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로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도고
00:07민주당도 정부 뒷받침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00:12국민의힘은 속도전이 아닌 타당성이 중요하다고 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00:16법여권 진보정장들도 주 52시간제 예외 발언을 두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00:22양동훈 기자입니다.
00:26이재명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을 선언한 다음 날
00:30민주당 메가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경기 용인 산업단지를 찾았습니다.
00:35메가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특위위원장까지 맡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00:41이 대통령의 말을 따라 속도를 외쳤습니다.
00:44천담 산업에 패권을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00:49이 전쟁의 승패를 가를 핵심 요인은 속도입니다.
00:55지방정부, 광역정부, 중앙정부가 정확하게 합을 맞춰 지원해야 속도를 낼 수 있다며
01:01현장을 함께 찾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01:07병목이라든지 지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으로 해소해가면서
01:12수도권의 집중적인 전략 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1:17국민의힘은 곧장 비판의 각을 세웠습니다.
01:21주한미군 협의와 대체기지 마련 로드맵도 없이 이 대통령이 광주군공항 이전을 지시했다며
01:27전당대회를 위한 무리한 밀어붙이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2정략적 속도전은 결코 성경할 수 없으며
01:36원칙도 절차도 무시한 제2의 레버리지 사태로 기억될 것입니다.
01:42국회 상임위에서도 시각 차는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01:45국민의힘 의원들은 기후부 장관을 향해 전력과 용수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01:51타당성이 있느냐고 따져물었습니다.
01:54결국 국민들 식수, 농업인들의 생명수로 치르겠다는 것 아닌가 이렇게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02:03메가 프로젝트에 동의하던 범여권 야당들도 주 52시간제 예외 논란에 대해선 확실하게 각을 세웠습니다.
02:09사람답게 살자라는 국민 공감대를 얻어내 이룩한 귀한 사회적 합의입니다.
02:17훼손할 생각하지 마십시오.
02:19산업을 첨단화하겠다면서 노동시간과 고용은 과거로 되돌리겠다는 것입니다.
02:26주 52시간제 예외를 두고 산업부와 노동부 장관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02:30두 기관 모두 오늘 국회 업무보고 출석이 예정된 만큼 여야 의원들의 송곳질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2:38YTN 양동훈입니다.
02:3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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