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이른바 '심판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5년 전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 문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성 접대' 파문은 일본으로도 번졌는데요. 일본 언론들은 일본축구협회가 자국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이경민 변호사,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해 오던 경찰이 최근 불거진 '심판 성 접대' 사건도 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결국 관건이 공소시효가 되겠죠?
[이경민]
그렇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게 2011년 기준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으로 따지면 15년 정도 되는 건데 공소시효 15년이 적용되는 건 딱 까놓고 말씀드리면 무기징역, 무기금고형에 해당하는 그 죄명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성매매와 관련된 부분을 성매매 알선 혐의 등에 관한 처벌법에 적용이 되는 거고 그런 경우라고 하면 사실 이 대상은 아니라서 그래서 15년이 지난 상태가 됐거든요. 그리고 설령 공소시효 안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 사건 자체가 성매매를 했다고 했을 때 상대 여성의 진술도 나와야 하는데 과거 오랜시간 전에 이루어진 그 진술을 확보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공소시효 안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수사가 진행돼서 처벌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고. 그래서 일단은 경찰 입장에서는 사실관계 조사의 필요성은 있으니까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를 검토하게 되지만 공소시효 문제를 넘어서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소시효 안에 들어가더라도 지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이 의혹이 일본 축구계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축구협회. 왜냐하면 일본 심판이 연루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의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도가 먼저 있었지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10143651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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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이경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이른바 '심판 성 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15년 전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 문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성 접대' 파문은 일본으로도 번졌는데요. 일본 언론들은 일본축구협회가 자국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이경민 변호사,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해 오던 경찰이 최근 불거진 '심판 성 접대' 사건도 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결국 관건이 공소시효가 되겠죠?
[이경민]
그렇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게 2011년 기준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으로 따지면 15년 정도 되는 건데 공소시효 15년이 적용되는 건 딱 까놓고 말씀드리면 무기징역, 무기금고형에 해당하는 그 죄명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성매매와 관련된 부분을 성매매 알선 혐의 등에 관한 처벌법에 적용이 되는 거고 그런 경우라고 하면 사실 이 대상은 아니라서 그래서 15년이 지난 상태가 됐거든요. 그리고 설령 공소시효 안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이 사건 자체가 성매매를 했다고 했을 때 상대 여성의 진술도 나와야 하는데 과거 오랜시간 전에 이루어진 그 진술을 확보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공소시효 안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수사가 진행돼서 처벌까지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이고. 그래서 일단은 경찰 입장에서는 사실관계 조사의 필요성은 있으니까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를 검토하게 되지만 공소시효 문제를 넘어서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소시효 안에 들어가더라도 지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이 의혹이 일본 축구계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축구협회. 왜냐하면 일본 심판이 연루된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의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도가 먼저 있었지만...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10143651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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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이른바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수사 가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00:0715년 전 사건인 만큼 공소시효 문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0:12네, 이러한 성접대 파문, 일본으로도 번졌는데요.
00:15일본 언론들은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1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 이경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00:26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세요.
00:27안녕하세요.
00:29홍명부 전 감독의 선임 과정을 수사해오던 경찰이 최근 불거진 심판 성접대 사건도 수사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
00:39결국은 관건이 공소시효가 되겠죠?
00:43그렇습니다.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게 2011년 기준이거든요.
00:47그렇게 되면 지금으로 따지게 되면 15년 정도 되는 건데
00:50사실 공소시효 15년이 적용되는 건 딱 까놓고 말씀드린 무기징역,
00:55무기금고형에 해당하는 그 죄명만 대상이 되기 때문에
00:58사실상 지금 성매매와 관련된 부분은 성매매 알선 행위 등에 관한 처벌법이 적용이 되는 거고
01:04사실 그런 경우라고 할 것 같으면 사실 이 대상은 아니라서
01:07그래서 15년이 지난 상태가 됐거든요.
