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버텨달라고 했었잖아요. 그런데도 오늘 공식적으로 서직서 제출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00:06아니 뭐 그 이제 법무부 장관 사위 표시는 이미 뭐 한참 전에 했었잖아요.
00:13다시 언론에도 보도됐었고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대통령께도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고
00:19또 이제 형사소송법도 통과 됐고 남은 건 뭐 공수청 출범인데 공수청은 또 중수청하고 달라서
00:30기존 검찰 조직의 간판만 바꿔 달고 업무 조정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제가 할 역할이 별로 없습니다.
00:36오히려 지금 뭐 국회 가서 또 다른 현안들 당의 통합이라든가 또는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약간의 문제점들 이런 걸 신속하게
00:48수정하는데
00:49내가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나 그런 판단을 제가 제출했고 또 대통령 참모들에 대해서 충분히 한 말씀 드렸어요.
00:59사직서에는 좀 아주 구체적인데요.
01:01아니요. 그냥 뭐 인천상의 이유로 뭐 사직한다고 얘기를 했어요.
01:06그런데 청와대에서는 후속 인사 때까지 역할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사실상 수리는 보류를 했는데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되실까요?
01:14아니 뭐 이미 제가 오래전부터 사이 표시를 했었고 또 오늘 공식으로 사이 표시를 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리해줄 것을 보고 있고
01:23또 그래야만 조직이 좀 안정될 수 있지 않겠어요?
01:27장관이 사이 표시하고서 계속 자리 지키고 있다고 하면 조직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지지.
01:32그래서 대통령실에서도 그런 입장을 고려해갖고 또 제가 하고 또 그래야 차관 중심으로 또 업무부가 일상적인 업무를 잘 추진해 나갈 수
01:45있지 않겠어요?
01:47사직서 제출에 민주당 전당대회 영향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01:51뭐 특별히 전당대회는 이미 끝났잖아요. 사실은 전당대회라기보다는 또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또 형사성법 개정이라든가 검찰개혁을 더 해야 된다라고 이런 주장도 있었는데
02:05장관의 거취 문제가 자칫 그런 문제들을 쟁점화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02:11어쨌든 전당대회도 끝났고 하니까 좀 미뤄뒀던 걸 제출한 거니까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02:19오늘 일지국무회의도 있고 했었는데 오늘 사직서 제출하시는 거 관련해서 대통령이랑 따로 직접 소통을 하신 게 있을까요?
02:27오늘은 특별히 따로 말씀드린 바가 없고요. 지난주에 대통령 참모들분들에게는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겁니다.
02:38감사합니다. 수고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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