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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일정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성난 부동산 민심 속 책임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부장원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부 기자, 국조특위가 오늘 추가로 청문회를 열었는데, 올림핑공원 재검표 시점이 쟁점으로 떠올랐죠?

[기자]
네, 최근 국조특위 활동 기한이 한 달 연장됐죠.

첫 일정으로 오늘 오전 3차 청문회를 열었는데요.

시작부터 봉쇄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시점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특위는 당초 오는 18일로 재검표 일정을 잠정 결정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출범을 앞둔 특검의 참관이 필요하다며 일정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섰고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가동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공개 검증부터 신속하게 마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말을 바꾸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두 달째 계속되고 있는 올림픽공원 상황을 신속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는 일관되게 특검과 연계한 공개 검증을 말해왔고, 당초 여야 원내 지도부 간 합의도 특검과 공개검증을 병행하자는 취지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이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면서 선관위 등을 상대로 한 질의는 첫발도 떼지 못했고, 오후에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부동산 이슈를 둘러싼 여야의 책임 공방도 격화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가 추가 공급 대책을 예고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며 지원사격에 한창입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주거 안정 방안을 보고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당시 여당이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인데도 말 폭탄만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을 향해 날을 세웠는데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민심이 예상보다 더 크게 들끓자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폐버스를 이용한 이른바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가 논란을 빚었던 민주당 황희 의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했고요.

대신 SNS를 통해 아이디어 차원이었지... (중략)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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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회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건표 일정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00:09성난 부동산 민심 속에 책임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00:14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00:17네, 국회입니다.
00:19국조특위가 오늘 추가로 청문회를 열었는데, 지금 올림픽공원 재건표 시점이 쟁점이라고요?
00:26그렇습니다. 국조특위 활동기한 최근에 한 달이 연장됐는데요.
00:30첫 일정으로 오늘 오전 3차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33봉쇄돼 있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건표 시점을 놓고 시작부터 갑론을박이 한창이었습니다.
00:38특위는 당초 오는 18일로 재건표 일정을 잠정 결정했었는데요.
00:42이에 국민의힘은 출범을 앞둔 특검에 참관이 필요하다며 일정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섰고요.
00:47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가동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공개 검증부터 하자 신속하게 마치자 주장했습니다.
00:54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국민의힘이 말을 바꾸면서 시간만 끌고 있다면서 두 달째 계색도가 있는 올림픽공원 상황을 신속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반면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는 일관대계 특검과가 연계한 공개 검증을 말해왔고 당초 여야 원내지도부 간 합의도 특검과 재건표를 병행하자는 취지였다 이렇게
01:13주장했습니다.
01:14양측이 이렇게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면서 선관위 등을 상대로 한 질의는 첫 발도 되지 못했고 오후에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01:24부동산 이슈를 놓고도 공방이 치열한데 여야가 서로 내탁 공방하고 있는 거죠?
01:30그렇습니다. 정부가 추가 공급대책회의고 등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 지원 사격에 한창입니다.
01:38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는 공급대책과 주거안정 방안을 보고드리겠다 밝혔습니다.
01:47특히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여당이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인데도 말폭탄만 쏟아내고 있다 이렇게 국민을 향해 날을 세웠는데요.
01:57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민심이 예상보다 더 크게 들끄르면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02:03이런 가운데 폐기된 버스를 이용한 이른바 버스하우스를 제안했다가 논란을 빚었던 민주당 황희 의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했고요.
02:12대신 SNS를 통해 아이디어 차원이었지만 의도와 달리 국민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들었다며 사과했습니다.
02:19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의 부동산 실정 부각 총력전입니다.
02:23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삶에 피해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해놓고는 그런 정책만 줄줄이 내놓고 있다 맹비난했습니다.
02:32정정식 원내대표도 불타오르는 청년의 분노에 도금이라도 책임감을 느낀다면 대출 규제와 세금 중심 정책 기조를 당장 폐기하고 오압지졸 내각을 전면 교체하라고
02:43촉구했습니다.
02:46각 당의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02:49먼저 민주당 정당대회 지난 주말 사이에 김민석 후보가 2연승을 달렸죠.
02:55김민석 당대표 후보 지난 주말 8.17 선당대회 2주차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03:02제주와 인천, 강원과 TK 권리당원 투표 결과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 합산 1.48%포인트 격차 선두로 발돋움했습니다.
03:11일단 김민석 후보가 다소 유리한 고지에서 다음 일정을 맞이하긴 됐는데 여전히 초박빙 승부인 만큼 승패를 가늠하기는 이른 상황입니다.
03:20당장 이번 주 권리당원 표심에 32.9%가 밀집된 최대 승부처 호남 경선이 코앞이죠.
03:26각 주자들은 오늘 호남 공략에 집중하는 모습인데 밤 9시 광주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격돌이 예상됩니다.
03:33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쇄신안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03:39당초 이번 주 발표 가능성도 거론됐는데 대여 투쟁 집중과 원내 의견 수렴을 위해 밀었다는 게 당 관계자 설명입니다.
03:46개혁 안에는 장 대표가 강조해온 당원 중심 정당을 기치로 당원권 강화 구상을 담을 전망입니다.
03:52이와 동시에 국민의힘은 오늘 당내 조직 강화 특별위원회도 재가동했습니다.
03:56개혁안 마련과 함께 당 조직 정비를 통해 사태론을 정면 돌파하고 친정체제를 강화하려는 행보라는 해석입니다.
04:03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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