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현안,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폐버스 하우스 공방에 청와대 춘추관장 무단 증축 논란까지 정부 여당을 향한 부동산 여론이 심상찮은데요. 앞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도 주택 공급 문제로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관련 장면 보고 오시죠.
황희 의원이 제안했던 폐버스 논란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 의원이 제안을 올리기 전에 민주당 단체 대화방에서 이미 이 내용을 언급했었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동학]
특히 시기가 상당히 안 좋았다고 봅니다. 부동산 정책 세제개편안을 발표했고 시장에서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특히 안 좋은 면들이 있는 거 아니냐는 측면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여당 의원의 페이스북으로 이렇게 글이 소개되는 것이 있었지만 이 부분과 관련돼서 특히 청년 세대가 많이 마음이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기가 안 좋았다고 하는 것은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제안이 시민 쪽에서 나왔고 그것이 여당에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실제로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들이 있을 수 있었겠죠. 그런데 여당 의원이 이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약간 안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던 국민들에게 조금 더 안 좋게 비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화하는 여론 속에 민주당은 어제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는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해요. 어떤 입장이신가요?
[이창근]
전형적인 물타기죠. 왜냐하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이 국토위에 상정돼 있는 법안들을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용과 다릅니다. 뭐냐 하면 그간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과 관련...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3085944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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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주요 현안,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폐버스 하우스 공방에 청와대 춘추관장 무단 증축 논란까지 정부 여당을 향한 부동산 여론이 심상찮은데요. 앞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도 주택 공급 문제로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관련 장면 보고 오시죠.
황희 의원이 제안했던 폐버스 논란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황 의원이 제안을 올리기 전에 민주당 단체 대화방에서 이미 이 내용을 언급했었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민주당에서는 여러모로 아쉬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동학]
특히 시기가 상당히 안 좋았다고 봅니다. 부동산 정책 세제개편안을 발표했고 시장에서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특히 안 좋은 면들이 있는 거 아니냐는 측면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여당 의원의 페이스북으로 이렇게 글이 소개되는 것이 있었지만 이 부분과 관련돼서 특히 청년 세대가 많이 마음이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기가 안 좋았다고 하는 것은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제안이 시민 쪽에서 나왔고 그것이 여당에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실제로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들이 있을 수 있었겠죠. 그런데 여당 의원이 이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약간 안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던 국민들에게 조금 더 안 좋게 비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화하는 여론 속에 민주당은 어제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는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해요. 어떤 입장이신가요?
[이창근]
전형적인 물타기죠. 왜냐하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이 국토위에 상정돼 있는 법안들을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용과 다릅니다. 뭐냐 하면 그간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과 관련...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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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부동산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00:04관련 내용을 포함한 정치권 주요 이슈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13안녕하십니까?
00:14안녕하세요.
00:16폐버스 하우스 공방에 청와대 춘추관장 무단증층 논란까지 정부 여당을 향한 부동산 여론이 심상치 않은데요.
00:24앞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도 주택공급 문제로 난타전이 벌어졌습니다.
00:28관련 장면 보고 오시죠.
00:36오사카에서 2차 세계대전의 1946년에 시형 주택으로 목탄버스 26대를 한여름에 찜통이고 겨울에는 냉방이고 비는 새고 공동취수장애, 공중변소에 사람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는
00:52검토할 가치도 없지 않는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0:56동의하시죠?
00:56팔자니 양복세, 살자니 종복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사자니 정원세과 급등세.
01:05정책이 결국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1:07네.
01:08그렇습니까?
01:11웃으시네요.
01:12정말 유실해.
01:14두 명이 합쳐졌는데 1 더하기 1은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01:19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표현대로.
01:22빵 찌는 것처럼 하는 거라면 밤새 찍으면 되겠지만 상당히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점도.
01:31아파트가 빵이라면 제가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겠습니다.
01:42황의 의원이 제안을 올리기 전에 민주당 단체 대화방에서 이미 이 내용을 언급을 했었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01:55민주당에서는 참 여러모로 아쉬울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58그렇죠.
01:58특히 시기가 상당히 안 좋았다고 봅니다.
02:01부동산 정책 세제 개편안을 발표를 했고 그것이 시장에서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02:09또 특히 좀 여러 안 좋은 면들이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 측면들이 부각이 되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02:16그런 상황에서 여당 의원의 페이스북으로 이렇게 글이 좀 소개되는 것이 있었지만
02:22이 부분과 관련돼서 특히 청년 세대가 많이 마음이 좀 안 좋았을 것 같습니다.
