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NBS, 전국지표조사인데요. 이번 주에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49%였고요. 잘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답변이 43%였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는 얼마가 떨어진 거예요? 4%포인트 떨어졌고요. 부정적인 평가는 6%포인트가 올랐습니다. 또 한 장 볼까요, 계속해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도 질문에 있었는데요. 부정적인 답변이 56%, 긍정적인 답변이 34%였고요. 향후 전월세 가격 어떻게 될까? 오를 것이라는 답변 과반을 넘었습니다. 55%. 별 차이 없을 것이다, 27%. 내릴 것이다, 8%.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쭉 여론조사 결과 보셨는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답변하고 연결을 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아무래도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지금 우리가 본 NBS 조사는 2주에 1번씩 발표되는 거니까요. 세제개편안 발표가 지난주 월요일날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조사 때는 반영이 안 됐던 거고 이번 조사 때는 지난주부터 발표된 세제개편안과 이후의 반응들 이런 것들이 반영된 조사라고 볼 수 있겠죠. 결국 지금 세제개편안, 우리 당 안에서도 이거에 대한 수정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주에 발표된 세제개편안이 국민들께 신뢰를 주지 못했다. 뭔가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현실성이라든지 디테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놓친 부분이 있다는 것들을 어쩔 수 없이 겸허히 수용해야 하는 상태라고 보고요. 긍정이 49고 부정이 43이면 여기에서 한번만 더 삐끗하면 2주 뒤에 나오는 같은 기관의 조사 경우에는 아마 긍정과 부정이 역전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이제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세제개편안이었기 때...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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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엔 NBS, 전국지표조사인데요. 이번 주에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49%였고요. 잘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답변이 43%였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는 얼마가 떨어진 거예요? 4%포인트 떨어졌고요. 부정적인 평가는 6%포인트가 올랐습니다. 또 한 장 볼까요, 계속해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도 질문에 있었는데요. 부정적인 답변이 56%, 긍정적인 답변이 34%였고요. 향후 전월세 가격 어떻게 될까? 오를 것이라는 답변 과반을 넘었습니다. 55%. 별 차이 없을 것이다, 27%. 내릴 것이다, 8%.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쭉 여론조사 결과 보셨는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답변하고 연결을 시킬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아무래도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지금 우리가 본 NBS 조사는 2주에 1번씩 발표되는 거니까요. 세제개편안 발표가 지난주 월요일날 있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조사 때는 반영이 안 됐던 거고 이번 조사 때는 지난주부터 발표된 세제개편안과 이후의 반응들 이런 것들이 반영된 조사라고 볼 수 있겠죠. 결국 지금 세제개편안, 우리 당 안에서도 이거에 대한 수정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난주에 발표된 세제개편안이 국민들께 신뢰를 주지 못했다. 뭔가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현실성이라든지 디테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놓친 부분이 있다는 것들을 어쩔 수 없이 겸허히 수용해야 하는 상태라고 보고요. 긍정이 49고 부정이 43이면 여기에서 한번만 더 삐끗하면 2주 뒤에 나오는 같은 기관의 조사 경우에는 아마 긍정과 부정이 역전될 수도 있는 겁니다. 이제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세제개편안이었기 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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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7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00:17이번에는 NBS 전국지표조사인데요.
00:20이번 주에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49%였고요.
00:26잘못하고 있다. 부정적인 답변이 43%였습니다.
00:31긍정적인 평가는 얼마가 떨어진 건 4%포인트 떨어졌고요.
00:36부정적인 평가는 6%포인트가 올랐습니다.
00:40또 한 장면 볼까요? 계속해서.
00:45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도 질문에 있었는데요.
00:49부정적인 답변이 56%, 긍정적인 답변이 34%였고요.
00:53향후 전환세 가격 어떻게 될까? 오를 것이다 라는 답변 과반을 넘었습니다.
00:5955% 별 차이 없을 것이다. 27% 내릴 것이다. 8% 이런 답변이 남았습니다.
