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이란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0:08가짜 정보이자 미군의 절망을 보여주는 주장이라고 일축하면서 어떤 선박도 이란군의 승인 없이는 안전하게 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17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00:2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하자
00:35아바스 아라드치 이란 외무장관은 최악의 가짜 정보라고 비판했습니다.
00:41미국이 정보 실패로 오랫동안 오판을 거듭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오판은 이전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0:50이란군 중앙사령부도 미군의 절망과 무기력을 보여주는 근거 없는 발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0:57그러면서 어떤 상선이나 유조선도 이란군의 통제와 승인 없이는 안전하게 지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05이란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도 호르무즈 해업은 이란의 관리와 통제 아래에 있고
01:11이란은 완벽한 안보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가세했습니다.
01:15호르무즈 통제권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01:19이란은 미국이 전쟁을 끝내고 동결 자금을 풀어야 해업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1:37호르무즈 해업과 홍해 입구에서는 상선들이 피격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긴장이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01:45홍해에서 선박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는 후티 반군은 드론으로 홍해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을 추가로 타격했습니다.
01:53후티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가 예멘 영공과 주권을 침범한 데 대한 대응이라며
01:59모든 침략 행위에 단호하게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2:03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0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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