02:28그리고 시기가 좀 안 좋았다고 하는 것은 이 부분과 관련돼서도 제안이 오히려 시민 쪽들에서 나왔고
02:34그것이 여당에서 검토해보겠습니다.
02:36이렇게 했으면 실제로 그 아이디어에 대한 여러 가지 검토들이 있을 수 있었겠죠.
02:41그런데 이제 여당 의원이 이 부분과 관련된 이야기를 함으로 인해서
02:45오히려 약간 안 좋은 감정들을 가지고 있었던 국민들에게 조금 더 안 좋게 비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2:52악화하는 여론 속에 민주당은 어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02:57이 자리에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협조를 하지 않는다.
03:03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해요.
03:05어떤 입장이신가요?
03:06그건 전형적인 물타기죠.
03:07왜냐하면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이 국토에 상정돼 있는 법안들을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03:14사실 내용과 다릅니다.
03:16뭐냐 하면 그간의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어떻게 했습니까?
03:21본인들이 밀어붙이겠지 않습니까?
03:23국민들도 반대하는데도.
03:24최근까지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밀어붙이겠습니다.
03:28그렇다면 진정으로 주택 공급과 관련된 그러한 법안이 정말 실효성이 있다면
03:34본인들이 왜 그런 법안들은 밀어붙이지 않죠?
03:37안 했잖아요.
03:38그리고 그 법안의 핵심은 이겁니다.
03:41공공청사의 어떤 주택 공급 그리고 학교 부지의 주택 공급 부분이에요.
03:46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도 최근에 민주당은 비아파트 공급을 지방선거 때부터 주장했어요.
03:53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파트잖아요.
03:57경제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있어요.
03:59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해야 되고 국민들이 원하는 상품을 공급해야 되는 게 원칙이에요.
04:04이러한 원칙을 무시하면서 공공용지에 그냥 비아파트, 그 다음에 학교 부지에 비아파트 이런 걸 확대하겠다면
04:11그것은 논의가 있어야 되는 거죠.
04:14그게 핵심인 거고요.
04:15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의 핵심은 서울이잖아요.
04:20그렇다면 민주당조차도 지금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재정비 사업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04:27하지만 서울에 유효 부지가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04:31대통령조차도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04:33하지만 재정비 사업을 통한 주택의 공급 확대는 이미 실현이 됐어요.
04:39뭐냐? 물론 재개발, 재건축을 하면 주택이 멸실이 돼요.
04:43하지만 용적률이 증대되면 주택이 총규모에서는 늘어나요.
04:47그리고 그것을 제약시 하는데 공공에서 기부 체납 형태로 주택을 공급받으면 공공의 주택이 생기는 거예요.
04:55그래서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04:59그러한 주택 공급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자신들만 옳다고 하니까 협조가 안 되는 거예요.
05:04그래서 이번 기회에 TF 공급과 관련된 그러한 TF를 열었다고 하니
05:09정말 공급이 어떤 게 필요한지를 열린 자세로 받아들일 바라요.
05:13어제 민주당 회의에서도 오피스텔 같은 비아파트 늘리고
05:17모듈러 방식까지 동원해서 공급을 획기적으로 해야 된다.
05:21이런 발언이 나왔다고 하는데
05:22이 위원장님께서는 국민이 원하는 건 아파트다.
05:26지금 방향이 잘못됐다라고 지적을 하셨어요.
05:29아파트만 원하지 않죠.
05:30그리고 아파트는 기본적으로 공급이 10년 정도 걸리는 겁니다.
05:33통상적으로.
05:34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05:36그런데 비아파트의 경우는 5년이면 됩니다.
05:38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조차도 줄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05:41실제로 지금 민주당에서 주택법이나 도시정비법 같은 경우는
05:45지금 말씀하신 대로 무슨 아파트, 비아파트만 공급하기 위한 정책이 아니고요.
05:50노후 건물에 대해서 이거를 다시 재건축, 재개발할 수 있는
05:54그리고 그 승인 기간을 굉장히 짧게 만드는 그런 법입니다.