01:10그리고 설령 공소시효 안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01:12이 사건 자체가 성매매를 했다고 했을 때 상대 여성의 진술도 또 나와야 되는데
01:18과거 오랜 시간 전에 이루어진 그 진술을 확보하는 것도
01:21현실적으로 좀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01:23공소시효 안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01:26이 수사가 진행이 돼서 처벌까지 갈 수 있을지도 사실 좀 의문인 상황이고
01:30그래서 일단은 경찰 입장에서는
01:32일단 사실관계 조사에 그런 필요성은 있으니까
01:34이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를 검토를 하게 되지만
01:37공소시효 문제를 일단 넘어서는 것 자체가 좀 쉽지는 않을 것 같아
01:40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41공소시효 안에 들어가더라도 지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01:46이 의혹이 지금 일본 축구계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01:52그러니까 일본 축구협회 왜냐하면 일본 심판이 연루된 부분이기 때문에
01:56그래서 일본 축구협회가 자국의 심판 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2:01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도가 먼저 있었지만요.
02:04어떤 경기인지 이미 특정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02:07일본 내에서는 그 해당 문제된 경기에 참여한 심판이 누구인지
02:11이미 신원이 특정이 된 상황입니다.
02:14일본 국적의 심판 4명이 문제되고 있는데요.
02:17일부는 여전히 일본 축구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21일본에서도 내부적으로 이건 조사해야 되는 부분이다.
02:25짚고 넘어갈 부분이다 라는 부분에 목소리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02:30결국 우리보다 좀 더 빠르게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2:33일본 내부적으로도 당시에 심판 업무를 담당했던 인원들에 대해서
02:38그 전후 과정, 실제로 접대를 받은 바가 있는지
02:42접대를 받게 된 경위가 어떠했는지
02:45어떠한 과정으로 당시 이 경기 진행을 맡았는지
02:49이런 부분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고요.
02:53그렇다면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먼저 어떤 관련된 내용에 대한
02:57결론을 내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0네. 그 당시에 일본인 심판들이 맡은 경기가 세 경기였다고 하는데
03:04결과가 어땠나요?
03:05그러니까 이 부분이요. 공교롭다라고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3:09지금 문제됐던 그 경기들은 우리나라가 진 경기가 없습니다.
03:13그러니까 다 우리나라가 승리하거나 적어도 무승부를 냈는데
03:17딱 이 심판 때문이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요.
03:21상대적인 전력이라든가 어떤 그 실력으로 보자면
03:25우리나라가 훨씬 더 우세했다라는 평을 받는 그런 국가들과의 경기였습니다.
03:31이 심판이 실제로 우리가 우승하거나 무승부를 내는데
03:35어떤 이권을 제시했다. 우리에게 더 유리한 판단을 했다라고
03:39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요.
03:41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03:44공교롭게도 참 공교롭다는 말을 쓰게 된 자체가
03:48참 슬프고 화가 나는 상황인 것 같은데
03:50열심히 뛴 선수들에게는 참 미안한 얘기지만
03:54공교롭게도 승리하거나 무승부가 나온 상황입니다.
03:58이게 이제 결국에는 경기의 결과로까지 이어졌는지에 대해서는
04:03사실상 그 조사 대상이 되는 심판들의 양심에 달린
04:07그런 문제가 아닐까 좀 생각이 드는데
04:09그러면 이런 조사 결과가 발표가 되면
04:12당시의 진상이 조금 밝혀질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04:16그렇죠. 아무래도 그때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양심 고백을 해주면
04:20그 자료가 또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수사가 진행된다고 했을 때
04:24참고 자료로도 사용이 될 수가 있거든요.
04:26그렇게 될 것 같으면 지금 일본에서 사실
04:29우리나라가 이걸 먼저 착수를 해도 될까 말까 한 판국에
04:32우리나라는 공소시효 여부를 검토를 해본다고 한 상황이고
04:36지금 일본에서는 먼저 본인들이 이렇게 감사를 통해서
04:40결과를 내놓겠다고 했거든요.
04:42그렇게 한 이유도 일본인 심판 중에 지금 일부 같은 경우에는
04:45계속해서 제1리그에서 심판들의 매니징을 하고 있다고 해서
04:49일본이 축구에 있어서 만큼은 아무래도 경기 자체의 내용뿐만 아니라
04:54경기 심판을 배정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까지도 전부 공정해야
04:58이 경기가 전부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이렇게 보는 그런 시각에서
05:01그렇게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일본에서 이런 결과를 내준다고 할 것 같으면
05:05우리나라에서 그 결과를 또 이어받아서 사실상 그런 사실관계가
05:09어느 정도 있었다는 게 추정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5:12그래서 이게 오래전 일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조금은 협조적인
05:16그런 부분들이 더 나와준다면 그러면 조금 더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데
05:19도움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0처벌 여부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사실을 알고 싶은 그런 국민들이
05:25더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한 좀 갈망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05:28그런데 여기에 축구협회 직원들이 공금 2억 원이 넘는 돈을 유흥비로 썼다면서요.
