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 최정예 기갑 부대가 독일에서 시행된 모의 전투 훈련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무인기, 즉 드론 공격에 순식간에 전멸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00:09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3,500명 규모의 미군 기갑 여단이 진격하자마자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의 정찰망에 속속 포착됐습니다.
00:17뒤이어 자폭 드론 등의 파상 공세가 이어지며 미군 전차들이 너무 빨리 파괴되자 훈련 진행을 위해 격파 판정을 받은 전차를 다시
00:25투입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00:26미 국방부가 대드론 기술 확보와 특수부대 창설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음에도 실제 방어에는 쩔쩔맨 것입니다.
00:35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에서 드론의 무서운 파괴력을 입증한 동시에 미군이 아직 드론전에 미숙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0:45실제로 미군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도 이란의 장거리 드론 공격에 잇따라 사상자를 내며 방어망에 허점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00:52반면 실전 경험으로 단련된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는 미군뿐만 아니라 영국과 스웨덴 등 다른 나토 동맹국들과의 훈련에서도 상대를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01:03이에 다급해진 미군은 드론 전술 습득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견하는 연구 인력을 늘리고 성능이 검증된 우크라이나산 드론을 직접 구매하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01:11있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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