05:58그런데 그 법과 관련돼서 국민의힘이 지금 계속해서 차일필 뒤로 미루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06:04어찌됐건 합의 처리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민주당의 생각인 것이고
06:08모듈러 주택 같은 경우는 요즘 최근에 많이 부각되고 있는 건축 방식인데
06:12이미 해외에서는 이거 레고 블록 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6:16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튼튼하고 20층 이상을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지을 수가 있습니다.
06:22그래서 공급의 시간, 공급의 공기를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06:27그 측면에서 이거 또다시 5년 기다려라, 10년 기다려라.
06:31그러면 정부도 다 지나가잖아요.
06:33그래서 사실은 5년, 10년들을 다 내다보고 해야 되는 거지만
06:37지금 즉시 뭔가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06:41야당도 전형적으로 같이 협조를 해주시면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06:45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먼저 이 부분을 인식해야 돼요.
06:48뭐냐? 비아파트 오피스텔 좋습니다.
06:50하지만 오피스텔과 관련된 문제점이 뭔지를 알고 해결해 놨어야죠.
06:55뭐냐? 오피스텔은 별도의 청약 제도가 없습니다.
06:59그리고 오피스텔은 낮은 전용률 그리고 높은 관리비 문제가 있어요.
07:04그리고 무엇보다도 오피스텔은 영유아 보육시설과 같은
07:08이러한 커뮤니티 시설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07:10그렇다면 젊은 신혼부부들이 그리고 아이 한 명 있는 그러한 부부들이
07:15오피스텔에 살 수가 없어요.
07:16이게 현실이거든요.
07:18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오피스텔은 실질적으로는 주택으로 주거용으로 살고 있어요.
07:23하지만 법 제도적으로는 오피스텔이 업무 시설이에요.
07:27이러한 제도적인 맹점을 먼저 개선하고 난 다음에 주장을 하는 게 이치에 맞는 거죠.
07:31그리고 모듈러 주택 좋아요.
07:33공기를 단축시키고 단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일 수도 있고 아이디어일 수도 있어요.
07:38하지만 그것도 핵심은 뭐냐.
07:40그 모듈러 주택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07:44그런데 누차 말씀드리지만 서울에는 이미 유효 부지를 쓸 만큼 다 땡겼었어요.
07:48그래서 서울에 수요가 있는 곳의 공급은 재정비 사업뿐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 거예요.
07:54민주당 오늘은 부동산 관련 의총을 또 연다고 하는데
07:57여기에서 또 새로운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 어떻게 예상하세요?
08:01공급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나오겠습니다만
08:04기존에 세제 개편안을 발표를 했었고
08:07이것이 비거주 1주택자에게까지 한 건 너무 과도하다라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08:13주로 서울 지역의 지역을 갖고 계신 국회의원분들께서 주장을 해주셨는데
08:18그 부분과 관련된 논의도 일정 부분은 좀 있을 것 같고요.
08:21또 대통령께서도 일단 세제 개편안이기 때문에
08:24그 부분과 관련돼서 정부가 입장이 없는 것보다
08:27당연히 입장이 있을 때 토론이 더 다분화될 수 있고
08:30그런 측면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더 듣는 과정이 있을 것이다.
08:34이런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이제 의총뿐만 아니라
08:38상당히 많은 여론들을 더 수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08:42그리고 공급안과 관련돼서는 또 머지않아 발표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08:45여기에 대해서는 실제로 공공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거냐.
08:50왜냐하면 어쨌든 재건축을 하든 재개발을 하든
08:53아니면 주택을 공급을 하든
08:56결국에는 공급 비용을 얼마나 싸게 만드느냐입니다.
08:59지금 얘기하시지만 재건축과 재개발과 관련된 그 비용을
09:03과연 어떻게 충당할 거냐.
09:05국민들한테 십몇억씩 빚내가지고 아파트 사라.
09:08이렇게 얘기하면 실제로 그거를 매년 빚 갚다가
09:12결국에는 노후가 돼서 다 못 갚는 경우들도 생기는 거잖아요.
09:16그래서 공공주택과 관련된 부분, 이 부분들도
09:19저는 활발하게 논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9:22부동산 문제를 놓고 지금 민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09:25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9:27민주당에선 오세훈 시장의 31만 호 공급 약속은
09:31설익은 공약이다.
09:32그리고 이제까지 내 공급 공약도 지키지 않았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09:37오 시장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09:39이미 지방선거 때부터 민주당에서 그 주장을 했어요.
09:43하지만 천만 서울시민이 그 어려운 환경에서
09:46오세훈 서울시장을 선택했다는 것은
09:48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속 공약을 믿는다는 얘기예요.