01:05쭉 여론조사 결과 보셨는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부동산 정책에 대한 답변하고 연결을 시킬 수 있을까요?
01:14어떻게 보십니까?
01:15아무래도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01:17지금 우리가 본 NBS 조사는 2주에 한 번씩 발표가 되는 거니까요.
01:21세제 개편안 발표가 지난주 월요일 날 있었잖아요.
01:24그렇기 때문에 지난 조사 때는 반영이 안 됐던 거고
01:27이번 조사 때는 지난주부터 발표된 세제 개편안과
01:30그 이후의 반응들, 이런 것들이 반영된 조사라고 볼 수 있겠죠.
01:35결국 지금 세제 개편안, 우리 당 안에서도
01:37이거에 대한 수정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1:40아무래도 지난주에 발표된 이 세제 개편안이
01:43국민들께 신뢰를 주지 못했다.
01:45뭔가 민심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01:49현실성이라든지 디테일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놓친 부분이 있다라는 것들을
01:53어쩔 수 없이 저희는 겸허히 수용해야 되는 상태라고 보고요.
01:5749, 긍정이 49고 부정이 43이면요.
02:01여기서 한 번만 더 삐끗하면
02:032주 뒤에 나오는 이 같은 기관의 조사 경우에는
02:06아마 긍정과 부정이 역전될가 수도 있는 겁니다.
02:09이제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02:12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글쎄요.
02:14세제 개편안이었기 때문에
02:16제가 지난주에도 계속해서
02:17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수정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02:20우리 당 안에서도 특히나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02:22이거에 대한 이견들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02:24수정될 거라고 본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만
02:27이제는 계속해서 뭔가 수정할 겁니다.
02:30수정할 겁니다.
02:30이걸로는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겁니다.
02:32정책을 이끌어가는 집권 여장으로서
02:34좀 신뢰를 줄 수 있는
02:36오락가락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02:38좀 확실한 정책들을 내놔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43청와대도 오늘 입장을 내놨는데요.
02:45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
02:50그리고 성과로 답하겠다.
02:52이렇게 밝혔습니다.
02:53청와대도 부동산 민심을 좀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6오늘 발표된 대책을 보니까요.
02:58청와대가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03:01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03:02왜 그러냐면 앞서 그래픽을 다시 한번 띄워주시면요.
03:05이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03:07지금 부정평가가 국민적으로 우세하지 않습니까?
03:10그런데 그 세부 지표로 들어가서 봤을 때
03:121주택자는 긍정평가가 38, 부정평가가 54입니다.
03:17그런데 무주택자는 긍정평가가 28, 부정평가가 57이에요.
03:22그러면 비거주 1주택을 겨냥한 지난주 발표된 그 세제 개편이 무주택자에게 직격탄을 미친다.
03:29즉 비거주 1주택자에게 똘똘한 한 채에 들어가서 살아라라고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03:35그만큼 선호기, 학군기 등등에서 전월세 공급이 감소하고 전세가 폭등하게 되고
03:40결국 무주택자, 임차인이 가장 어려워지는 정책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께서 정확하게 알고 계신 겁니다.
03:47그런데 오늘 발표된 정책이 어떻습니까? 비거주 1주택자에게는 이제 전세대출도 금지한다는 겁니다.
03:54그러니까 비거주 1주택자를 타겟으로 하는 정책 기조는 그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03:59그러면 청와대가 과연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까?
04:04도저히 그렇게 볼 수 없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비거주 1주택자는 1주택자예요.
04:09투기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찾고 옥죄고
04:12뭔가 그 집에 들어가서 살지 않으면 안 되게끔 만드는 정책 자체가
04:17정책에 대응할 수단이 가장 미약한 무주택자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04:23이 부분에 청와대, 국토부, 금융위가 모두 정확하게 직시해야 됩니다.
04:28그러지 않으면 아마 국민적인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평가는 날이 갈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04:34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오늘 정부가 공급 대책을 발표했죠.
04:39수도권에 모두 23만 호를 더 공급하겠다.
