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 더해서 그와 당권 경쟁을 벌였던 정청래, 송영길 의원과 만찬을 합니다.
00:09당내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 새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서 분위기 전환을 위한 내각 쇄신에 나설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00:19정인용 기자입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로 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합니다.
00:28전당대회 경쟁자였던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의원 역시 함께합니다.
00:34전대 과정에서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불거진 지지층 분열을 수습하고 당내 통합을 도모하려는 이 대통령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00:43그리고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상대라 하더라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짊어진 동반자들로서의 그 책임은 다르지 않습니다.
00:56만찬을 계기로 당내 갈등이 해소될지는 물론 당청 간 어떤 현안이 논의될지도 주목되는데
01:02새 여당 지도부 출범과 맞물려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이재명 정부 2기 개각도 본격화할 걸로 보입니다.
01:10당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후속 인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01:17건강상의 이유로 면직 요청을 해왔습니다.
01:21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01:30한성숙 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의 개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01:39다만 새로 지명되는 장관은 오는 10월 국정감사에 곧바로 나서야 하는 만큼 교체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개각 시점은 유동적일 거란
01:49전망도 나옵니다.
01:51이와 함께 청와대 천모진 추가 개편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01:55아직 자리가 비어있는 AI 미래기획수석과 대변인, 국토교통비서관 등의 인선이 이뤄질 수 있는데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02:06YTN 정인용입니다.
02: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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