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게 우리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거의 기후위기는 현실이고요. 전세계적인 문제입니다.
00:05서유럽도 올해 들어서 다섯 번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0:09프랑스는 이번 주 40도까지 기온이 올랐는데요.
00:13산불 진압에 지친 소방관들은 증원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00:17신웅진 기자입니다.
00:22거리를 온통 물로 적셨지만 불벽더위를 달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00:26이번 주 프랑스 서부 보르도는 섭씨 40도, 수도 파리는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36서유럽 폭염은 올해 들어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00:39영국 런던 서부 큐가든의 기온이 38.1도까지 올라 올해 최고였던 지난 6월의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00:485월부터 매달 35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처음으로 4개월 연속이라는 신기록도 생겼습니다.
01:05유럽 산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9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아스날 콜라르에서만 3만 5천 헥타르가 또 잿더미로 변해버렸습니다.
01:16산불 진압에 지친 프랑스 소방관들은 사명감만으로 대처할 수는 없다며
01:23충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파업 등 단체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40열돔에 의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스에 이어
01:47발칸 반도까지 산불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01:51최근 보스니아에 이어 이번에는 몬테네그로 해안 휴양지
01:56비엘라의 주거단지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02:00YTN 신웅진입니다.
02:02정부가 인간을 조정해야 합니다.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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