09:52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재정비 사업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09:56먼저 구역을 지정을 합니다.
09:58그리고 추진위가 결성이 돼요.
09:59그리고 조합이 결성이 돼요.
10:01그리고 사업 시행 인가가 되고 관리 처분이 되고
10:04그다음에 이주가 잊어지고 착공이 이루어지고 중공이 됩니다.
10:09하지만 최초의 구역 지정하는 그 단계에서
10:12박원순 시장 시절에 389곳의 구역 지정을 해제돼 버렸어요.
10:17거기서 공급의 씨를 말린 거예요.
10:20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년도에 들어와서
10:23그 구역 지정 해제된 것을 다 살려서 신통기획이라고 해서
10:27단축을 시켰어요.
10:30전체 사업 기간을 약 4, 5년 단축을 시켰어요.
10:32그리고 지금 현재 31만 원이라는 것은
10:3431년까지 차곡차곡 공급하는 그러한 단계입니다.
10:39하지만 아까 설명드린 그러한 공급 단계에 있어서
10:42지금 걸려있는 것이 이주 대책이에요.
10:45그런데 이재명 정부에서 이주 대책과 관련된 대출 규제를 했습니다.
10:50일률적으로 규제를 해버렸어요.
10:52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 부동산 대토론회 때
10:54문제점을 지적하니 대통령도 일리가 있다고 그랬어요.
10:57하지만 아직까지도 그러한 대출 규제와 관련된
10:59완화된 정책이 나오지 않고 있어요.
11:02그래서 이주 대책이 진행되지 않으니까
11:04착공이 안 되는 거예요.
11:06그래서 결국은 구역 지정 해제도 민주당에서 막았고
11:10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주 대책도 민주당이 막은 꼴이에요.
11:15그리고 저는 한병도 원내대표한테 묻고 싶어요.
11:18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지 통상 인허가에서 착공까지는 4, 5년이 걸려요.
11:25그리고 착공하고 준공까지가 3, 4년이 걸려요.
11:29인허가는 결국은 문재인 정부부터 누적되는 거예요.
11:33그런데 그러한 단편적인 지식으로 가지고 어느 정부에서 공급을 안 했고
11:37어느 정부에서 인허가가 안 했고 이렇게 되면 부동산의 흐름을 모르는 거예요.
11:41그래서 민주당이 오세훈 시장을 공격하고 싶은 건 아는데
11:46공급의 원천을 싹을 짜른 것도 민주당이고
11:49지금 현재 공급이 되고자 하는 대출 규제를 막은 것도
11:52민주당이라는 것을 아시고 비판했으면 좋겠어요.
11:54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민주당을 다 민주당 탓이다라고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12:00사실 이 문제도 나온 거거든요.
12:02오세훈 시장의 공약도 보세요.
12:032021년도 11월 달에 모아주택 3만 원 짓겠다고
12:06그게 2025년까지 짓겠다고 했어요.
12:08지금 어디에 지어져 있죠?
12:10신통기획이라고 말 온통 했지만
12:12이번 지방선거 때 얘기한 게 아니고
12:14이미 자기 전임 정부 때부터 얘기를 했던 거예요.
12:18윤석열 정부하고 오세훈 시장은 같은 정당이었잖아요.
12:22그런데 그때 어느 정도의 물량을 공급했죠?
12:24실제 그런 게 없어요.
12:26그리고 24만 원 신통기획 얘기했지만
12:28그거는 또 어디 부지에 어떻게 지어지고 있죠?
12:31그러니까 본인이 약속했던 걸 본인도 이행하지 못했는데
12:34자꾸 민주당 탓만 하니까 그 과정에서 나온 거예요.
12:37그런데 제가 볼 땐 서로 탓을 하면
12:40뭐 탓 안 할 게 어디 있겠습니까?
12:42전부 다 탓을 할 수 있죠.
12:43그런데 그런 모습을 아마 국민들께서 보고 싶어 하시지는 않을 것 같고
12:46지금 이렇게 된 이상 정부 탓, 서울시장 탓
12:51이렇게 서로 그런 걸로 시간 보내지 말고
12:53머리 맞대고 실제로 어디에 공급할 건지
12:55얼마나 공급할 건지
12:56그리고 얘기하시는 민간이 주도해야 된다라는 생각하고 계시잖아요.
