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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움직임에미 재무부가 긴급 처방을 내놨습니다.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린 건데요. 시장은 이걸 어떤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지금리 상승세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 재무부가 일단 국채금리 상승에 나섰는데 바이백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이정환]
10~30년물 바이백 규모를 2배 늘렸다는 얘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바이백이라는 용어를 설명드리면 이제 정부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국채를 발행합니다. 돈을 꿔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예전에 있던 국채들을 다시 사는 작업들을 바이백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있는 국채들은 보통 거래가 잘 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새로 사서 새로이 발행하면 금리인하 효과라든지 예전보다 금리가 떨어졌다고 하면 금리 인하 효과 여러 가지를 누릴 수 있어서 그런 것들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 결국 시장에서 채권을 사오는 거거든요. 채권을 사온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겠죠. 가격이 올라가면 흔히 말하는 금리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지금 아무래도 미국의 장기채 금리들이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채권에 대한 수요를 인위적으로 굉장히 많이 늘렸다. 그래서 가격을 안정시키고 금리를 안정시키는 우리가 가격을 좀 올리면서 금리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누리려고 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에 풀린 국채 다시 사들인다는 건데 사들이는 건 어떤 돈으로 하는 거예요?

[이정환]
국채라는 것은 재정적자에 의존하기 때문에 재정적자 규모가 있는 한 흔히 말해서 세금을 걷어서 하기는 어렵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보통 예상에는 장기채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장기채를 사고 그다음에 단기채를 발행해서 그걸 흔히 자산 간의 만기 구조를 바꾸는 것이 아니냐라고 이해...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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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 국채장기 금리 상승 움직임에 미 재무부가 긴급 처방을 내놨습니다.
00:06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건데요.
00:09시장은 이걸 어떤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지, 또 금리 상승세는 얼마나 더 이어질지
00:14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9미 재무부가 일단 국채금리 상승 움직임에 나섰는데
00:26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00:28일단 급한 불은 끈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0:31이게 10년에서 30년 물 사이에 바이백을 두 배로 늘렸다는 이야기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0:36일단 바이백 용어 자체가 워낙 특수한 용어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면
00:40정부는 재정 적자를 메꾸기 위해서 국채를 발행합니다.
00:44돈을 꼬아온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0:46예전에 있던 국채들을 다시 사는 작업들을 바이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00:50왜냐하면 예전에 있는 국채들은 보통 거래 같은 게 잘 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00:53새로 사서 새로 발행하면 금리 인하 효과라든지
00:57예전보다 금리가 떨어졌다고 하면 금리 인하 효과 여러 가지 것들을 누릴 수가 있어가지고
01:01그런 것들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
01:04결국은 시장에서 채권을 사오는 거거든요.
01:07채권을 사온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1:09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1:12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겠죠.
01:15가격이 올라가면 흔히 말하는 금리가 떨어지게 됩니다.
01:18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1:20지금 아무래도 미국의 장기채 금리들이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01:25채권에 대한 수요를 인위적으로 굉장히 많이 늘렸다.
01:28인위적으로 굉장히 많이 늘려가지고
01:30이 가격을 안정시키고 금리를 안정시키는
01:33가격을 좀 올리면서 금리를 안정시키는 효과를 누리려고 했다라고
01:38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39네. 그러니까 시장에 풀린 국채 다시 사들인다는 건데
01:42이 사들이는 건 어떤 돈으로 하는 거예요?
01:45이게 사실은 정부가 국채라는 것은 재정적자에 의존하기 때문에
01:49재정적자 규모가 있는 한 흔히 말해서
01:53흔히 세금을 걷어서 하기는 좀 어렵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1:57보통 지금 예상에는
01:59지금 장기채 금리가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02:02장기채를 사고 그다음에 단기채를 발행해가지고
02:05그거를 흔히 자산 간의 만기 구조를 조금 바꾸는 것이 아니냐라고
02:10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02:11장기채 금리가 높다는 이야기는 장기채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고
02:14단기채 금리가 좀 낮다는 이야기는 단기채 금리가 좀 비싼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02:18정부 입장에서는 좀 싼 거를 사가지고
02:21좀 비싼 거로 다시 판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2:24이것은 중앙은행에서 하는 QE라고 하는 양적 원화는 좀 다른데
02:28중앙은행에서 채권을 사는 거는 중앙은행의 통화를 늘리는 겁니다.
02:32중앙은행이 결국은 새로의 돈을 만들어서 채권을 사오는 거기 때문에
02:36유동성이 공급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2:38이 과정 같은 바이백 같은 경우에는
02:40재무부에서 결국은 만기 구조를 변경하는 것들
02:44장기채를 좀 사고 단기채를 늘리는 과정으로 가지 않을까라고
02:47많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2:49국채 금리가 얼마나 많이 올랐기에 재무부가 나섰나 봤더니
02:53미 장기 국채 금리 5.339%까지 올라서
02:5719년 만에 최고치였는데
02:58이거 왜 이렇게 많이 오른 겁니까?
