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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애초 사흘간에서 17일간으로 기간을 늘려 오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용연과 화홍문, 매향교·수원천 등 3개 거점에서 야간 경관을 선보입니다.

용연 일원에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등이 설치되고, 화홍문에서는 빛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습니다.

매향교와 수원천 일대에는 야간 조명 산책로가 조성되고,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과 '행궁버들마켓'도 함께 운영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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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원시가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애초 사흘에서 17일로 기간을 늘려서 오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00:10올해 열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열 번째 밤 수원 연향을 주제로 용연과 화홍문, 매향교, 수원천 등 3개 거점에서 야간
00:20경관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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