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영동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YTN으로도 관련 피해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00:06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희영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00:11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거리 모습부터 보시겠습니다.
00:17거센 빗줄기가 쏟아지면서 5분도 되지 않아 길이 물에 잠겼습니다.
00:21오전 9시 5분쯤부터는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00:26같은 시각 인접한 가게의 안으로도 순식간에 물이 들이쳤습니다.
00:30인근 동네인 임당동에서도 길 한복판에서 흙탕물이 역류하고 도로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00:37바퀴까지 잠긴 차들이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1오늘 아침 8시쯤 강원도 강릉시 교동사거리 모습인데요.
00:45제보다는 몇 분 사이 갑자기 비가 쏟아지면서 인근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모습까지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00:51강릉 1터널 부근에서는 차량 와이퍼가 제 역할을 못할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00:57제보다는 도로 한쪽에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진 듯 멈춰 서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1:03네, 소방에 폭우 관련 신고가 잇따랐죠?
01:07네, 강원소방본부는 영동지방 폭우로 인해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 119 신고 2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1:15강릉시에서 16건, 동해시에서 7건입니다.
01:18건물 안이나 도로가 침수됐다거나 배수가 안 돼 맨홀 뚜껑이 열렸다는 내용입니다.
01:24폭우로 지하에 물이 찰 것 같다는 신고도 접수됐는데 소방은 대부분 안전조치가 이뤄졌다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1:32이런 가운데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강릉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 7천월 인근 빗길을 달리던 차량 5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쳐 병원에
01:42옮겨졌습니다.
01:4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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