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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주 지역 독립운동가 호시한 지사의 활동 자료 17점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일제강점기, 호 지사가 일제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중국 이름을 사용했다는 문헌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여권 등 희귀 자료들이 공개됐습니다.

호 지사는 지난 1908년 한인공동회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1945년 광복 전까지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한평생 독립자금을 지원해왔습니다.

또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지만, 뒤늦게 후손이 확인되면서 4년 만에 훈장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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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독립균형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주 지역의 독립운동가인 호시안 지사의 활동자료 18점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0:09일제강점기 호 지사가 일제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중국 이름을 사용했다는 문헌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여권 등 희귀 자료들을 공개한 건데요.
00:18호지사는 지난 1908년 한인 공동회에 가입한 것을 시작으로 1945년 광복 전까지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한평생 독립자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00:30또 독립운동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정부로부터 권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지만 뒤늦게 후손이 확인되면서 4년 만에 훈장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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