05:34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그때 당시 성접대도 문제지만
05:39이후에 또 봤을 때 전현직 임직원들 18명이
05:42당시 사용했던 그 법인카드 비용을 보니까 골프장도 상용을 했었고
05:47유흥 단란주정, 안마시술소, 피부 미용실, 노래방
05:51이렇게 지금 1,500, 1,500에 걸쳐서 2억 1,600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을 했다.
05:57이건 아직까지는 의혹인 상황이고
05:59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가지고도 사실상 어느 기간부터 어느 기간 사이에
06:04이렇게 문제가 되는지도 중요할 것 같고요.
06:07이것 또한 사실은 처벌을 받는다고 할 것 같으면 결국 공소시험 문제입니다.
06:10공소시험 문제로 들어가서 처벌이 될 수 있는 상황이면
06:13당연히 더 전현직 임직원도 소환을 해서 그 사실관계를 밝히게 될 텐데
06:18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 이게 그동안의 감사 절차를 통해서
06:22아니면 압수수색을 통해서 이번에 이런 결과들이 어느 정도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06:27그래서 과거에 이런 비리, 불합리했던 부분들, 부정, 부패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06:33지금 수사가 계속 진척이 있는 것 같고
06:35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조금 더 깨끗해지는 데 있어서는
06:40아마 단초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6:42만약에 사실이라면 축구협회의 도덕적 해이가 상당히 심각했다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인데
06:50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것 같고요.
06:53축구협회에 관련해서는 지금 과거 성접대 의혹 외에
06:57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의혹도 지금 불거진 상황인데
07:01당시에 모든 책임을 끌어안겠다라고 했던
07:05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입장이 조금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07:10준비된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07:13누군가는 절차대로 이것을 진행해야 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07:18홍명보 감독님을 뵙고 제가 결정을 한 후에
07:25현재 위원회 분들을 다시 소집해서 미팅을 해야 되지만
07:29이 부분을 제가 다시 미팅을 하게 되면
07:33다시 이게 언론이나 외부로 나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07:38네 지금 이 세 명의 후보자들의 결정은 제 판단에서 한 겁니다.
07:44회장님이 저에게 모든 권한을 주셨기 때문에
07:47이번 감독 결정은 투명하게 절차대로 제 스스로가 결정을 했습니다.
07:55네 2년 전 내용입니다.
07:582년 전에 본인이 얘기하기로는 나에게 모든 권한이 있었고
08:03내가 결정을 했다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08:06지금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홍명보 감독을 뽑은 게
08:10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정몽규 전 회장의 지시였다.
08:13이런 취지로 지금 말을 바꾼 상황인데
08:16왜 갑자기 말을 좀 바꿨을까요?
08:18본인이 취했던 입장이요 달라졌습니다.
08:21톤이 완전히 바뀌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8:24물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08:27앞서 본인이 스스로 결정했다고 밝히는 자리도
08:31모든 언론 앞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08:34그러니까 이미 충분히 검토하고 본인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가
08:38계산된 상황에서 정지를 언어로 한 말이고요.
08:41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그런 내용들을 보자면
08:44이전과는 다른 부분이 눈에 띕니다.
08:46그러니까 정몽규 전 회장의 지시가 있었고
08:50그 지시에 따라서 감독 선임 과정에
08:53어찌 보자면 본인은 그 지시에 따라서
08:56수동적으로 그 절차에 참여한 것뿐이다 라는 취지로
08:59지금 소송에서 구체적으로 반박을 하고 있는 겁니다.
09:03어떤 지시가 있었는지도 좀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9:06먼저 정몽규 전 회장이 면담을 하라는 면담 지시가 있었다는 겁니다.
09:11그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본인이
09:13홍명부 전 감독을 이른바 이 빵찜 면접
09:16이 빵찜에서 직접 만나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09:20그에 대한 답변을 적었던 것이고
09:22이 자리에서 이 면담 결과를 또 전 회장에게 보고를 하자
09:26그렇다면 김정배 부회장과 구체적으로 상의하라고 하면서
09:30홍명부 감독으로 하라는 결정을 내려줬다는 겁니다.
