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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앵커]
친환경 전환이 빨라지면서 수소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유럽,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우리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지원과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보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3일 열린 'AI 시대 전력시스템 대전환과 수소의 역할' 포럼.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이 논의됐습니다.

[이관영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단장]
"수소는 꼭 가져가야 합니다. 특히 초장주기에 저장 수단으로 빨리 인정해주십사 하는 거고요."

탄소중립 정책 등으로 상용차 시장에서도 수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일찌감치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수소 상용차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일본과 유럽, 중국 기업들도 잇따라 수소 상용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일본 도요타는 독일 다임러트럭과 스웨덴 볼보그룹이 세운 수소연료전지 합작법인 '셀센트릭'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상용차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기술과 생산 기반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해외 주요국들의 국가 차원 수소차 지원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연료비 지원과 통행료 감면 등을 앞세워 수소전기차 약 4만대와 수소충전소 574개소를 보급했습니다.

일본은 동서 주요 간선 노선에 향후 10년간 수소상용차 1500대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수소 대동맥' 구상을 추진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한국도 수소 물류회랑을 지정하고 이를 토대로 수요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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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친환경 전환이 빨라지면서 수소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09일본과 유럽 그리고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00:14우리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지원과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1안보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지난 13일 열린 AI 시대 전력 시스템 대전환과 수소의 역할 포럼.
00:31AI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수소 에너지의 중요성이 논의됐습니다.
00:40수소는 꼭 가져가야 합니다. 특히 초장 주기의 저장 수단으로 빨리 인정을 해주십사 하는 거고요.
00:51탄소 중립 정책 등으로 상용차 시장에서도 수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00:57현대자동차는 일찌감치 수소 전기 트럭을 개발해 수소 상용차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01:04한국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일본과 유럽, 중국 기업들도 잇따라 수소 상용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1:12일본 토요타는 독일 다인러 트럭과 스웨덴 볼보 그룹이 세운 수소연료전지 합작법인 셀센트릭의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01:23대형 상용차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기술과 생산 기반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01:32해외 주요국들의 국가 차원 수소차 지원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01:36중국은 연료비 지원과 통행료 감면 등을 앞세워 수소 전기차 약 4만 대와 수소 충전소 574개소를 보급했습니다.
01:46일본은 동서 주요 간선노선에 향후 10년간 수소 상용차 1,500대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수소 대동맥 구상을 추진 중입니다.
01:56업계에서는 한국도 수소 물류해량을 지정하고 이를 토대로 수요를 창출하는 등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2:08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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