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전국이 펄펄 끓으면서 수도권이 40도에 육박했죠.
00:04폭염 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폭염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모습입니다.
00:09동해안에는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폭염과 호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6먼저 최승훈 기자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2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홍성욱 기자는 어딘가요?
00:27강원도 속초 해변에 나와 있습니다.
00:30먼저 최승훈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36오전까지만 해도 광장 일부에 내리쬐던 때약볕이 지금은 광장 전체로 내리쬐면서 그늘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00:43저희 취재진이 열아선 카메라로 도로와 건물 곳곳을 살펴봤는데 모두 40도가 넘는 고온으로 대부분 빨간색을 나타냈습니다.
00:50광장에 열기를 식히기 위해 곳곳에서는 물분수가 나오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습니다.
00:57또 시민 대부분이 손에 양산을 들었고 도심관리를 위해 근무하는 경찰들도 얼음물과 선풍기를 들고 근무하는 등 더위와 사투하고 있었습니다.
01:06기상청은 어제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수도권의 폭염 중대경보를 해제했지만 여전히 폭염경보는 이어져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01:23네, 그렇습니다. 어제는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였습니다.
01:28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관축 이후 가장 뜨거웠던 입추로 기록됐습니다.
01:34시민들은 입추가 되었지만 여전히 폭염이 이어지는 탓에 밖을 제대로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01:44힘들죠. 등원하고 하원할 때 왔다 갔다 하면서 목에도 쿨 아이스하고 하는데도 빨리 그냥 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요.
01:57오늘 역시 서울 종로구의 온도가 최고 35도까지 오를 전망인 만큼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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