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덤위가 기승을 부린 곳에선 시민들이 가까운 실내놀이터와 도심 물놀이장으로 향했습니다.
00:06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시원한 휴일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습니다.
00:12김기수 기자입니다.
00:16에어미끄럼틀을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피어있고,
00:20물 위에서 원여통을 굴리며 신이 난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끊이질 않습니다.
00:26충북 청주 오스코의 아이들을 위한 대형 실내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00:30대형 전시와 세미나가 열렸던 공간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탈바꿈했습니다.
00:36아이와 실내놀이터를 찾은 부모들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00:42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 노는 건 한계가 있고 실내놀이터 쓰다가 오게 됐는데요.
00:46쾌적하고 시원해서 너무 만족돼요. 너무 좋습니다.
00:49여기에 유원지에서나 있을 법한 대형 놀이기구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돼 종일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00:57저번에 한 번 왔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 또 온 거거든요.
01:01근데 뒷때도 왔을 때도 되게 다양한 놀이 체험이 있어가지고 애들이 되게 잘 놀았었어요.
01:06다 재밌었어요.
01:08도시 물놀이장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습니다.
01:13수다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보고 아이들은 온몸을 물에 던지고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기도 합니다.
01:20시원한 물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심 속 피서지가 됩니다.
01:27날씨가 너무 더워가지고 애들 다른 데 가기는 그렇고 물놀이하기는 딱 좋고 여기가.
01:36애들 좋아하는 것 같아요.
01:37시민들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무더운 여름날의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01:44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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