13:01민주당은 그래도 공공주택을 더 많이 지어야 된다라는 생각도 있는데
13:04그 부분이 어느 일정 수준에서 서로 좀 타협이 돼가지고
13:08실제로 국민들께 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13:12결과를 좀 만들어냈으면 좋겠다.
13:14그런 생각 가져봅니다.
13:15네.
13:15어쨌건 서울에 주택 공급을 하기 위해서는
13:17서울시의 협조가 필수인데
13:19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부동산을 바라보는
13:22관점 시선이 좀 많이 간극이 크더라고요.
13:25앞으로 좀 어떻게 될까요?
13:26그게 말씀드린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어떤 인식 차이예요.
13:30뭐냐면 말씀하신 것과 관련해서도 연계되는데
13:35민주당은 행정과 관련해서 어떤 신념이 있는 것 같아요.
13:38뭐냐? 재개발, 재건축은 있는 자의 잔치다.
13:43그리고 거기에 대한 이익을, 초과 이익을 회수해야 된다.
13:45이러한 신념이 있는 것 같아요.
13:46하지만 그게 아니에요.
13:49재개발, 재건축은 용적률을 높여버리면요.
13:51공공에서 회수할 수 있는 초과 이익을 주택으로 회수할 수가 있고요.
13:55그리고 조합원들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13:58그런데 재개발, 재건축은 있는 자의 어떤 잔치라는
14:02그러한 행정적인 잘못된 신념 때문에 진행이 안 되는 거예요.
14:05그런데 그러한 신념을 이재명 대통령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4:08그래서 그게 바뀌어야지만 접점이 있는 거고요.
14:11물론 재건축, 재개발도 공공재정비 사업도 있어요.
14:15그렇다면 공공에서는 왜 재정비 사업을 서둘지 않습니까?
14:18그것도 안 하고 민간에서 하는 것도 비판한다 그러면
14:21어떻게 재개발, 재건축이 되겠어요?
14:22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념을 바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4:26그리고 아까 이동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14:28사식관계를 바로잡아야 되는 게 있는데요.
14:31신통기획은 21년도 재보궐선거 이후에 도입이 됐고
14:35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4:37인허가에서 착공까지도 4, 5년
14:39착공에서 중공까지도 3, 4년 걸리는데
14:41전체적으로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14:44중공까지 한 15년 걸리는 것을
14:4610년 정도로 단축시켰어요.
14:48그리고 그거는 이미 서울 전역에 지금 걸쳐서
14:51사업지가 다 선정돼 있어요.
14:53그래서 지금 그 부분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4:55어느 지역이 선정 안 됐다가 아니라
14:58그 지역은 이미 다 선정이 돼서
14:59그렇게 나온 수치가 31만 호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15:03앞으로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이는 부동산 공급 대책
15:06그 결과에 따라서 또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도
15:09클 것으로 보입니다.
15:11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15:12이제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로 좀 넘어가 보겠습니다.
15:15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15:17당권 주자들 어제 마지막 TV토론회를 벌였죠.
15:21그런데 거기 안에서 점점 발언의 수위가
15:23좀 세지는 것도 같습니다.
15:25지금 고령층 대리투표 행위
15:27불법 전화방 의혹까지 터져 나왔는데
15:29사실관계가 좀 확인된 내용인가요?
15:31글쎄요. 마지막에 녹취록도 있고 그렇다고 하니까
15:35실제로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15:37그게 조직적으로 했느냐
15:39혹은 거기에 어떤 인건비가 들어갔느냐
15:42이거 여하에 따라서 아마 선거법 위반 여부는 판가름이 날 것 같은데
15:45같은 당 선거에서
15:47이렇게 고소고발전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5:51왜냐하면 어차피 선거 끝나고
15:53이 부분은 서로 얼굴 맞대고 계속해서
15:55또 동지로서 함께 가야 되는 지점들이 있거든요.
15:58그래서 너무 그렇게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15:59오히려 어제 토론회에서 저는 약간의 희망을 봤달까요?
16:04서로 칭찬하는 대목에서 서로 웃으면서
16:07실제로 서로의 장점을 좀 부각시켜주는
16:09그러한 장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16:11저는 지금까지 치열하게 싸워왔지만
16:14이번 선거가 끝나면 승자는 패자를 포용하고
16:17또 이 패자는 이 결과를 승복하고 해가면서
16:20이재명 정부의 승리를 위해서 또 국민들의 어떤 삶을 더 개선시키기 위한
16:24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6:27훈훈한 모습도 있었지만 민주당 전대가 정책은 없고
16:31과거 파묘만 이뤄진다 이런 사실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16:35그런데 일단 결과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16:38결과적으로 어떻게 예상하세요?
