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리네
00:03진짜 인형매고 왔어
00:07저거 약간 선물 같은 거에요
00:10아 진짜
00:11저거 나 이렇게 일했다? 나 이렇게 지냈다?
00:14나 오늘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할 때 저렇게 뭐 물고 와요
00:17어 왔어 지금 엄마한테 막 얘기하고 싶은 거에요
00:23어 근데 엄마는 피곤해
00:26아휴 그냥 또 자야 돼?
00:30엄마와서 이제 노는 줄 알았는데
00:32계속 잤는데 지금 집에서
00:37엄마와서 또 자야 돼?
00:41아 미안하네
00:44아 참
00:49이야 여기도 참 사연이 있구만요
00:53이야 얘들 어떡하냐
00:56그 저 대치동 돼지엄마에겐 최소하겠습니다
01:00네
01:01대치동 돼지엄마는 이렇게 막 일등에 바쁘지는 않아요
01:05아 이런 그 이 친구들의 외로움이 있는 줄은 몰랐네
01:10아 그래서 잘해주시는 거일 수도 있네
01:13저런 애들은 마음이 아파서 훈련을 못해
01:16훈련을 할 명분이 없어
01:20그러니까 얘들한테 막 잘해주는 이유가
01:22내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
01:25그 미안함도 좀 있으신 거 같아
01:27네 맞아요
01:28얘네한테 너무 미안해서 같이
01:30같이 있어지는 시간이 적다 보니까
01:32그래서 하루 쉴 때는 이제
01:34온전히 아이들이랑 있으려고 하려고 하고
01:37이제 베베가 이제
01:39타견에 대한 반응도 있고 하니까
01:42운동장을 이제 또 대관을 해서
01:44이제 거기서
01:45대관 비싼데
01:45주 2회 유치원도 보내고 그랬거든요
01:50돈 본 것도 걔한테 또 다 쓰네요
01:52그렇게 해서라도 조금 더 있어주려고 하는데
01:56현실적인 부분이 좀
01:58그게 우리 보호자님이 탄생시킨 거라서
02:02맞아요
02:02그래서 더 책임감이 있으신 거예요
02:05애정이 더 많이 있고
02:07제가 숙제라고 하기보다는
02:09조금 변경했으면 좋겠는 게 있는데
02:11하나는 차예요
02:12혹시 그게 앞으로 이렇게 눕히면
02:15평탄화가 되는 차인가요?
02:18돼요
02:18그러면 캔넬 두 개
02:20좀 차에 잘 맞는 캔넬 두 개를
02:23차에다 놓고
02:25얘네들을 운전 시에는
02:26캔넬에 넣어놓으면 어떨까요?
02:28아 운전 시에는
02:29그렇게 한번
02:30또 하나는
02:32산책인데요
02:35신나게 한 15분 정도는 뛰어주세요
02:38뛰거나 걷거나
02:39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02:40그런데 이제 집에 올 때는
02:44나한테 오면 간식 주는 것만 해줘 보세요
02:46배우셨을 거예요
02:47네
02:49먹이주고
02:49한 3초 뒤에 출발하는데
02:52얘가 모를 것 같은 루트로
02:54집을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02:56왔던 길로
02:58역순으로 가는 게 아니라
02:59다른 길로 이렇게 가는 거예요
03:01그래서 얘가 얼추 알겠지만
03:04유추가 쉽지 않게끔
03:05그리고 밖에서는
03:10줄은 놓치면 안 돼요
03:12아 그렇죠
03:13줄은 놓치면 안 돼요
03:15알겠습니다
03:17오케이
03:17됐습니까?
03:19네
03:19최대한 해보겠습니다
03:22저희가 찾아온 곳은
03:24늑대 사모가 살고 있는
03:26경기도 고양시입니다
03:28맞아요
03:28기억나요?
03:30엄마 보호자가 진짜 완벽한 계획 하에
03:33그렇죠
03:33정말 나의 반려견
03:35최고의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서
03:37노력을 정말 많이 하셨는데
03:39지금 그 계획이
03:41계획이 돼버려가지고
03:43아 참 그렇게까지는
03:46에헤이
03:46안타까운 상황입니다
03:48지금은 그래도 좀
03:49남자친구들이랑 다 같이 집에 계시네
03:51앉자
03:51혹시 좋구나
04:00자리 가
04:01다친다
04:04야
04:07야
04:09안 돼
04:10너네 압수 안 되겠어
04:13베베 들어가
04:14재밌다
04:17훈련사 앞에서만 또 이제 말을 잘 듣는다
04:21그러게
04:21아 똑똑해 애들이
04:22그래서 그게 제일 걱정이셨잖아요
04:25네
04:25저도 걱정이에요
04:26저도 걱정인 게요
04:27진짜
04:28딱 들어가서
04:29너니?
04:31라고 하는 순간 끝나기도 해요
04:33훈련사인지 아닌지를
04:34얘들이 딱 알아보나 보죠
04:36똑똑해서 그래요
04:37네
04:38그래서 한 열 번 정도 지금
04:39훈련사랑 같이 해봤다는데도
04:42열 번 했으면은
04:43교정이 안 된다
04:44이제 도사할 거예요
04:44아마 이 바지에 나는 그 여러 가지 땀 냄새와 강아지의 채취와
04:49또 훈련사들이 나는
04:51이게 콩콩한 이 냄새를 맡고
04:55역시 역시 달라
04:57그러면서 약간 조심하죠
04:59그러다가 줄을 딱 받아들면
05:01그냥 한 번 살짝 톡 치면 얘가 끝나요
05:04근데 지금 저희한테
05:06네
05:082주 동안 본인이 한 그 내용을 적어 주신 게 있어요
05:12어머나 열심히 했구나
05:13진짜 열심히 했어요
05:14이렇게 보시면
05:22하루도 안 빠지고 산책을 했는데
05:257월 2일에 보면 산책 중에 만난 분이 훈련진행 훈련사 만난 것과 동일하게 자람
05:31이렇게 앉아
05:32오우 잘했어
05:34이야
05:37오 이렇게
05:38이렇게 승활 수가
05:40네 기다려
05:41오 목줄을 틱틱 쳐주니까
05:44아니 근데 이게 어떻게 모르는 분이 줄을 잡았는데
05:48이렇게 얌전해요
05:49가능해요
05:50가능해
05:52그러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05:54자기 보호자한테만 말 안 듣고
05:57이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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