04:42실제적으로 오늘 이름까지 고르난 것은 한 2만 7천 호 정도 그렇게 되는데
04:45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오늘 의총을 열었는데 성토가 상당했었나 봅니다.
04:50의총에서 나온 성토는 제가 알기로는 오늘 나온 공급 대책 안에 관한 것만 아니고요.
04:55지난주부터 나왔던 세제 개판안을 비롯한 전체적인 전반적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불만인 걸로 알고 있고요.
05:02일단 발표된 공급 대책을 보더라도 대부분 경기도권입니다.
05:07서울 같은 경우에는 천호밖에 없고 23만 호 중에 과연 서울이 얼마나 들어갈 수 있겠느냐라는 의구심도 있고요.
05:13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에 아무리 공급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05:16경기도는 같이 인프라, 교통 관련된 정책들이 같이 구축이 되지 않으면 사실상 거기로 안 가거든요.
05:23지금 경기도에 있는 많은 지역에서도 수도권으로, 직장이 워낙 수도권이 많기 때문에
05:28수도권으로 오는데 얼마나 그 교통 지옥을 겪는지
05:31경기도민들이 상당히 많은 얘기들을 하잖아요.
05:34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경기도에 많이 짓겠다 만으로 뭔가 이게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는 겁니다.
05:38그리고 오늘 의총에서는 지방의원들의 지방,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의 의원들의 불만도 나왔다고 하는데
05:45이렇게 수도권 중심으로만 하면 그럼 지방에 있는 의원들은 무슨 얘기를 하라는 거냐.
05:49지방에 있는 사람들,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된 정책들도 함께 내놔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불만의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5:56그러니까 수도권 의원들은 수도권 의원들대로, 또 지방에 있는 의원들은 지방의원들대로 다 송토가 이어지는 겁니다.
06:02각자의 송토가 있는 거죠.
06:0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뭔가 아까 계속해서 정책을 내놓더라도
06:09이견이 있기 때문에 정책 아니냐.
06:11의견들을 수렴하면서 소정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런 의원들의 의견.
06:18의원들이 결국 국회의원 300명은 254명의 지역구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각각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서 민심을 듣는 거잖아요.
06:26민심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반영한 정책을 내놨어야 되는 게 아닌가.
06:31정책을 발표해 놓고 아무리 아니라고 하지만 그 이후에 의견을 수렴하다 보니까 그럼 의총에서는 당연히 불매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죠.
06:38왜 좀 더 우리에게 사전에 물어보지 않았느냐.
06:41사전에 이런 것들을 좀 알려주고 우리가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사전에 주지 않았느냐.
06:46이런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좀 디테일에 대한 부족 그리고 타이밍에 대한 아쉬움 이런 것들이
06:52있기 때문에
06:53한 번만 더 삐끗하면 이제 더 위험신호가 더 강력해질 겁니다.
06:57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야말로 경각심을 가져야 되는 타이밍입니다.
07:02그러니까 이 대통령도 그 얘기를 했습니다.
07:0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정부 아니다라고 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겠다.
07:09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7:10그래서 이제 지금까지 성토가 주를 이뤘던 비거주 1주택.
07:14뭐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조세라든가 부동산 전체적인 정책에 어느 정도 수정이 있을까요?
07:20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7:21수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오늘 발표된 대책에 비거주 1주택자는 이제 전세 대출도 못 받게 하겠다.
07:27그 못 받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비거주 1주택자가 자기 집은 세놓고 들어가서 살고 있는 다른 집에 대한 그 전세 대출을
07:35못 받게 하겠다는 겁니다.
07:36전세 대출 보증이 금지되는 거니까요.
07:39그러면 정책 기준의 수정은 없는 겁니다.
07:41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오늘 SBS의 보도를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요.
07:45정부는 이 대출 규제 대상이 될 비거주 1주택자 숫자와 대출 규모는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있다.
07:52그러면 과연 이게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세우는 정책입니까?
