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한 여성이 SNS에 황정민과 주고받은 메시지와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함
황정민 소속사 측은 해당 작성자가 지속해서 괴롭혀 온 스토킹 피의자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발표함
해당 여성은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불복하여 정식 재판을 청구함
검찰은 범행 기간과 일반적 연락 횟수 등을 이유로
벌금 1천만 원을 구형하였으며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음
이와 별개로 해당 여성은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임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네. 황정민씨의 사생활 의혹으로 연예계가 굉장히 떠들썩한데요. 어떤 사건인지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죠.
00:09이 사건이 알려진 건 지난달 29일이었습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황정민씨와 주고받았다고 주장하는 메신저 내용, 통화 녹음 그리고 사진 등을
00:21공개하면서 시작이 됐는데요.
00:23이 메신저 내용과 통화에서 황정민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해당 여성에게 좀 친밀한 표현을 건네기도 하고요.
00:32또 어떤 셀카라고 하죠. 자신의 사진을 보는 듯한 그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39제가 지금 여성의 주장, 그걸 그대로 먼저 전해드리는 겁니다.
00:43이 SNS에 올린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이후 이렇게 황정민씨가 자신한테 친밀한 표현을 먼저 하더니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0:52황정민씨가 출연했던 예능 사진을 올리기도 하면서 불륜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불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01:01하지만 황정민씨의 소속사는 이에 대해서 또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면서 내용을 밝혔는데요.
01:09어떤 내용이냐면 황정민씨의 측에 따르면 이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가
01:15사실은 황정민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가해자다, 피의자다 이렇게 또 그런 사실을 주장한 겁니다.
01:24심지어 이미 해당 작성자를 형사고소에서 법원에서 이미 세 차례 적금 금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이런 사실을 전하기도 하고
01:38이 스토킹 혐의로 해서 이 여성이 약식명령,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는 것도 알렸습니다.
01:49그리고 더불어서 형사고소가 진행 중이고 재판 절차가 진행 중이다.
01:54그리고 해당 여성이 SNS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서도 악의적으로 편집된 거다.
02:00이런 주장과 함께 추가 법적 조치도 얘기하면서 강경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02:06황정민 씨 측에서는 스토킹 범죄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고
02:10상대 쪽에서는 불륜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거고
02:14네 그렇습니다.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이 여성 같은 경우에는요.
02:17지난 7일에 SNS에 처음 글을 올렸습니다.
02:20그러면서 이 두 사람의 관계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쌍방관계다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요.
02:27심지어 황정민 씨의 아내가 황정민 씨와 자신의 사이를 불륜으로 의심을 했었지만
02:33보도 이후의 입장을 바꿨다, 태도를 바꿨다라고 다시금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9하지만 황정민 씨 측에서는요.
02:42이 불륜 의혹에 대해서 일방적인 주장이다 라고 일축하고
02:46이 여성을 스토킹 피의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02:50이렇게 양측의 입장이 아주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
02:54그간의 과정 역시 각각의 입장이 아주 다릅니다.
02:58그렇기 때문에 하나씩 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03:02먼저 이 첫 만남부터 양측의 주장이 엇갈립니다.
03:07먼저 이 해당 여성의 경우에는요.
03:09두 사람이 3년 전에 영화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03:14당시 이 황정민 씨가 연락처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03:17자세히 얘기를 하면 먼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져가서
03:22이 황정민 씨 본인의 전화번호를 입력했고
03:25이 여성의 폰으로 자신의, 그러니까 황정민 씨의 전화번호로
03:29다시 전화를 걸어서 번호를 알게 됐다.
03:32황정민 씨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번호를 가져갔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3:37그러면서 그 다음 달에 룸을 갖춘 일본식 선술집을
03:41구체적으로 요구를 하길래 처음으로 1대1 술자리를 가졌다라는 것이
03:48이 여성의 주장인데요.
03:49황정민 씨의 주장은 또 다릅니다.
03:52황정민 씨 측에서는요.
03:54영화 시사회에서 다수의 팬들과 함께
03:57마치 단체 회식 같은 이런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04:02여성에게 대표로 전화번호를 물어봐서
04:05이렇게 연락처를 교환한 것은 맞는데
04:08이후에 자리에서 다른 이들이 참석하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04:13해당 여성 혼자 이 자리에 나왔다라는 겁니다.