09:34그 이후에 내부적인 상의를 거쳐서
09:37홍보팀에는 이제 이와 관련된 내정된 사실을 안내하라는 지시가 있었고
09:42또 계약과 관련해서는 계약 담당자가 진행하게 하라라는
09:45구체적인 지시에 따라 업무가 이루어졌다라는 취지로 반박을 한 건데요.
09:49결국 본인이 모든 전권을 위임받아 독자적으로 내린 결론이었다라는 점에서
09:55완전히 그 입장과는 달리 어찌 보자면 수동적으로 지시에 따라
10:00본인은 일한 것에 불과하다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이 될 수 있어서
10:04최종적으로 어떤 식으로 소송에서 참여를 해서
10:08이야기를 해나갈지 좀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10:11앞서서 이제 이임생 전 이사의 바뀐 입장 들어봤는데
10:14여기에 새로운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10:17이번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이후에
10:20정몽규 전 축협 회장이 자신의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10:25이때 경찰 수사가 본격화될 그 시점이었다면서요.
10:29그렇습니다. 사실 이제 우리가 보통 경찰 조사가 들어갈 때
10:33가장 먼저 이제 하는 게 강제 수사에 있어서는 휴대폰 압수하는 것이거든요.
10:37그래서 왜냐하면 휴대폰에 이제 어떻게 보면 관련자들과의 대화 내용이라든지
10:41아니면 그동안에 축적됐던 뭔가 증거로 볼 수 있는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다 보니까
10:46그래서 그렇게 하는 건데
10:47근데 정말 이것도 공교롭게도 시기가 32강에서 탈락되는 게 확정되고 나서
10:53어떻게 보면 그전에 이제 진행됐던 거는
10:56이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임의로 특정 감사를 실시를 해서
11:00그때 당시에 이제 자격증기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했었던 부분이고
11:03이거는 이제 본인의 그런 신분과 관련이 있었던 부분이라면
11:06이제 진행될 수 있는 건 혹시나 이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업무방해
11:10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가 이제는 어떻게 보면
11:13목 끝까지 차올랐던 상황이고
11:15그런 상황에서 가장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휴대폰 자체를
11:18이렇게 이제 새로 구입을 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뭔가 증거를 인멸한 게 아니냐
11:23뭐 이런 부분들에 또 시각이 제기될 수가 있는 부분이라서
11:26만약에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이제 형사사건이 진행되는 중에
11:30휴대폰을 폐기를 해버리면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습니다.
11:34그만큼 이제 되게 중요하게 보는 증거인멸 행위로 보거든요.
11:37그 상대방이 내 증거를 인멸시키는 게 증거인멸죄로 처벌은 안 되지만
11:41이 행동으로 인해서 내가 어떻게 보면 범죄에 있어서
11:45그런 중대한 증거들을 인멸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11:47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는 사유가 될 수도 있고
11:49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엄중함을 아마 이제 수사기관에서도
11:53이런 부분들의 시각으로 이제 아마 그런 기준으로 자퇴를 들이밀지 않을까
11:56그래서 이번 부분은 조금 사실관계에 있어서도
11:59좀 확인할 필요성이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12:01네, 말씀해 주신 대로 구속영장까지 발부될 수 있는
12:04이 휴대폰 교체의 시점이 공교로웠던 건지
12:07아니면 증거인멸의 의도가 있었던 건지
12:10수사 결과를 좀 확인해 봐야겠고요.
12:12주제를 좀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2:14지난 6월이었습니다.
12:16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12:19이 사건 발생 후에 지금 두 달이 지났지만
12:22범인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12:25저희가 계속해서 그 CCTV 영상을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12:28지금 유일한 단서가 이 CCTV밖에 없는 것 같아요.
12:32그렇죠. 장갑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요.
12:35DNA 지문 같은 부분이 남지 않았습니다.
12:38그런데 요즘같이 과학수사가 발달한 시점에
12:42이 CCTV 영상이 남아 있는데도
12:44아직까지 이 용의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점도
12:47의아한 것이 사실입니다.
12:50지금 보시는 이 영상을 보면은요.
