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오늘 발표한 주택공급대책에는 수도권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호 추가 지정이 포함됐는데요.
00:08이 가운데 2만 7천여 가구가 우선 발표됐습니다.
00:11어떤 지역이 선정됐는지 그래픽으로 보겠습니다.
00:16우선 2006년 민간개발사업 취소 뒤 20년간 방치된 서울 강서 염창공원에 주택 1,000호를 공급합니다.
00:25발표 33개월 만인 2029년 착통을 목표로 합니다.
00:30또 경기 남양주는 고려대 덕소 농장이 있는 그린벨트를 활용해 2만 1,700가구를 공급합니다.
00:37경희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한 곳으로 2030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합니다.
00:43경기 광주역과 인접한 광주시 장지동 1원에는 4,500가구를 공급합니다.
00:50역시 2030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입니다.
00:53이렇게 세 지역에 모두 2만 7천여 가구가 공급되고
00:58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에 7만 3천 가구를 올해 안에 추가로 선정해
01:02연내 총 10만 호를 발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01:06이에 대한 전문가 반응 들어보시죠.
01:11발표된 게 세 곳이고 나머지는 추후 발표하기로 했는데
01:15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게 서울이잖아요.
01:18서울의 주택 문제가 심각한데 강서구의 공원 부지 1,000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01:24일반적인 아파트 하나의 부지이기 때문에
01:26이 1,000호를 가지고 서울의 수요를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1:30남양주는 물량도 충분히 많은 지역인데
01:332만 1,700호가 추가되면 교통망이 중요한데
01:36경위중앙선은 사실 좀 선호하지 않은 불편한 노선이기 때문에
01:40추가 교통망이 좀 갖춰져야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01:43남양주에 너무 많은 물량들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01:46이 수요를 어떻게 분산을 하는지
01:49또는 공급 과잉 우려
01:512030년이 넘어가게 되면 공급 과잉 우려도 있기 때문에
01:54이 수요를 어떻게 분산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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