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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기념해 특별전시회 '내면의 기록'이 전남 목포에서 개막했습니다.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 마련된 특별전에는 지난 1972년 10월 17일 유신 당일에 김 전 대통령이 쓴 일기와 편지, 언론의 평가 등이 모두 4부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내면의 기록' 전시회는 목포에서 60일 동안 열린 뒤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질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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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대중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특별전시회 내면의 기록이 전남 목포에서 개막했습니다.
00:071972년 10월 17일 유신 당일 김 전 대통령이 쓴 일기와 편지, 언론의 평가 등이 4부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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