07:55아마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상당히 납득하지 못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08:00그리고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것들을 총선 이후로 유예해야 된다고 하는 게 저는 더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08:07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힘이 더 밉다고 비거주 1주택자를 타겟으로 하는 정책은 앞서도 강조했듯이 무주택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와요.
08:16그리고 그 무주택자는 정책에 대응할 수단이 매우 미약합니다.
08:20즉 비거주 1주택자는 하다못해 내가 그 집에 들어가서 살지 않더라도 나에게 추가되는 부동산 보유세 같은 것을 조세 전가할 수 있는
08:29기회라도 있죠.
08:30그리고 장기 보유 특별공제를 못 받는다고 하면 매우 큰 손해를 보고서라도 혹시 집을 팔아볼까 고민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08:38그런데 무주택자는 당장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해서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도 못하고
08:43전세를 얻으려고 보면 몇 억씩 폭등해 있고 이렇게 되면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뭐가 있어요.
08:49그러니까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미약한 집단을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만드는 정책은 언제 해도 잘못된 겁니다.
08:57그것을 자기들 총선에서는 당선되고 나서 그 뒤에는 아무렇게 해도 상관없다라는 줄이라면 사실 그런 분들은 저는 정치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9:06그래서 오늘 민주당 의총에서는 다음 총선 이후로 이 대책을 좀 부동산 대책을 미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09:15그리고 이 대통령과 관련해서 오늘 보도 한 가지가 있어가지고 이거 한번 짧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09:20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최근에 골프를 치면서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는 보도입니다.
09:33보도 보셨습니까?
09:34네, 봤습니다.
09:34그러니까 지금 사실 대한민국의 개헌과 관련돼서 특히 권력구조와 관련된 개편은 지금 5년 단임제잖아요.
09:41그런데 4년 중임으로 바꾸자라는 얘기가 가장 많이 나왔었거든요.
09:45그런데 지금 2년 뒤에 총선이고 3년 뒤에 대선입니다.
09:49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말은 이 4년 중임제 개헌이 얼마만큼 중요하냐?
09:53내 임기, 5년이니까 사실 3년 뒤까지 임기인데 그걸 단축을 해서라도 국회의원 선거와 이걸 맞춰가지고 개헌을 할 의지가 있다라는 걸 보여주는
10:02건데
10:03사실 이 4년 중임제 개헌과 관련된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된 개헌의 의지는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저는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10:10다만 지금 개헌과 관련된 논의가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은 우리가 얼마 전에 겪었던 조정식 의장의 연인 관련 발언.
10:18그렇죠. 거기에 대통령도 해당될 수 있지 않겠냐? 국민들에게 물어봐야 된다.
10:22하지만 대통령이 지금 이 회동에서도 그건 불가능하다.
10:26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에서 국민들이 받아들이겠냐? 가능하지도 않은 얘기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0:30저는 누누이 얘기하지만 지금의 보수 진영, 지금의 야당에서도 개헌 논의를 안 하면 지금 야당 손해입니다.
10:37지금 개헌 논의, 대한민국에서 결국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자라고 하는 논의는 대통령의 권한을 내려놓는 것.
10:44그러니까 대통령이 분권연 대통령제를 해야 된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10:48그러니까 대통령이 권한을 나누는 것은 당연히 지금 야당 입장에서는 해야 되고 추진을 해야 되는 겁니다.
10:53이재명 대통령이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걸 명확히 하고 있기 때문에 연임 안 한다고, 못 한다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9권력을 어떻게 나눌 건지에 대한 개헌 논의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1:05그런데 그런 말씀이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지론이라면 국민 앞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언명해야죠.
11:12그리고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이 선택할 문제라고 하는 그 문제의 발언이 있었을 때 대통령이 즉각적으로 입장 표명을
11:21했어야 됩니다.
11:22그때 아무 말 하지 않고 넘어가면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공소 취소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태도가 이미 오버랩 됐어요.
