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 경선 최고위원 선거도 개파 간 전면전으로 치달았습니다.
00:06친명계 후보들은 정청래 책임론을, 친청계는 정청래 수호를 외치며 대리전을 펼쳤는데요.
00:12부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국 순회 경선 2주차 최고위원 후보 사이 개파 대결은 한층 더 뚜렷해졌습니다.
00:24포문은 친명계 후보들이 정청래 때리기로 열었습니다.
00:27대통령을 향한 비난과 모욕이 이어질 때 그러지 말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침묵한 이유가 뭡니까?
00:38잘못했으면 30명이 때려도 100명이 때려도 맞아야 되는 게 정치인의 책임입니다.
00:45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 등에 정 후보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날을 세우며 당정 1처론을 부각한 겁니다.
00:52대통령과 하나가 되겠습니까? 대통령에게 어깃장을 내겠습니까? 이제 끝내시고 아웃!
01:03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의심하는 그런 지도부 말고 당원들을 믿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01:13당정청 일원화를 완수할 수 있는 지도부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에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22이에 맞선 친청계 후보들은 집단 몰매 정치라고 맞받으며 정청래 후보 엄호에 적극 나섰고
01:281대 5, 1대 3, 1대 수십 명의 닭구리 정치를
01:33닭구리 정치로부터 우리 정청래 대표를 지켜주십시오.
01:40아무리 전당대회 과정이라고 한들 전직 당대표를 공격하더라도 제가 큰돈은 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01:49선호투표제 도입과 추가 투표주장 등을 두고 친명계가 전당대회를 불공정선거로 몰고 가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2:09이렇게 양쪽으로 갈라선 후보들이 서로를 물고 뜯으며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02:14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어느 쪽이 승자가 되든 그 후유증은 적지 않을 거로 보입니다.
02:20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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