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른바 주사이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불법 시술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관련자들을 대거 소환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07어제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00:13방송인 전현무, 사이니키, 온유, 유튜버 입잘부네님을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조사했습니다.
00:21경찰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이 모 씨가 오피스텔과 차량 등지에서
00:25방송인 박나래 씨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료 시술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해왔습니다.
00:32이 씨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에게 주사 이모라고 불려왔습니다.
00:37경찰은 올해 초 이 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고 지난 5월에는 박 씨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00:43불법 시술에 박 씨 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대거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이 수사 대상을 넓혔습니다.
00:50경찰은 박 씨 외의 다른 피조사자들에게도 이 씨가 의료인이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8면허나 자격이 없는데도 의료 행위를 한 시술자는 관련법상 처벌 대상입니다.
01:03시술받은 사람의 경우 법 위반임을 인지하고도 적극 요청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9키와 입잘부네님은 이 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해 지난해 말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01:15이들은 각각 활동 중단을 발표하며 이 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1:19전현무 씨의 경우 주사 임호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해 말
01:23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2016년 당시 방송 장면이 언급돼 논란이 된 끝에 경찰의 고발이 이뤄져 수사선상에 올랐습니다.
01:32이에 전 씨 측은 당시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고 해명하며 9년 전 진료기록부 사본을 모두 공개한 바 있습니다.
01:39이에 전 씨 측은 당시 부분과의 도시 측은 당시의 역사선상에 의료 행위가 설정되었습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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