11:29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공치모라는 모임을 만들고 공소 취소 빌드업으로 국정조사를 하고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법을 발의하고 할 때
11:38이재명 대통령이 나는 퇴임 후에라도 정상적으로 재판을 받겠다.
11:42이 한마디를 했습니까?
11:43오히려 검찰총장 대행을 국무회의에 불러다 놓고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거다.
11:49이런 이야기까지 했잖아요.
11:50그러면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보이지 않는 어떤 자리에서 개헌에 관해 어떤 입장을 밝혔다고 한들
11:57그것을 어떤 국민들께서 신뢰하실 수 있겠습니까?
11:59그리고 이 대통령이 집권한 이래로 대통령이 책임이 있는 헌법 파괴적인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습니다.
12:07헌법에 명시되어, 검찰총장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을 없앴고
12:11대법원이 최고법원이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재판 헌법소원제를 도입해서 대법원의 헌제 아래로 격하시키다시피 했고
12:18그리고 전대미문의 대법관 우겨넣기를 통해서 사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파괴하는 일에 앞장서지 않았습니까?
12:25그렇다면 과연 개헌에 관한 이 대통령의 말을 믿을 수 있는가
12:30그리고 개헌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는
12:33우리 국민들께서 이미 큰 의문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12:36알겠습니다.
12:37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에 대한 개헌.
12:41이 부분은 김태호 의원한테 이야기한 걸로 지금 전해지고 있는데
12:45어쨌든 확인이 되면 내일 어쨌든 정치권에서 또 한 번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12:54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이야기인데요.
12:57오늘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겠다면서 국회에서 포럼을 주최한 걸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04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3:10이번 토론회는 5.18을 입체적으로 다루던 최초의 토론회가 아니니까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13:24딥스테이트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면 1980년 5월에 광주에서 있었던 열간의 소요 사태입니다.
13:39무조건 전두환이라는 사람에게 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13:42지금도 뭐라고 그래요? 전두환 살인마 이렇게 얘기하죠.
13:53찾아보니ühm
14:20네, 물병도 왔다 갔다 했다고 그러고요
14:23멱살도 잡았다고 그러고 아수라장에 대한 모양새인데
14:26어떻게 보셨습니까? 이런 행사가 국회에서 열렸다면서요, 오늘?
14:30솔직히 저는 이진숙 의원이 왜 이런 토론회를 굳이 국회에서 개최했는지
14:34휩싸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14:36저 토론회는 국민의힘의 입장과는 매우 거리가 먼 토론회죠
14:41그렇기 때문에 오늘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 저 토론회에 참석한 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14:46원회 인사만 한 두 분 정도 참석을 한 것으로 제가 들었는데
14:50그분들의 실명을 알고 있지만 굳이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14:53그리고 정정식 원내대표가 저 토론회를 개최하기 전에
14:56굉장히 적극적으로 만료를 했다고 해요
14:5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진숙 의원이 개최를 했다는 겁니다
15:02그런데 저런 토론회를 통해서 도대체 우리 사회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고
15:06무엇보다도 국민의힘은 당원 전문에 이런 문장을 두고 있습니다
15:103.15 의거, 4.19 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운동, 60항쟁 등
15:17현대사회 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간다
15:19그리고 5.18 특별법을 제정해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을 규명하고
15:25또 관련자들을 처벌하는 데 앞장선 것은
15:27국민의힘의 전신인 신한국당과 김영삼 정부입니다
15:31그 과거의 어떤 과정들을 우리 국민들의 뇌리에서
15:36일거에 기어버릴 수도 있는 대단히 부적절한 토론회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매우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42앞서 화면에서 보셨습니다마는 민주당에서는 로텐도홀에서 펜마을 시위를 했습니다
15:48그러면서 이제 우려 이진숙 의원에 대해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냈고요
15:55징계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인데
15:57어떻게 보십니까? 실제로 징계나 윤리위 제소라든가 이런 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16:02하여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16:03저는 이진숙 의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6:06국민의힘 내부에서 과연 얼마나 단호하게 저거에 대해서 대처할지 저희는 지켜볼 거고
16:11국민들도 지켜볼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6:13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다?