12:52범인의 외관이 사실 복면을 쓰고 있고
12:55장갑을 끼고 있기 때문에
12:56명확하게 확인은 어렵지만 특이점들은 보입니다.
13:00이제 20대, 40대 초반
13:02사실 나이대를 특정하기는 좀 어려워 보여요.
13:05하지만 그래도 좀 비교적 젊은 층일 것이다 예측이 되고 있고요.
13:09170cm 중반 정도의 키로 보여집니다.
13:13특이한 문양의 신발
13:14이 신발 브랜드가 사실 특정이 될 수 있는
13:17그런 신발을 신고 있고
13:18오른쪽 발 뒤꿈치가 좀 밖으로 빠지는
13:21그 모양을 봤을 때
13:22오른쪽이 우리가 얘기하는 평발일 것이다.
13:25오른쪽 다리의 걸음걸이가 조금 특이하다.
13:27이런 법 보행 분석까지 가능한 상황입니다.
13:30그런데 이 영상은 남아있지만
13:33다른 특이점이 없는 겁니다.
13:35이 CCTV 영상을 보면은요.
13:37CCTV와 눈 맞춤을 하는 듯한 모습까지 확인이 되고요.
13:40마치 이 집안에 대해서 굉장히
13:42잘 알고 있는 사방처럼
13:45좀 빠르게 하고 신속하게
13:47좀 편안하게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13:50면식법인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고
13:53외국인일 가능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13:57현재까지는 전혀 특정한 단서를 찾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14:01지금 그 화면에 보이는 모습 보면은
14:04이 뒷모습이 보이는데
14:06양손에 뭘 들고 있거든요.
14:07이게 뭐였나요?
14:08그때 당시에 흉기
14:10그다음에 피해자 집에 있었던 손가방
14:12그다음에 하나가 생활안전단말기라고
14:16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14:17그 생활안전단말기를 통해서
14:19어떻게 보면 신고도 할 수가 있고요.
14:21그렇게 대화도 되는 상태인데
14:22그 단말기를 마을에 배포를 했다고 하거든요.
14:26사실 왜 생활안전단말기를 또 떼어갔을까
14:29이런 부분도 사실 의문점이 들기도 하고
14:31그런데 지금 용의자가 하는 행동을 보면
14:35흉기를 들고 갔지 않습니까?
14:36그런 걸로 봤을 때는
14:37본인의 이런 부분들이 발각될 걸 두려워서
14:41가장 이제 본인이 어떻게 보면
14:43본인을 숨길 수 있는 그런 자료들을
14:44정리를 해서 가져갔다고 생각할 수가 있고
14:46그래서 경찰이나 전문가들 입장에서도
14:49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강도나 절도에
14:51전과가 있었던 사람 아니냐
14:53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또 이제 집중을 해서
14:56지금 용의자가 누구인지
14:57뭐 이런 부분들도 지금 추려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14:59지금 뭐 전과 얘기도 해주셨지만
15:01방금 설명해 주셨던 그 생활안전단말기
15:05이 부분은 사실 이 마을에 대해서
15:08이 범인이 상당히 좀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15:11그리고 심지어는 이 범인이 침투한 이 집에 대해서도
15:15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15:17이런 걸 좀 추정해 볼 수 있는 대목 아니겠습니까?
15:19그렇죠. 그래서 이 경찰도요 초기에
15:22마을 사람들을 좀 탐문을 하면서
15:24면식범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했다고 합니다.
15:27그런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증거가 없는 겁니다.
15:30앞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15:31이 생활안전단말기 같은 것들이 집에 갖고 있다.
15:35그래서 내가 이걸 긁고 가지 않으면
15:38곧바로 신고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15:40알고 있을 가능성 충분합니다.
15:43그렇기 때문에 이 해당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15:45심지어 이 집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15:50또 경우에 따라서는 공범이 있을 가능성
15:53여러 가지 가능성이 열려 있어 보이는데요.
15:57원안이나 금전관계에 의한
15:59그런 원안에 의한 살인의 가능성까지도 점쳐지고 있는데
16:02뚜렷한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16:05애를 먹고 있습니다.
