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주제를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00:04의인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던 사건입니다.
00:08화면으로 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0지금 왼쪽에 쓰러져 있는 만취자가 있는데
00:14이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운전자가 이 사람을 좀 도와주는가 싶었는데
00:20사실은 도와주는 게 아니었다라는 사건이었어요.
00:24오토바이 운전자가 길거리에 쓰러진 만취자에게 다가갑니다.
00:28몸도 부추겨주고 물도 먹여주는데 사고를 당할까 챙겨주는 것 같은 모습이긴 합니다.
00:33그렇지만 다음 날 일어난 피해자가 확인해보니 자신의 지갑이 사라진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고
00:38경찰에 자신의 지갑을 절취당했다는 신고를 합니다.
00:42나아가서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훔친 물품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매각하기 위해
00:47판매 게시글도 올려둔 상황이었고
00:50이 피해자가 이를 인지하고 경찰에도 그 사실을 알립니다.
00:53이를 인지한 경찰 자신이 이 도와이 운전자로부터 물건을 매수할 사람인 양 접근해서
01:00일직어의 검거를 하기에 이르는데
01:02그 과정에서 이와 같은 피해자의 피해는 온전히 회복되었습니다.
01:07이런 경우에는 어떤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01:10일반적으로 절도를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01:13지금 이 사람의 경우에는 지갑과 상품권 17만 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보이고
01:19이걸 고스란히 중고거래 장터에 올린 것으로 보여져요.
01:23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이 실제 내가 판매자인 것처럼 위장을 해서
01:28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과 대면을 해서 바로 체포를 한 그런 상황이고요.
01:34마치 본인이 물건을 구매할 것처럼 속여서 현장에 그대로 급습을 한 그런 상황이었고
01:41이 사람의 경우에는 결국 본인이 더 많은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01:45이렇게 지갑이나 상품권까지 중고로 팔아서 이득을 취하고자 했다가
01:50그것이 덜미가 되어서 결국에는 잡힌 그런 사건이었습니다.
01:54네 알겠습니다.
01:56지금까지 사건 사고 소식 짚어봤습니다.
01:58박성배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02:0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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