16:165.18 민주화운동은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16:19특별법을 통해서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
16:22그리고 수십 년 동안의 사실 검증을 통해서
16:25이미 명확한 사실 팩트 체크가 다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16:28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무슨 재조명을 하겠다는 거죠?
16:31아까 나와서 처음 우리가 영상을 봤던
16:33그 서울대 전 교수인 이용훈 교수
16:35그분은 식민지 근대화로 주장하던 분입니다
16:38일제강점기가 우리나라의 근대화의 발전을 도움을 줬기 때문에
16:41그걸 감사해야 한다는 그런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입니다
16:45그런 분이 나와서 이제 5.18과 관련돼서도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데
16:49저것을 제지하기는커녕 저기에서 저 토론회를 주최하고
16:53이런 걸 통해서 정말 자부심을 갖는다
16:56첫 토론회니까 이건 정말 최초의 일이 아닌가?
16:58국회의원으로서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17:00국민의힘의 국회의원입니다
17:02정말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17:04아까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국민의힘의 당현동계에 그런 것들이 있다면
17:08당장 그 당현동계 정신에 위배되는
17:10이진숙 의원에 대한 저런 제명 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15국민의힘의 반응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올지 한번 두고 봐야겠는데요
17:19민주당 당대표 후보 간의 공방 한층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17:24이번에는 붕어가 문제가 됐는데
17:26관련 발언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7:32당정청이 합의해서 지방선거를 이기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완전히 거짓말이잖아요
17:36당정청이라고 분명히 해놓고 이번에는 당청 간에 했습니다
17:39청을 뗐잖아요
17:41거짓말이잖아요
17:42뻔한 거짓말을 왜 하냐고
17:43붕어 아이큐도 아니고
17:45거짓말을 할 능력도 안 되는구나
17:50이번 송영길 후보의 발언에
17:53정청길 후보가 김민석을 시켰냐라고 맞받았습니다
17:59최근에 공세 수위가 너무 높아진 건 아닌지
18:01어떻게 되셨습니까
18:03그러니까 감정이 감정을 낳고 보복이 보복을 낳고
18:06그런 형국으로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가 흘러가고 있는 겁니다
18:10아마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는
18:12어제 있었던 민주당 전당대회 토론회에서
18:17국정과제 50호를 물어본다든가
18:20이런 참 희한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18:22아마 그 토론회를 마치고 좀 불편한 감정이 있었던 것 같아요
18:26그런 것을 저렇게 라디오 인터뷰에서
18:28원색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토해낸 것인데
18:32저런 정치를 보면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마음을 주시고 싶겠습니까
18:37지금도 민주당 전당대회는
18:39실시간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가는 길을 걷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18:43지금 이제 저 전당대회에서 국민 여론조사도 실시하잖아요
18:46거기에서 없음 모름 무응답의 비율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18:51민주당이 좀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공개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8:55왜냐하면 이게 민주당 지지층과 그다음에 무당층까지 포괄해서
18:59여론조사를 실시하잖아요
19:01그런데 새 후보에 대해서 누가 민주당 당대표로 적합하냐라고 묻는다면
19:04민주당의 열성 지지층을 제외한 나머지 응답자들 중에서는
19:08저는 없음 모름 무응답이 꽤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19:11그 비율을 있는 그대로 공개를 해서
19:13민주당 스스로도 이번 전당대회에 대한
19:16자성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9:19이제 전당대회 며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19:22더욱더 발언들이 격렬해져가지고
19:25이후에 후우증이 좀 큰 것 아닌가
19:27우레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네요
19:29그렇죠 결국 당선되시는 분
19:31당선되시는 당대표가 얼만큼 통합과 화합
