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콜롬비아를 강타한 지진이 일어난 지 만 이틀이 지난 가운데 이른바 골든타임 안에 생존자를 찾기 위한 필사적인 수색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9콜롬비아 정부는 사흘간에 국가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00:13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18지진 발생 만 이틀이 지나면서 한 명이라도 더 찾으려는 구조대의 손길은 더욱 절박해졌습니다.
00:24중장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거의 맨손으로 잔해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00:31간간히 극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희망은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00:45바로 눈앞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끔찍한 매몰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2통신과 교통망이 파괴된 상태에서 콜롬비아 당국의 피해 집계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01:10특히 진앙인 초코주의 경우 대부분이 산악 밀림지대여서 접근조차 쉽지 않습니다.
01:17임시대피소와 기본적인 구호품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01:21백여 차례나 이어진 여진의 공포 때문에 노숙을 아는 이재민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8콜롬비아 정부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의 국가에도 기간을 선포하고 일제히 조기를 개항했습니다.
01:46콜롬비아 커피 업계는 커피스트리의 핵심 창구 가운데 하나인 부에나 벤트라 항구를 통한 수출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01:56YTN 유통원입니다.
01:57이재명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