03:00아무래도 재정에 대한 리스크, 인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가
03:04크게 깔려있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3:07사실 미국의 세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03:10복지비 같은 것들이 계속 늘어나다 보니까
03:12재정적자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많이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03:17물론 단기적으로 이건 버틸 수 있는 수준인데
03:20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22중장기적으로 미국의 국채들이 많이 발행할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될 수가 있겠고요.
03:28그렇게 많이 발행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31결국 장기채, 그러한 이자율이라든지
03:34그 당시 수급에 크게 영향을 받는 장기채 금리 같은 것들이
03:37좀 올라갈 수 있다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0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요인인데
03:42지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물론 이번에는
03:45흔히 말하는 기대치와 부합하면서 좀 버티고 있는 이런 양상이긴 한데
03:49유가가 안정이 안 되고 있거든요.
03:51유가가 90달러 수준에서 안정이 안 되고 있는데
03:54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3:56유가 때문에 좀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03:57그런데 이제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또 올리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04:03이렇게 물가가 올라가는 것들이 못 잡고 장기가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04:07그런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고 있고요.
04:09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4:10단기적으로는 금리가 안 오를 수 있지만
04:12중장기적으로는 금리가 못 떨어지고
04:15혹은 금리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04:1830년물, 10년물 이런 것들은 장기금리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04:21몇 년 후에 우리 1, 2년 상황이 아니라 10년 후
04:2415년 후에 이제 금리가 반영되는 것들이기 때문에
04:27이런 시장의 기대감, 인플레이션을 못 잡게 되면
04:30금리를 못 내릴 거고 혹은 금리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04:34장기적으로 좀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04:36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라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9더군다나 이제 미국의 국채의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04:43굉장히 흔히 말하자면 미국의 대기업들이
04:46AI 데이터 센터를 만들 때 많은 채권들이 반행이 되다 보니까
04:49공급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고
04:51공급이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04:52가격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04:55금리가 올라간 요인을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04:57이런 복합적인 요인에 따라서 결국
04:59국채 금리가 많이 올라간 상황이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02이유가 상당히 여러 가지인데
05:04금리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을
05:09상승할 거라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또 하나 나왔는데
05:12FMC 지난달 의사록이 공개가 됐잖아요.
05:16위원 다수가 물가가 안 내려가면
05:18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05:21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열어둔 상황이기 때문에
05:24이게 또다시 국채 금리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
05:27어떻게 보십니까?
05:28보통 금리의 단기간의 금리 결정은 2년 물
05:31짧은 기간의 만기의 채권에 많이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고요.
05:37사실 이것들이 지속된다고 하면
05:39사실 지금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05:42인플레이션 추세가 꺾이느냐 안 꺾이느냐
05:45유가 추세 같은 것들이 꺾이느냐 안 꺾이느냐
05:47이게 중장기적인 추세에 관한 이야기거든요.
05:50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미국 연준이
05:52흔히 말해서 적절하게 대응을 하면서
05:55금리를 적절하게 올림으로써
05:57인플레이션을 빨리 끝낼 수 있느냐 안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06:00아무래도 이런 복합적인 내용들이 걸쳐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04지금 당연히 말씀하신 것처럼
06:06금리를 올리게 되면
06:08중장기 금리까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6:10한번 올리고
06:11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있다라고 하면
06:13앞으로도 계속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06:17사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훼손되어 있고
06:21오히려 금리 인상이 얼마나 될 것이냐
06:24안 번이냐 혹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냐
06:26이런 것들에 대한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1국채금리에 오르면서 증시에도 영향을 줬었거든요.
06:34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AI, 반도체 기업들에 큰 영향을 줬었는데
06:38그동안 막대한 자금 풀어서 투자 나섰는데
06:41결국에 이게 발목을 잡은 것 같아요.
06:44사실 AI 인프라 관련 주식들이 굉장히 많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06:48AI 인프라 같은 주식들은 데이터 센터를 많이 만들어야 했고요.
06:52데이터 센터가 주로 흔히 말해서 부채를 통해서
06:55지분 투자 아니고 부채 같은 것들을 통해서 많이 만들다 보니까
06:58부채를 통한 자본조사의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07:01아무래도 국채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07:03기업들이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도 올라가게 되고
07:05기업들이 발행하는 채권의 금리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07:08데이터 센터의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거든요.