19:34상평인사를 하느냐에 달린 것 같고요
19:37그런 것들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죠
19:38그렇기 때문에 사실 지금 여론조사에 대해 1등을 다투고 있는
19:42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2차 토론회 때부터 통합 메시지를 내고는 있습니다만
19:46지금 사실 같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19:50그거에 대해서 결국 또 좀 강한 메시지로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19:54저는 후우증이 없을 수는 없을 겁니다
19:57지금 워낙 치열하게 치러지고 있는 선거다 보니까
19:59결과까지 어떻게 나오는지도 봐야 될 것 같거든요
20:02왜냐하면 결과가 너무 치열해지면 마치 2007년에 친히 친박
20:06물론 국민의힘이었습니다만
20:08그렇게 치열한 경선이 끝나고 나면 후우증이 정말 10년 이상 가거든요
20:12그렇기 때문에 저는 호남의 유권자들
20:14토요일에 투표를 하게 되는 호남의 유권자들이
20:16이미 투표는 시작됐습니다
20:17토요일에 발표되는 호남의 유권자들이
20:20한쪽이 좀 힘을 실어주는 투표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3그래서 결과가 너무 치열하게 나올 경우
20:25지는 쪽도 아마 승복을 못하는
20:27아마 후보는 승복을 하겠죠
20:29그런데 지지자분들이 이 정도 차이면 나는 승복 못해
20:32라는 분들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20:33조금 격차가 나는 게 저는 우리 당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20:37그 이후에 그리고 어제 토론회 때 보면
20:40좀 칭찬을 서로 해보라는 게 처음으로 나왔었어요
20:43그때 분위기가 그래도 조금 좋았었거든요
20:45그러니까 좀 토론회 세팅이나 이런 걸 할 때
20:48이런 걸 좀 이완시키고 좀 분위기를 열기를 시킬 수 있는 장치들을
20:53좀 처음부터 마련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56그런데 어제 그 토론회에서 세 후보들이 칭찬하는 게
20:59진정한 의미의 칭찬이 아니잖아요
21:00예를 들면 송영길 전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21:04만주 변호사다라는 표현을 썼는데
21:06사실 그것은 다소의 모독적인 성격이 들어가 있는 발언입니다
21:10그러니까 제대로 된 어떤 법률가로서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21:14약간 얼치기로 배워서 아는 척한다라고 하는
21:17행간의 의미가 가미된 것으로 보이고
21:19그다음에 또 정청래 전 대표는 송영길 전 대표를 향해서
21:22존경받는 원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는데
21:26그 원로라는 표현은 현역 정치인으로서
21:29지금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로서는
21:31상당히 불쾌하게 들렸을 법하죠
21:33그리고 김민석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
21:37SNS를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지라는 얘기를 했는데
21:40결국 그런 것은 너무 과도하다
21:42나 같으면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다라는 비난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21:46세 후보 모두 진정한 의미의 칭찬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1:49그걸 지적하셨으니까 또 말씀을 드리면
21:51너무 그것만 있어서 그래요
21:53다른 건 하나도 없었고
21:54이 당대표 토론회 전당대회에서 그런 좀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 요소들은
21:59국민의힘도 많이 도입을 했었잖아요
22:00전 기억에 나는 거는 장도혁 당시 후보에게
22:03뭐였죠? 무인도에 간다면 한동훈 후보랑 갈 거냐
22:06아니면 전한길 씨랑 갈 거냐 했는데
22:07전한길 씨랑 간다고 했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하거든요
22:10그런 식의 뭔가 각자의 감정도 드러나긴 합니다만
22:14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이게 너무 치열하게
22:17감정적 싸움만 하는 게 아니다라는 걸 좀 보여주기 위한
22:19그런 장치들이 좀 마련돼야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22:22김민석 후보는 대통령하고 만찬이 열리면 정청래 후보로 데려간다고 했으니까
22:28만약에 그렇게 될 경우에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번 봐야 될 것 같고요
22:32이제 금요일부터는 30%가 반영이 되죠
22:38국민 여론조사가 시작이 되는데
22:39워낙 지금 박빙 양상이라 국민 여론조사가 상당히 중요해질 것 같거든요
22:45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반영 비율이 30%라고 하니까
22:48지금까지 민주당이 17개 시도 중에 12개 시도의 결과를 공개를 했는데
