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민주당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00:04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지지자들을 찾았습니다.
00:15조란 맘단이 뉴욕시장과 같은 민주사회주의자로
00:18신규 데이터 건설 유예와 최저임금 인상, 저소득층 의료보험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00:24요리사와 바텐더 출신의 싱글맘으로 한국계 이민자 부모를 둔 한인 2세이기도 합니다.
00:44프란체스카 후보가 넘어서야 할 당내 경쟁자는 미러키 카운티 행정관인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
00:50여론조사에서는 홍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지만
00:53현직 토니 에버스 주지사와 민주당 주류 지도부는 본선 경쟁력을 앞세워
00:58중도 성향인 크롤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01:11공화당이 홍 후보의 과거 추수감사절을 취소하자는 취지의 SNS 글과
01:16경찰 조직 폐지 지지를 공격하고 있는 것도 민주당으로선 부담입니다.
01:20지난주 미시간주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01:24압둘 엘사이드가 승리한 데 이어 CNN은 위스콘신에서
01:28진보 진영의 약진이 시험대를 맞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01:32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오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01:36오는 11월 미국 역사상 첫 민주사회주의자 주지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01:41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4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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