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도 남양주와 광주, 서울 강서구 일대가 이번에 새롭게 신규 택지로 발표됐는데요.
00:06주요 대상지로 거론됐던 강남그린벨트나 용산공원 등은 빠졌습니다.
00:10이번 대책에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태릉시시와 과천경마장 개발은
00:15지자체와 주민반발이 여전해 갈등관리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00:20이어서 차유정 기자입니다.
00:24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00:26비닐하우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고 임시건물들이 즐비한 그린벨트 지역입니다.
00:32정부가 일대 69만평 규모의 그린벨트를 풀어 오는 2030년 착공을 목표로
00:39주택 2만 천여 호를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0:44공급 물량만 보면 3개 신도시 중 하나인 인천 계양을 넘는 규모입니다.
00:49도로 사정도 좋고요. 서울 강남이라든가 진입하는 데 있어서는 문제가 없죠.
00:59도심역이 있고 아마 그렇게 되면 제가 보기에 여기 역사 하나 더 생겨야 될 거네요.
01:04이번에 발표된 신규 택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와
01:08경기 광주 일대를 포함해 2만 7천 가구.
01:11다만 시장에선 기대됐던 공급 규모보다 미흡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01:16무엇보다 예고된 신규 택지 10만 가구 가운데 7만여 가구는
01:20입지나 규모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1:23강남권 접근성이 좋고 주변과 연계 개발이 가능해
01:27유력 후보지로 꼽혔던 강남 일대 그린벨트나 용산공원 등은
01:31이번 대책에서 빠졌습니다.
01:34국토부 설명은 추가 그린벨트 해제 관련한 행정실무 절차 등이
01:37남아있어 발표를 미뤘고 용산공원 등의 경우는
01:40서울시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01:46공공주택법상 주민 공람 절차에 해당이 됩니다.
01:50주민 공람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 절차가 필요합니다.
01:53관계 서류도 준비를 해야 되고요.
01:55관계 기관 협의도 돼야 됩니다.
01:57절차가 있기 때문에 그게 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고.
02:02다만 향후 지자체와 협의 과정에서 이견이 생기거나
02:05주민들 반발이 거세질 경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2:10이와 함께 정부가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제시한 기존 지구인
02:16태릉시 씨나 과천 경마장 등은 주민들과 지자체 반대가 여전해
02:21이해관계 조정이 변습니다.
02:23지역 주민들이 이걸 극심하게 반대하니까
02:26지자체 장분들도 이걸 선뜻 협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02:33지자체 협의와 주민 설득, 토지 보상 같은 과제를
02:36얼마나 신속히 처리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02:39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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