16:07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이런 제보자에게는
16:10포상금 1억 원까지도 지금 걸려있는 상황이지만
16:13여러 제보는 뒤따른다고 해도
16:15어떤 결정적인 단서는 아직까지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16:19말씀하신 것처럼 결정적인 단서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
16:23물론 수사가 더 길어지면서 그 사이에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16:26만약에 지금처럼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16:29미제로 남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16:31그럼에도 불구하고요.
16:33저는 증거가 비교적 뚜렷한 사안이라고는 생각도 듭니다.
16:37일단 CCTV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16:39사실 만약 이 용의자, 피해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16:43이 영상만으로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거든요.
16:46우리는 이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16:48전혀 특정을 할 수 없겠지만
16:50특이한 발걸음이라든가 인상착이라든가
16:53이 외형을 보면 제보가 충분히 뒤따를 수 있어 보입니다.
16:56이미 외국으로 갔을 수도 있다, 이미 도망쳤을 수도 있다라는 가능성까지 나오지만
17:02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추적해 나간다면
17:06장기 미제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17:08좀 더 적극적인 수사가 있다면 반드시 검거 가능하리라 봅니다.
17:12결정적인 제보를 통한 검거가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7:19이번에 다룰 내용은요.
17:21간 큰 퇴사자 이야기입니다.
17:23한 퇴사자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를 들락거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17:294차례에 걸쳐서 이렇게 들락거리다가
17:32무려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쳤다라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17:38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이죠?
17:40그렇습니다.
17:40지금 아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7:42방금 용의자가 들어갈 당시에 왼손에 들고 있었던 게
17:45회사의 마스터키였습니다.
17:47마스터키고 지금 보시면 손 왼쪽 손을 들었을 때
17:51그때 시계가 나왔지 않습니까?
17:53시계 같은 경우에도 원래는 본인 들어갈 때는 시계가 없었고요.
17:56나왔을 때 시계를 차고 본인 머리를 만지는 모습이었거든요.
18:00들어갈 때는 빈손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때 계속 양손 가득 물건을 가지고 나오는 그런 모양새인데
18:06이 사람이 지금 확인을 하고 보니까 과거에 이 회사에서 근무를 했던 사람이었고요.
18:12그리고 과거에도 이런 법인 차량이라든지 그런 경제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부분이 있었어가지고
18:17그래서 퇴사를 했던 그 범인인 것으로 특정이 됐습니다.
18:21지금 들고 나오는 물건들을 보면 물품 종류도 상당히 다양한데
18:25그러면 그 이전에 무단으로 쓰다가 해고된 그 부분에 대해서 앙심을 품었던 직원이라고 봐야 될까요?
18:32어떻게 봐야 될까요?
18:33그렇죠. 해당 직원은 이미 카드 같은 부분 회사 차량 법인 카드를
18:38함부로 유용해서 해고가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18:41그렇다면 앙심을 품었을 가능성 충분히 있고요.
18:45회사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고
18:47대표의 집과 관련된 부분, 어떤 국가의 제품이 있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8:53너무나도 쉽게 절도를 하고 유유의 현장을 빠져나간 것 같습니다.
18:58이 CCTV 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빈 쇼핑백 같은 걸 들고 들어갔다가
19:02이 쇼핑백이 가득 채워져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는 모습까지 굉장히 대범합니다.
19:08이런 죄 같은 경우에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에 충분히 해당할 수 있고요.
19:13절도가 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중형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19:17실제로 대구로 도주를 하려다가 터미널에서 긴급 체포된 그런 부분까지 확인이 되거든요.
19:23충분히 붙잡힐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9:26지나치게 너무나도 당당하게 절도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9:32다시 한번 주제를 좀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19:35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 결국 구속이 됐다고 하는데
19:41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 겁니까?
19:44네, 이게 존속 사례, 그다음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적용이 되는데
19:48지난 7일 오후 8시 반에 있었던 일입니다.
19:51아들이 18세인데 당시에 부모님, 어머니랑 말다툼을 하다가
19:55우발적으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지금 혐의를 받고 있고
19:58그리고 그 사건 이후에 반려견도 지금 목을 졸라서 이렇게 죽였다.
20:0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혐의가 같이 적용되다 보니까
20:06일단은 지금 영장이 청구돼서 발부가 된 상태거든요.
20:10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경위를 통해서 그때 당시 진행이 됐는지
20: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수사 과정을 통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게 될 것 같습니다.