16:40우선 호남과 지금 수도권이 남아있는 상황이고
16:42거의 100만 명 가까이 투표자로 되어 있는데
16:46물론 그중에서 50% 이상 저는 투표할 거라고 보고요.
16:49그럼 지금까지 추세상으로 봤을 때는
16:51김민석 후보의 우세가 좀 조심스럽게 점쳐지지 않는가
16:54그런데 정청래 후보의 저력도 정말 만만치 않은 선거였다.
16:57그런 점에서 이 후과가 혹시라도 승복을 안 하거나
17:03그런 결과가 나올 거라는 우려가 일각에서 있는데
17:06저는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17:07또 이것이 양자 대결이 아니라 중간에 송영길 후보의
17:11굉장히 돋보이는 역할들도 있었거든요.
17:14그런 측면에서 이 세 후보가 나름대로는 자신들의 장점들을 잘 얘기를 해줬고
17:20또 대변하는 국민들의 마음 이렇게 긁어준 측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17:24저는 이번 결과로 인해서 결국 민주당이 한번 진일보할 수 있는
17:28계기를 맞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29네 알겠습니다.
17:31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갈등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17:36어제 장동혁 대표와 정정식 원내대표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17:40장 대표는 사퇴론에 대해서 이제 안쓰러운 단계다라고 말을 했고요.
17:45정정식 원내대표는 완전 사그라든 게 아니다.
17:48잠복해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7:50이 두 사람의 표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17:52실제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있는 게 사실입니다.
17:57뭐냐면 장동혁 대표가 지향하는 바가 당원 중심 정당이라고 했는데
18:01정정식 원내대표는 당이 숙근 정당으로 가기 위해서
18:05국민 중심 정당을 주장했어요.
18:07그리고 사퇴론, 정정식 원내대표 말이 맞죠.
18:11왜냐?
18:11지금 의원들이 침묵하고 있다고 해서 이게 없어진 게 아니에요.
18:15잠복해 있고 장동혁 대표가 바뀌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18:19왜냐?
18:19지금 현재 당한 당국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끌어내릴 방법이 없어요.
18:23그렇다면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주장한 대로
18:26통합의 정치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는 거거든요.
18:29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지금도 일관되게 징계 정치, 대결 정치를 하고 있어요.
18:33그리고 심지어 당혁 위원장 교체설을 내면서
18:37자신의 친정 체제를 구축하겠다.
18:40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18:41바람직하지 않죠.
18:42그리고 본인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18:452만 당원이 전체 100만 당원을 대표할 수 있느냐 그랬는데
18:49본인을 지지하는 쪽도 마찬가지예요.
18:513만 당원이 100만 당원을 대표할 수 없어요.
18:53그렇다면 본인이 사퇴하지 않겠다면
18:56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신임을 받든지
19:00그렇게 안 하겠다면
19:01정말 본인이 원하는 대로
19:03통합을 위한 그런 정치를 해야죠.
19:06그게 국민들이 원하고 당원들이 원하고
19:08원내 의원들이나 원내 당위원장들 원하는 거거든요.
19:12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9:15점정식 대표가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을
19:17장동혁 대표가 알아주길 바랍니다.
19:19전당원 투표 가능성은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을까요?
19:22어떻게 보십니까?
19:23사실 장동혁 대표가 주장한 대로 하면 받아야죠.
19:27하지만 저는 장동혁 대표가
19:28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19:30생각이 안 받을 것 같아요.
19:32그렇다면 더더욱이 본인이 당대표로서
19:35당이 숙근 정당으로 나가기 위한 모습을 보여야지
19:38당위원장 교체설을 운운하면서 협박을 하거나
19:41아니면 징계 정치를 통해서 어떤 대결 정치를 하거나
19:45이런 것은 지양해야 됩니다.
19:46그래서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기를 다시 한 번 강곡히 말씀드립니다.
19:50네, 알겠습니다.
19:51양당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19:53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9:55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19:58정치권 이슈 살펴봤습니다.
20:00고맙습니다.
20:00고맙습니다.
20:0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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