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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도청에서 새만금개발청, 기업들과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헴프(Hemp)는 환각성분인 THC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로,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소재입니다.

2030년이면 전 세계 시장이 106조원 규모로 커지리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국프라임제약·한미양행·프랜비스· 쉘파스페이스·퓨처그린·홉스바이오사이언스·웨이브기어 등 헴프(대마) 산업과 관련한 7개 기업이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관계기관과 기업이 뜻을 모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새만금을 대한민국 헴프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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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북은 새만금 개발청 기업들과 새만금 햄프 산업 클러스터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00:07햄프는 환각 성분 함량이 매우 낮은 산업용 대마로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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