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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직원과 군부대 관계자를 사칭해 국내 소상공인에게 2백억 원대 '노쇼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사기 조직의 총책 A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자신들이 공공기관 직원이나 군부대 관계자라고 속여 국내 소상공인 630여 명을 상대로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한 뒤, 별도 업체로 송금받는 수법으로 24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은닉한 재산을 추적하면서, 추가 범행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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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관공서 직원과 군부대 관계자를 사칭해 국내 소상공인에게 200억 원대 노쇼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00:08인천 연수경찰서는 사기 조직의 총책 A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00:13A씨 등은 베트남의 거점을 두고 자신들이 공공기관 직원이나 군부대 관계자라고 속여 국내 소상공인 630여 명을 상대로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한
00:24뒤 별도 업체로 송금받는 수법으로 24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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