22:53그 권리당원 투표를 다 합친 것보다 더 큽니다
22:56왜냐하면 권리당원 반영 비율이 70%인데
22:59그중에서 28.8%로 온 거잖아요
23:02그러면 지금까지 온 모든 과정보다도 국민 여론조사가 더 크다고 봐야 되겠죠
23:07더더군다나 민주당의 그 당직선출 규정을 잘 보면요
23:1065조 2항 3호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3:13여론조사는 각 조사기관의 유효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득표로 환산한다
23:18그 이야기인 즉슨 제가 앞서 지적했던 그 여론조사에서의 없음 모른 부응답
23:23이건 분모에서 뺀다는 거예요
23:25그러면 없음 모른 부응답이 크면 클수록
23:28누군가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차이는 더 커집니다
23:33예를 들면 응답자 중에 80%만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응답을 했는데
23:39그중에서 4% 앞선다고 하면 환산을 할 때는 5% 앞서는 셈이 되는 거죠
23:4480% 중에 4%니까
23:46그리고 반영 비율이 30%니까
23:49그러면 여론조사에서 그렇게 앞선 후보는 종합적으로 1.5% 이득을 보는 셈인데
23:54그러면 지금까지 전당대회에서 누적으로 1.45% 차이가 나는 것
24:00보다도 훨씬 더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24:02그래서 이 여론조사 결과가 중요하겠습니다만
24:05관건은 그러면 지금까지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24:09뭔가 반대 방향으로 차이가 과연 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24:12왜냐하면 당원은 그래도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분들과는
24:17모집단이 다르기 때문에
24:18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데
24:22그래도 국민 여론조사를 하는 경우에는
24:24그 모집단이 크게 다르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24:27어느 정도는 그래도 여론조사에 수렴하는 결과들이 나오지 않겠는가 하는 것들이
24:32정치권의 일반적인 분석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24:34그런데 사실 이름은 국민 여론조사인데
24:37이게 국민의힘 지지층은 들어가지 않는 거죠?
24:41타 정당 지지자가 다 빠집니다
24:43다 빠지나요?
24:44네,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라고 답한 분들과
24:47무당층만 포함이 되는 겁니다
24:49역선택 방지
24:50그렇죠, 역선택 방지를 위해서
24:51그런데 아마도 그러면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분들은
24:55사실상 당원 투표랑 똑같은 것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는데
24:58그것도 아니죠
24:59민주당 지지자라고 말한 분들 중에 당원을 가입할 정도로의 적극성을 띄고 계신 분들이
25:04지금 우리 당 전당대회 70%에 해당하는 당원 투표를 하시는 거고요
25:09여론조사는 조금 더 느슨합니다
25:11좀 더 난 민주당 지지자지만 나는 천원 당비 낸 적 없어
25:14하지만 난 민주당 지지자야 하는 분들도 지금 다 포함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25:18조금 더 중도층, 조금 더 느슨한 지지층
25:20이런 분들이 포함된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25:23저는 여기서는 큰 격차가 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5:26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 17개 시도 중 12개가 발표됐지만
25:30호남과 수도권이 거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25:33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실상 향방이 갈릴 거지
25:35국민 여론조사 때문에 뭔가 향방이 갈릴 거라고 그렇게 크게 예측하지는 않습니다
25:40그렇게들 보시나요, 대체로?
25:42네, 수도권
25:42호남하고 수도권에서 1순위에서 당락이 갈릴 것이다
25:46그렇게 예상을 하시는 건가요?
25:47그렇게 예측하는 분들도 있고 다양하게 보지만
25:49저는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1순위 투표로 과반이 나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5:54그래야 또 후유증도 적다
25:55그렇죠, 맞습니다
25:56네, 그렇게 예상을 하셨습니다
25:58지금까지 성치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6:01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말씀 나눴습니다
26:03고맙습니다
26:04고맙습니다
26:05고맙습니다
26: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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