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와 도로 침수가 잇따르면서 주민대피와 통제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00:05자세한 상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08송세욱 기자, 도로 통제와 주민대피 상황 어떻습니까?
00:12광복절인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거제 내린비는 800mm가 넘습니다.
00:17특히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는 500mm 가까운 극한 호우가 집중됐습니다.
00:23고현동과 수월동, 옥포동 등에서는 고립된 주택과 차량의 구조 요청이 2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00:31거제 소방서는 새벽 1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전 6시 18분 대응 2단계로 눕혔습니다.
00:38소방청도 영남, 호남 119특수구조대와 울산 119화학구조센터를 현장에 긴급 투입했습니다.
00:45거제 소방서는 아주동 예솔마을 주민 100여 명과 이룸면 회진마을 주민 3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00:55또 둔덕면과 사등면, 장평동 등에서도 임명구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0명진터널과 신현일교 3거리는 산사태로 통행이 제한됐습니다.
01:05수월천과 서정천 등 하천이 범람하자 거제시는 모든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13주요 도로와 터미널도 물에 잠겨 시내버스와 시해버스 운행이 멈췄습니다.
01:20택시 역시 침수된 도로가 많아 운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01:24하나오션은 도로 통제로 출근할 수 없다고 공지했고 삼성중공업도 특근노동자들에게 출근되기를 통보했습니다.
01:32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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