04:17양측이 주장하는 첫 만남의 목적 역시도
04:20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4:23네, 첫 만남이 3년 전이거든요.
04:253년 전 이 첫 만남을 가진 후에
04:27이 관계가 또 어떻게 이뤄졌느냐가
04:30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은데요.
04:32네, 사실은 3년 전 첫 만남이라는 것도
04:34여성 측의 주장이에요.
04:36팬들은 그 전, 훨씬 전 영화 시사회부터
04:39이 여성이 등장했었고 우리도 다 알고 있었다.
04:42그런데 말하자면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던
04:45그때를 3년 전 첫 만남이라고 한다면
04:48그 이후에 대해서도 또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요.
04:53지금 최 기자가 잘 설명해줬듯이
04:55이 황정민 씨는 말씀드렸듯이
04:58다 같이 팬들 자리인 줄 알아 알고 나갔다는 거죠.
05:01이게 첫 번째였고
05:02그 두 번째는 또 흔히 말하는 공항에서 만났던 그 얘기죠.
05:06이때 황정민 씨가 이 여성의 주장입니다.
05:10주류 브랜드의 어떤 그 디자인을 의뢰했다.
05:14그러면서 나를 천군 만마라고 하면서
05:16동업관계 그런 식으로 대우했다.
05:20이렇게 또 주장을 합니다.
05:21그리고 황정민 씨가
05:22두 사람이 나는 77차례 통화 중에서
05:2662번 60차례 넘게 먼저 걸었다.
05:28이렇게도 얘기를 하고
05:29이 여성은 황정민 씨가 먼저
05:31결혼 생활 가족 이야기를 먼저 끊으면서
05:35혼인관계가 파탄난
05:37그런 관계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면서
05:39마치 나와의 관계를 미래를 암시하는 듯한 얘기도 했다.
05:44이렇게 주장을 펼칩니다.
05:46그러면서 어떤 내용을 얘기를 하냐면
05:48지난 10일에 한 얘기인데
05:50황정민 씨가 이런 표현을 썼다.
05:52팬들과는 아예 다른 관계다.
05:54차라리 사귀었으면 이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05:57이게 물론 맥락상 지금 시청자분들이 잘 판단하셔야 되는데
06:01이거는 지금 팬들과 이거는 다른 관계야라든가
06:05아니 차라리 사귀었으면 이 정도가 우리지 않냐.
06:08이건 억울하다는 입장으로 또 할 수도 있는 얘기인데
06:11여성은 여기서 팬들과 다르다.
06:14차라리 사귀었으면 사귀다.
06:16이 단어에 또 집중을 하면서 이것을 이렇게 우리는 다른 팬들과
06:22나는 다른 관계였다는 또 증거로 이 여성은 제기하고 있습니다.
06:27그런데 이 여성의 어떤 주장 중에서 팬들이 공감하는
06:31대중이 공감하는 것도 있어요.
06:33뭐냐면 두 사람만의 블로그가 있었다.
06:36여기에서 어떤 소설을 쓸 것을 제안했다.
06:39그런데 내가 이게 어떻게 됐든 경위를 알 수 없게
06:43유출이 외부로 됐는데 그래서 이 사실을 소속사에 알리려고
06:47나는 연락했던 건데 이 연락을 잘 받아주지 않더라.
06:51이런 또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06:54물론 아직까지는 다 주장입니다.
06:56이런 주장에 대해서 그럼 황정민 씨 측의 입장은 어떤 겁니까?
06:59이건 역시 모두 다 정반대다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07:04황정민 씨 측에서는 주류 브랜드 동업 관련해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7:08술자리에서 나눈 가벼운 농담이었을 뿐이다.
07:12오해했다면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확대 해석을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07:16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 씨 측에서는
07:19해당 여성의 지속적인 연락과 접근에 부담을 느껴서
07:23연락을 차단했고 더욱이 이 해당 여성이
07:26황정민 씨의 아들에게까지 연락을 했습니다.
07:29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라는 취지의 의사 표시를 하기 위해서
07:34연락을 주고 받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7:38결국 지난해 8월입니다.
07:40스토킹 등의 혐의로 고소를 취한 결과
07:42공식 입장에서 밝혔듯이
07:44이 세 차례의 접근 금지 등 잠정 조치가 내려졌고요.
07:49그리고 올해 2월에는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진 상황입니다.