20:19지금 사진에 붙잡혀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20:23영장실질심사를 위해서 출석할 때
20:24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고
20:27그러면서도 주변을 좀 경계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20:31그렇습니다. 사실 그때 당시에 어떤 신병으로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
20:3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을 했을 때에도
20:38전혀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하고
20:40오히려 주변을 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까
20:43조금은 그런 모습들이 또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부분들도 있어가지고
20:47그래서 일단은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20:51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드러난 건 없습니다.
20:53다만 이야기하기로는 과거에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은 있다고 나오고 있는데
20:57과연 이게 당시에 그때 그 정도로 심각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21:01일단은 지금 사안 조사를 계속해서 통해서 확인을 해봐야 될 부분이고
21:05그래서 일단은 지금 영장이 발부가 됐는데
21:08사실 소년범 같은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영장을 발부를 하지 않습니다.
21:12소년법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영장을 발부하지 않는데
21:15아무래도 사안 자체가 너무나 중하고
21:18그러다 보니까 도주 우려가 있다고 봐서
21:20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22네 지금 그 말씀해 보신 부분이 이제 과거에 병원 진료를 받았었다라는 게
21:27과거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라는 건데
21:30만약에 이 과거에 본인이 알턴 정신적인 질병과
21:35이 범죄의 관련성이 확인이 된다면
21:38형량에도 이후에 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겁니까?
21:42경우에 따라서는 일정 부분 양형에 참작이 될 수 있겠지만요.
21:46어떤 정신과적인 진료를 받은 바가 있었다고 해서
21:49곧바로 감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21:52너무나도 참혹한 범죄였습니다.
21:54본인의 친어머니를 잔혹하게 살인한 그런 희미를 받고 있고요.
21:59거기서 끝나지 않고 범행 이후에
22:01반려견까지도 해치는 그런 잔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2:05어떤 사정이 있었던 것인지
22:06그 이전에 어떠한 갈등이 있어 왔는지까지
22:10현재로서는 확인할 길은 없지만
22:12존속 살인죄는 일반 살인죄보다도 더 무겁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22:167년 이상의 징역, 사형 무기까지 내려질 수 있는
22:20굉장히 중한 죄이기 때문에
22:2110대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22:24일단 영장까지 청구가 되었다는 설명 충분히 가능할 것 같고요.
22:28너무나도 안타까운 참혹한 일이지만
22:30그에 따른 처벌은 뒤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22:34네 알겠습니다.
22:35오늘 준비한 마지막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22:38세계적인 걸그룹이죠.
22:40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22:42팬홀드의 논란 등 잡음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22:45먼저 블랙핑크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22:50생일 축하
22:51생일 축하
22:55다같이
22:55사랑하는 블랙핑크
23:00블랙핑크
23:02블랙핑크
23:03블랙핑크
23:04생일 축하
23:07합니다
23:08저희가 커뮤니케이션에서
23:11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23:13저희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23:15약간 섭섭한 마음이 있는 블랙핑크한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요.
23:20네 저희 그래도 저희 마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3:25맞습니다.
23:29블랙핑크의 완전체 모습을 보셨는데
23:31사실 이 1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23:35멤버들이 누가 참석하네 참석 못하네 이런 얘기부터 해가지고 좀 잡음이 있었는데
23:40행사 자체도 또 문제가 좀 있었다고요.
23:43그렇죠.
23:43팬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3:46열돌 10주년 기념이었습니다.
23:49블랙핑크가 지금 개개인의 멤버들이 워낙 전 세계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23:54개별 활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부분을 팬들도 인지하고 있겠지만요.
23:59그럼에도 불구하고
24:00다른 것도 아니고 10주년이었기 때문에 블랙핑크가 완전체로써
24:05앨범 발매를 하든 콘서트를 하든
24:07국내 팬들을 위한 조그만 성의를 보여줄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었죠.
24:12네 네.
24:13그런데 문제는요.
24:14이 블랙핑크 10주년 불과 이틀 전에 급하게 공지가 나왔는데
24:19그마저도 유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해서 딱
24:2240명만 추첨해서 이제 초대를 해서 행사를 하겠다라는 공지가 나온 겁니다.
24:28그러니까 팬들도 다 각자 일이 있고 바쁜데
24:30네.
