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는 패전일 추도사에서 전쟁 책임에 대한 반성 문구를 뺐습니다.
00:05한일 관계 등을 의식한 듯 야스쿠니 신사는 참배하지 않고 복물만 바쳤습니다.
00:11도쿄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161년 전 오늘 이시바 시게루 당시 일본 총리는 전몰자 추도식에서 반성이란 단어를 꺼냈습니다.
00:23아베 전 총리가 재집권한 2012년 이후 13년 만이었습니다.
00:40하지만 다카이치 산하의 총리 추도사에선 반성이란 단어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00:47대신 정치적 스승으로 삼는 아베 전 총리가 썼던 평화를 중시하는 나라라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01:07다카이치 총리는 예상대로 야스쿠니 신사는 찾지 않았습니다.
01:11대신 공물대금은 복랍했습니다.
01:14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다마구시로 불리는 공물대금을 사비로 바쳤는데
01:20총리가 아닌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복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5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전만 해도 매년 8월 15일에 정기적으로 야스쿠니를 참배했습니다.
01:52일본 언론은 한국과 중국 등 인접국 반발에 참배를 보류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01:59반면 다카이치 대각의 5대 핵심 참모 중 한 명인 구이즈미 방귀상은 아침 일찍 야스쿠니를 전격 참배했습니다.
02:09또 다른 강요인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상, 기우치미노루 성장전략담당상, 기카바다 히토시 아동정책상도 야스쿠니를 다녀갔습니다.
02:18국민들 때문에 싸우고, 미세에서 낳아낸 헤레인에 관한다고 생각합니다.
02:24또 다른 강요인 오노다 기미 경제안보상도 야스쿠니를 다녀왔습니다.
02:30스즈키 슈니치 간사장 등 자민당 핵심 간부들도 참배 행렬에 동참했는데
02:35패전 이래 단체로 참배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2:40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02:42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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