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제 소식 알아봅니다.
00:02지진이 발생한 콜롬비아에선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나면서 수색작업이 최종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00:109호의 손길이 이어지곤 있지만 베네수엘라 강진 발생 50일 만에 콜롬비아도 지진을 겪으면서 9호 영향이 분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4남미 콜롬비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00:29생존자를 찾기 위한 골든타임 72시간이 지나면서 생존자 수색작업이 최종단계로 진입했습니다.
00:37베네수엘라 강진 이후 8일 만에 구조된 사례를 보더라도 물과 공간이 확보되면 골든타임 이후에도 생존 시간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00:46잔해 아래에서 생존 신호가 계속 포착되면서 지진 피해 현장에서는 수색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1:07많은 건물이 손상된 데다 여진에 대한 공포가 여전해 이재민들은 야외에서 밤을 지새우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6유엔은 콜롬비아의 인도적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대응기금에서 500만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01:35전 세계에서 보내온 운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9아랍에미리트는 천만 달러를, 남미축구연맹과 콜롬비아축구협회도 100만 달러를 복구작업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01:48다만 이웃나라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약 50일 만에 콜롬비아도 대형 지진을 겪으면서 국제구호 역량이 분산되고 있는 점은 우려스럽다는 지적이
01:59나오고 있습니다.
02:0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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