07:10같은 걸 짓더라도 돈을 많이 들여서 져야 되기 때문에
07:13수익성이 떨어지게 되고 결국 이런 AI 인프라 투자라든지
07:17AI 발전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지 않을까라는
07:20그런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07:21그 이외에도 장기 채 금리 같은 거 올라가게 되면
07:25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한 바이오 산업이라는
07:27이런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거든요.
07:30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성장주
07:32혹은 기술주 AI 관련 주
07:34AI 인프라 관련 주식들이
07:36이 금리 인상에 따라서 많이 떨어졌다고
07:38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07:39이 여파가 한국의 한국 증시에도
07:41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45성장성까지도 고려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까?
07:47아무래도 데이터 센터가 대출에 많이 의존하다 보니까
07:51대출에 많이 의존하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7:53정부의 금리가 많이 올라가게 되면
07:55대출 금리가 많이 올라가게 되고
07:57기존에 지을 수 있었던 데이터 센터들도
08:00못 짓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08:02결국은 데이터 센터가 굉장히 널리 퍼지면서
08:05그리고 AI 기업들이 이것들을 많이 활용함으로써
08:07새로운 모형을 만들고
08:08피지컬 AI까지 이어지는 것들이
08:10우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경로라고 할 수가 있는데
08:13AI 인프라 같은 것들이 깔리기 어렵고
08:15그다음에 시중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게 되면
08:17기업들 투자를 늦추게 되고
08:19이런 것들은 AI 산업 전체의 성장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08:24기술주의 성장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채널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28이렇게 장기 국채 금리가 오르면
08:30결국에는 시중 금리도 밀어올릴 거고
08:32결국에는 물가에도 상당한 부담될 것 같은데
08:35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08:36사실 이게 장기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08:39물가가 잡혀야 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08:42물가는 아무래도 단기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8:46지금 나온 얘기는 디커플링이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08:49사실 연준이 기준 금리를 내려도
08:51장기 금리가 올라가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08:55장기 금리가 올라간 요인이 인플레이션 요인도 있지만
08:57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구조적인 재정적자 요인이 크거든요.
09:02일본도 마찬가지인데
09:03일본도 구조적인 재정적자 때문에
09:05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좀 걱정을 하고 있는 양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9:09결국은 단기적으로 금리는 낮추지만 오히려 장기 금리는 올라가게 되고
09:13장기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이런 AI 인프라 같은
09:16장기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09:21결국은 디커플링이라는 게 기준 금리 내려도
09:23장기 금리는 오히려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 때문에
09:26장기 금리가 오히려 올라가는 현상들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에 대한
09:29좀 우려가 있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09:32이게 인플레이션까지 겹치게 되면
09:34인플레이션 오면 결국은 중장기 금리가 더 빨리 올라가게 되는
09:37이런 양상 이렇게 일어나지 않을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9:40일단은 바이백 규모 늘리면서 급한 불은 껐는데
09:43금리 상승세에 길게 이어질 거란 전망 많더라고요.
09:46어떻게 전망하세요?
09:47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이러한 장기 채 금리의 상승 요인이
09:51구조적인 요인이거든요.
09:53구조적인 요인일 수밖에 없는 게
09:55장기 채 금리의 흔히 말하는 채권 트레이더들은
09:58금리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10:00특히나 장기 채 거래 같은 경우는
10:01금리가 조금만 바뀌어도 가격이 굉장히 많이 바뀝니다.
10:04가격이 굉장히 많이 바뀌는 건
10:06듀레이션 효과라고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10:08가격이 굉장히 많이 바뀌게 되고
10:09그렇다는 이야기는 계속 안 살 거거든요.
10:12금리가 올라간다고 하면
10:14지금 올해 오는 산 내 채권의 가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10:17안 살 거고
10:18이렇게 안 살게 되면 선호가 떨어지게 되고
10:20선호가 떨어지게 되면 또 금리 흔히 말해서
10:23가격이 떨어지게 되고
10:24금리가 올라가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10:27이런 것을 조금 유의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라고
10:30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10:32그런 관점에서 지금 구조적인 요인
10:34그리고 채권 트레이더들의 인센티브
10:35이런 것들이 겹치게 된다고 이야기하면
10:37아무래도 좀 장기 채에 대해서
10:40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른 상태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10:44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들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10:47그런 기대감들이 있다.
10:49이게 단기적인 요인이고
10:50일시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요인이 아니라
10:52미국의 재정 구조에 대한 이야기이고
10:54흔히 말해서 국제 트레이더들의 인센티브에 관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10:58쉽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11:00지속적으로 될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03일단 미 재무부가 바이백 규모 두 배로 늘리면서
11:06미 증시는 상승 마감을 한 상황인데
11:09우리 증시에는 오늘 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함께 보겠습니다.
11:13지금까지 이정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1: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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