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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해 4월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멈췄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광명 구간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를 조만간 마무리 짓고 다음 달 중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사고가 발생한 장소인 일직동 주민 대표 등과 함께 완공까지 안전 시공을 다짐하는 '시민 안전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광명시는 앞으로 '시민 안심 현장 확인의 날'을 정례화해 주요 공정과 안전 관리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월 11일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에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면서 공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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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광명시는 지난해 4월 지하터널 붕괴 사고로 멈춘 신안산선 복선전철 광명구간공사를 다음 달 중에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00:10시는 시공사 포스코인시와 사고지역 주민대표 등과 함께 완공까지 안전시공을 다짐하는 시민안전공동선언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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