라는 원칙을 견제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1:31언급하신 군인아파트 부지나 장교 숙소나 방사청 부지도 본체 부지입니다.
01:38다시 말해서 공원화하기로 한 면적입니다.
01:42공원 내 주택 건립을 반대하는 여론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01:45특별법 개정이나 공론화 카드 등 추진방법은 여럿이지만 결국엔 반대 여론을 설득하고 지자체 협조를 끌어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01:54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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