07:54이에 대해서 해당 여성 같은 경우에는 불복했고
07:57정식 재판을 가겠다라고 예고를 했습니다.
08:00두 사람의 본격적인 법적 공방 현재 진행 중인 거죠?
08:05맞습니다. 그렇게 여성이 예고한 대로 재판은 진행이 됐고
08:09바로 어제 일단 구형이 있었어요.
08:11검찰의 구형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좀 전해드리면요.
08:16일단 황정민 씨 측에서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08:19해당 여성을 고소했죠.
08:21그것에 대한 1심 판단은 뭐냐면
08:23검찰이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8:25범행 기간이 길고 일방적으로 연락한 횟수가 과도하게 많다.
08:29그리고 재판 과정에서 황정민 씨 뿐 아니라
08:32그 가족에 대한 협박성 글을 SNS에 게시했다.
08:36그러면서 이번에는 금액이 좀 늘었습니다.
08:39벌금 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08:41해당 여성은 최후 진술에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8:45아니 2년간 잘한 것만 있다고 말하진 않겠다.
08:48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쫓아다닌 스토커였다는 것은
08:53전혀 다른 얘기다.
08:54하면서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8:57다음 달 8일에 선거 공판이 있어요.
09:00이게 중요하죠.
09:01재판부가 어떻게 판단을 했느냐.
09:03여기서 답이 나올 텐데
09:04일단 지금 영화계 분위기는 조금 아직은 약식 명령이 있어서 그랬는지
09:09어떻게 됐는지
09:10이 황정민 씨가 출연한 영화 호프가 한참 상영 중이잖아요.
09:15제작사라든가 투자 배급사는 황정민 씨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이렇게 보고
09:21더군다나 왜 이 개봉식에 이렇게 하느냐 영화에 대한 의도적 가해다 이렇게 규정하면서
09:27또 강력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09:31지금까지 말씀드린 건 스토킹 혐의에 대한 형사고소권이고요.
09:36해당 여성도 현재 민사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양상입니다.
09:40여성은 지난 2월에 이미 황정민 씨를 상대로 약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황인데요.
09:50그렇다면 어떤 민사냐.
09:51도대체 무슨 손해를 입었길래 황정민에게 이런 소송을 청구했냐라고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09:57황정민 씨와의 이 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10:00나는 동업도 준비를 했고 소설 창작도 준비를 했는데
10:04아니 돌연 약속을 깨면서 내가 손해를 입었다라는 것이 이 여성의 주장입니다.
10:10오는 14일 조정기일에서 합의 가능성이 논의가 되고 있는데
10:14만약 이 역시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재판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10:20양식의 공방을 바라보는 여론의 느낌은 어떤 거예요?
10:25그렇죠. 여론이 중요하죠. 그래야 이게 또 황정민 씨의 앞으로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거거든요.
10:31그거는 때보다 신중해요. 저는 상당히 반기는데
10:34여성을 위해서도 황정민 씨를 위해서도 이 신중한 분위기
10:37일단 재판 결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이런 분위기가 깔려 있습니다.
10:42여기에는 황정민 씨의 어떤 팬들의 적극적인 어떤 활동이랄까요?
10:48주장 이것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0:50뭐냐 하면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황정민 씨의 오랜 팬이
10:55아니 황정민 씨가 전화번호 그 여성만 준 거 아니다.
10:59우리랑도 전화번호를 공유했었고
11:01특히나 내가 임신했다고 하니까 남편하고 매니저까지 이렇게 4명이 만나서
11:06식사를 한 적도 있다.
11:08이렇게 자신을 따라다니던 한 팬의 어떤 인생의 결혼
11:13이런 순간도 함께하면서 마음을 써줄 수 있는 배우였다.
11:17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해당 여성은 우리 당신 누군지 다 안다.
11:21좀 웬만히 해라 적당히 해라. 이런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11:25또 다른 팬들은 이 여성이 이전에 어떤 아이돌 한 그룹이 아니라
11:30한 두 그룹의 특정 아이돌의 팬이었다.
11:34그러면서 이때도 상당히 좀 이런 현재와 비슷한
11:37무리가 좀 있었다. 이런 제기를 하기도 하고요.
11:41판단은 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몫이고 재판부가 판단해 주겠지만요.
11:45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영화 측에서도 영화 행사 무대 인사 이어가고 있고
11:50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예정 예능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11:56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지는 대로 또 전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