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글이 AI 스타트업 엔트로픽에 자사 칩을 대량 공급합니다.
00:05이를 위해 사상 최대인 2천억 달러, 약 286조 원 규모의 금융망을 구축했습니다.
00:11맞춤형 반도체 에이직 생태계를 넓혀 엔비디아의 독점을 깨겠다는 겁니다.
00:17이에 맞서 엔비디아도 유망 클라우드 기업에 자금을 대며 맞불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00:23젠순황 엔비디아 CEO는 구글의 위협을 일축하며 강력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0:43하지만 자체 칩 도입이 늘면서 지난해 66%였던 엔비디아의 고대역폭 메모리 점유율은 올해 58%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00:54문제는 자본을 대해서 인위적으로 수요를 만드는 순환금융 구조입니다.
00:59천문학적인 자금이 소수 고객사에 집중된 점도 뇌관입니다.
01:04이들이 흔들리면 자금을 댄 사모펀드는 물론 막대한 전력망을 제공한 가상화폐 채굴업체까지 생태계 전체로 부실이 번지게 됩니다.
01:14시장 전문가들 역시 투자 수익에 대한 불안감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01:36286조 원이 쏘아올린 거대한 AI 반도체 패권 경쟁이 혁신의 기폭제가 될지 거품의 내관이 될지 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46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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