24:31이틀 전에 공지한 것도 문제고
24:33유료 멤버들만을 대상으로 해서 팬들을 딱 40명만 초대하겠다라는
24:37것도 문제고
24:38또 이 초기에는요.
24:40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는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24:43그러게요.
24:44스케줄이 되는 멤버만 참석한다고 하니
24:46팬들 입장에선 서운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24:48네.
24:49결국 행사가 치러지고 블랙핑크 완전체 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24:53모두 시간을 조율해서 참석은 했지만
24:56워낙 행사 규모가 작았고요.
24:59그리고 이제 블랙핑크 측에서 준비한 선물도
25:02팬들의 기대와 이 블랙핑크의 영향력에 비해서는
25:06너무 약속한 것 아니냐라는 비판
25:08그리고 이 행사 장소에 대한 문제
25:10워낙 협소하기도 했고
25:12다른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들에게도 좀 불편을 끼쳤다는 점에서
25:17여러 가지 행사 이후에도 뒷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25:21네.
25:21지금 말씀해 주신 관람객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었다라는 부분이
25:26문체부에 실제로 좀 민원 제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25:30그렇습니다. 이제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렇게 민원 제기를 했던 부분이
25:33이 당시에 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했었거든요.
25:37그래서 일부 구역이 통제가 됐고
25:38그리고 원래 예정되어 있는 그런 이제 교육 일정 같은 경우에
25:42사실 이제 그 일정 자체가 변경이 됐다 보니까
25:44그래서 이 대관 자체가 외부에서 대관을 한 거냐
25:48아니면은 안에서 국립중앙박물관하고 공동으로 진행했던 행사냐
25:52그것부터 시작을 해가지고 이제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지켰는지
25:5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갔다라고 하거든요.
25:58그래서 문체부에서는 지금 이 사건에 대해서 감사 담당관이
26:02지금 지정이 된 상태고요.
26:03실제로 감사를 진행을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26:06아직까지는 결정된 건 아닙니다.
26:08그래서 들여다보고 정말로 규정을 지킨 부분이 있는지
26:11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를 진행할지 여부를
26:1319일까지 결정을 해서 확인을 하게 된다라고 하니까
26:16그래서 그 사이에 어떤 부분이 지금 문제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26:19조금 더 지켜보시는 게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6:21사실 이렇게 그룹으로 동일 그룹으로 10년 동안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도
26:27상당히 대단한 일이고
26:28그리고 또 블랙핑크 하면 전 세계적으로 또 많은 사랑을 받는 그런 상황인 거잖아요.
26:33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6:36근데 앞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지만
26:38이게 역조공 선물이라고 해서 팬들에게
26:41아티스트들이 준비하는 회사에서 준비하는 그런 선물들이 있는데
26:45이게 의무는 아니지만 그래도 팬들을 위한 좀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라서
26:50팬들이 그걸 받으면 막 또 자랑하고 이러거든요.
26:52이 부분에서 여러 가지 좀 팬들의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26:55그렇죠. 그러니까 40명만 초대했다면
26:57또 뭔가 굉장히 친밀한 무언가가 있을 걸 또 기대했을 텐데
27:01일단 행사 시간도 짧았고요.
27:03그럴 수밖에 없었던 건 이제 멤버 4명의 시간 조율 자체가 매우 어려웠다고 합니다.
27:07그런데 이제 선물로 팬들에게 제공된 이 떡도
27:11사람들이 검색해보면 이 떡의 가격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27:15그렇다면 너무 쉽게 주문한 것 아니냐
27:18기성품을 그대로 갖고 온 것 아니냐
27:20이 가격도 좀 문제지만
27:23가격보다 중요했던
27:24정의가
27:24그렇죠. 정성이 모자랐던 거 아니냐라는
27:27비판이 나올 수 있고요.
27:29이 라이브 진행 과정이나
27:30어제 행사 진행 과정을 보더라도
27:32좀 급조된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27:34원활하지 못했던 그런 사정들 때문에 팬들이
27:37이 블랙핑크 완전체를 본 이 경험은 너무나도 행복했지만
27:41그 진행 과정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라는 비판
27:44좀 겸허히 받아들일 필요 있어 보입니다.
27:46네 알겠습니다.
27:48지금까지 이경민 변호사, 임주열 변호사와 함께
27:51사건 사고 짚어봤습니다.
27:52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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