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6월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사건이 두 달째 미궁에 빠진 상황입니다.
00:07유일한 단서는 집 밖에 비추고 있는 cctv에 잡힌 범인의 동선뿐인데요.
00:12이 화면을 자세히 분석한 전문가 의견이 나왔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00:18지난 6월 10일 새벽 cctv에 잡힌 통영 살인사건 범인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0:24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 번쩍이는 눈만 확인될 뿐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황인데요.
00:31이 범인은 새벽 0시 22분쯤 60대 여성의 집으로 몰래 들어왔고요.
00:37방에서 자고 있던 여성을 살해하고 1시간 50여 분 뒤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00:41나갈 때 화면을 보시면 범인의 손에는 흉기와 피해자의 손가방 생활안전 단말기가 들려 있었습니다.
00:48문제는 이 범인이 이후 어떤 cctv에도 행적이 잡히지 않은 건데요.
00:53어제 한 방송은 범죄심리 전문가들을 통해 cctv 분석 결과를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01:00전문가들은 범인이 일단 170cm 중반쯤 되는 키에 특이한 문양의 신발을 신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1:09또 이 신발은 30, 4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특정됐는데요.
01:13걸음걸이를 볼 때 오른쪽만 평발일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01:19하지만 전문가들은 범인의 목적이나 사건 전후 사정이 특정되지 않다면
01:24사건은 미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01:271억 원 거액의 상금을 걸고도 아직 묘연한 살인범의 행방
01:31과연 찾을 수 있을지 결정적 제보가 중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01:371억 원 거액의 상금을 걸고도 아직 묘연한 살인범의 행방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