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대륙에서도 기록적인 폭염에 이은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5루마니아에선 원전 가동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고,
00:09유럽의 농작물 생산량도 급감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00:13런던에서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18루마니아 전력의 20%를 생산하는 체르나보다 원전이 완전히 멈춰설 위기에 처했습니다.
00:25단위부강 수위가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지면서 냉각수가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00:31지난달 원자로 한기에 가동이 중단된 이후 루마니아 정부는 나머지 원자로를 지키기 위해 극약 처방을 동원했습니다.
00:40강의 안반을 폭파하고 바지선까지 가라앉혔지만 결국 최악의 가뭄을 이겨낼 수는 없었습니다.
00:47이보다 상류에 있는 헝가리도 원전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00:51이에 따라 강바닥에 콘크리트와 돌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00:56루마니아 전력의 드라마가 많습니다.
01:00그리고 다음 날과, 월요일에 지키지 못하는 기계를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01:05그것이 물론 후에 공부할 수 있습니다.
01:09독일의 물류 동맥인 라인강 수위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01:14한 화학기업은 일부 납품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01:19라인강의 저수위 사태는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01:23독일 경제 전반의 먹구름을 들이오고 있습니다.
01:27프랑스에선 가뭄의 여파로 전국 70% 지역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01:45유럽의 농업도 기록적인 폭염에 이은 가뭄으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50특히 밀알이 여무는 시기인 6월부터 폭염이 닥쳐 밀작황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01:57프랑스는 올해 옥수수 생산이 지난해보다 35% 감소해 1980년 이래 최소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02:05이탈리아 일부 농가에선 생산량이 20%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02:11이처럼 피해가 계속 커지자 이번 폭염에 따른 유럽연합의 경제적 손실이 1800억 유로, 우리 돈 294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까지
02:21나왔습니다.
02:22런던에서 YTN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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